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원로목사회는 지난 14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신유일 목사, 부회장으로 허인회 목사, 총무에 이왕복 목사를 선출했다. 신 안건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워싱턴주 원로 목사회는 정재두 목사 부부 아틀란타 이주, 정군자 사모의 재혼 및 오스트레일리아 이주 등의 소식을 전했다.

워싱턴주 원로 목사회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활동이 축소됐었음을 알리고 백신접종과 함께 방역 제한이 완화된 만큼 2022년에는 더욱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