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배형규 목사 장례예배에서 박은조 목사가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크게 흐느끼고 있다. ⓒ인터넷공동취재단

▲故 배형규 목사의 부인 김희연 씨와 딸이 헌화하고 있다. ⓒ인터넷공동취재단

▲서로 부둥켜 안고 울고 있는 분당샘물교회 교인들 ⓒ인터넷공동취재단

▲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왼쪽)가 헌화한 후 기도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이광선 목사, 손인웅 목사, 림인식 목사, 홍정길 목사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 송경호 기자

▲故 배형규 목사의 운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송경호 기자

故 배형규 목사의 천국환송예배가 8일 오전 11시 분당샘물교회에서 교회장으로 치러졌다. 환송예배 후 故 배 목사의 시신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의학연구용으로 기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