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가 지난12월 1일(금)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해 경관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교회 측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켐페인’을 통해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다양한 한식과 BBQ가 차려진 이날 행사에는 남성수 담임목사, 심현석 목사, 김창군 목사, 정재훈 장로, 정정숙 권사, 길기영 장로, 장동균 권사(봉사위원장)와 교회 봉사팀들 그리도 경찰국 관계자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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