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장로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13일 오후 3시 본당에서 드려졌다.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식도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병용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1부 예배 2부 나민주 목사 은퇴 및 원로추대, 황수일 원로 추대, 김병용 담임목사 위임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Mar 14, 2011 07:25 AM PDT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 호 목사)는 지난 13일 입당 감사예배와 함께 임직식 및 C&MA 교단 가입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새교회 성도를 비롯해 지역 목회자들 및 성도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Mar 14, 2011 07:20 AM PDT
애틀랜타 난민 선교를 펼치고 있는 ‘시티 호프(City Hope, 대표 김로리 사모)’에서 선교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12일(토)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로리 사모는 “행사Mar 14, 2011 09:34 AM EDT
3.11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한 동북 미야기현 센다이 지방에서 선교 중인 센다이사랑의교회(안중식 선교사)가 본지와 14일 오전 10시 30분경 연락이 닿았다. 지진 발생 후 나흘 만이다. 통화 연결 후 Mar 14, 2011 08:30 AM EDT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이 바다에서 발생한 8.9도의 강력한 지진에 이어 발생한 해일, 소위 쓰나미로 진앙에서 가까운 “센다이”시가 강타 당했습니다. 수많은 사망자와 수없이 많은 부상자가 발생하였다고‥Mar 14, 2011 12:19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가 일본 대지진에 대해 한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조선일보 등 몇몇 언론들이 보도했다. 조 목사는 13일 기독교 인터넷매체 뉴스미션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대지진은)‥Mar 13, 2011 11:28 PM PDT
지난 목요일 저녁 9시 46분(현지시간 오후 2시 46분)에 일본 센다이 앞바다에서 8.9에 달하는 대지진이 일어난 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쓰나미가 해안지역을 덮쳤습니다. 교회에서 알파를 막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저는 CNN을Mar 13, 2011 11:15 PM PDT
구세군대한본영(사령관 박만희)에서 11일 발생한 일본 지진피해 돕기를 위한 특별 자선냄비 거리모금에 돌입한다. 구세군은 소집한 긴급회의에서 현장에서 구호활동중인 일본 구세군과 협력해 지원활동을 전개키로 했다.Mar 13, 2011 10:56 PM P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지도자들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점을 찾기 위한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유타 주에서 열리는 전미복음주의협의회(NAE) 이사회의 기간 동안 리스‥Mar 13, 2011 10:52 PM PDT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대지진 참사가 벌어진 일본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오 목사는 13일 ‘사람은 왜 무너지는가’(창11:1~9)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일본에 지진대참사가 일어났다. 일본‥Mar 13, 2011 10:49 PM PDT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미야기현 나토리시 시모마츠타마을에서 긴급구조활동 중인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Mar 13, 2011 10:45 PM PDT
지난 11일 사상 최대의 지진해일이 일번을 덮친 가운데 사랑의교회는 다음 주일(20일)까지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구제헌금’을 갖고 지진해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Mar 13, 2011 10:39 PM PDT
3.11 일본 대지진(규모 9.0) 피해가 가장 심한 동북 미야기현 센다이 지방에서 선교 중인 센다이사랑의교회(안중식 선교사)와 본지가 14일 오전 10시 30분경(현지시각) 연락이 닿았다. 11일(금) 지진 후 3일 만이다. Mar 13, 2011 10:09 PM PDT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영적 성장을 위한 부흥성회를 '시인 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강사로 초청된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는 1988년 독일 유학 준비 중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준 일을 계기로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청량리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23년이 넘도록 해오고 있다.Mar 13, 2011 08:25 PM EDT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영적 성장을 위한 부흥성회를 '시인 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강사로 초청된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는 1988년 독일 유학 준비 중 길에 쓰러진 할아버지에게 라면을 끓여준 일을 계기로 자신의 소명을 깨닫고 청량리에서 굶주린 사람들에게 밥을 퍼주고 성경 말씀을 나누는 생활을 23년이 넘도록 해오고 있다.Mar 13, 2011 05:25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