▲헌신을 결단한 청년들

▲헌신을 결단한 청년들

▲열린문장로교회에서 열린 로렌커닝햄 목사 New Wave 투어

▲매치스트라이크팀

▲매치스트라이크팀

▲매치스트라이크팀


로렌 커닝햄 목사의 워싱턴DC 지역 New Wave 투어가 지난 11일(주일) 버지니아 소재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를 마지막으로 은혜 가운데 마쳐졌다.

매치스트라이크팀의 열띤 워십으로 시작된 집회는 로렌 커닝햄 목사의 간증과 도전으로 더욱 뜨거워졌으며 많은 이들이 헌신을 결단했다. 집회에는 약 1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타민족도 다수 참여했다.

간증을 마친 로렌커닝햄 목사는 “이렇게 저의 살아온 이야기들을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바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만드십시오. 이보다 더 흥분되고 더 큰 역사를 써나가십시오. 젊음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오십시오! 함께 갑시다! 전세계로 나갑시다! 진정으로 삶이 변화되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라며 도전했다.

New Wave 투어는 16일부터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문의:국내 선교위원회 김효수 집사 678-249-8147)에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