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라마단 기간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에 크로스웨이교회(담임 민봉기목사)성도가 동참하고 있다.
교회와 성도는 지난 13일부터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 기도표를 작성해 무슬림과 이슬람권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민 목사는“지금은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이슬람 형제와 중동지역 선교사를 위해 기도할 때”라며, "무슬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져야 하고 이들을 향한 겸손과 사랑, 섬김의 정신으로 더욱 기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기도운동 취지를 밝혔다.
이슬람 선교사는 200만 명이 넘는 반면 기독교 선교사는 20만 명을 넘지 못하는데 대해 “우리 상식과 생각보다 하나님 때를 기다리며 지속적으로 선교의 씨를 심어야 한다"고 중동 선교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상에 교회는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라며 목회자가 마음을 합하여 선교 비전을 공유해 무슬림에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크로스웨이교회는 라마단 기간이 끝나는 내달 12일까지 기도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회와 성도는 지난 13일부터 라마단 기간 동안 금식 기도표를 작성해 무슬림과 이슬람권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민 목사는“지금은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이슬람 형제와 중동지역 선교사를 위해 기도할 때”라며, "무슬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져야 하고 이들을 향한 겸손과 사랑, 섬김의 정신으로 더욱 기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기도운동 취지를 밝혔다.
이슬람 선교사는 200만 명이 넘는 반면 기독교 선교사는 20만 명을 넘지 못하는데 대해 “우리 상식과 생각보다 하나님 때를 기다리며 지속적으로 선교의 씨를 심어야 한다"고 중동 선교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세상에 교회는 많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는 하나라며 목회자가 마음을 합하여 선교 비전을 공유해 무슬림에 대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크로스웨이교회는 라마단 기간이 끝나는 내달 12일까지 기도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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