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머리는 최고급 USB 메모리 카드와 같습니다. 사람의 두뇌는 후각과 시각과 청각과 촉각과 미각 등 다섯 가지 감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는 모든 느낌들을 통하여 모든 것을 Mar 10, 2011 08:54 AM PST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둘 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말은 남자에게서나 여자에게서나, 사람을 보면 하나님의 어떤 속성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이미 살펴 본 것처럼,Mar 10, 2011 11:43 AM EST
이명박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고 해서 한국이 온통 난리입니다. 아마도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고 무슨 큰일이나 난 것처럼 호들갑 떠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천지를 창조‥Mar 10, 2011 08:39 AM PST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장석진 목사) 서부지역 대의원 대회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주관으로 9일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 오렌지카운티교회협의회Mar 10, 2011 08:27 AM PST
그리스도인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을 보십시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다윗같은 믿음의 영웅들도 한 두 번 씩 넘어‥Mar 10, 2011 08:15 AM PST
목회를 돕기 위한 목회 사역과 선교 컨퍼런스가 3월 21일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열린다. '풀러신학교 한인 목회학 석사 동문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리처드 마우 총장(풀러신학교)을 비롯, 이광길 교수(풀러신학교),Mar 10, 2011 07:49 AM PST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머리 좋은 사람을 따를 수 없고, 머리 좋은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따를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를 수 없다.”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그것을 즐기면서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Mar 10, 2011 07:13 AM PST
아시안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어제 9일 조지아 나단 딜 주지사의 사무실을 방문해 소수계 사업체를 위협하고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불체자 단속을 벌이는 애리조나식 법안 ‘HB 87’에 대한 반대의사를 전달했다. Mar 10, 2011 10:10 AM EST
이집트 카이로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충돌해 1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9일 무슬림들의 교회 방화에 항의하고 차별철폐를 요구하는 콥트교인들 수천 명이 카이로 모카탐 지역에서 집회를 벌이다 총Mar 10, 2011 09:57 AM EST
이집트 카이로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충돌해 1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9일 무슬림들의 교회 방화에 항의하고 차별철폐를 요구하는 콥트교인들 수천 명이 카이로 모카탐 지역에서 집회를 벌이다 총Mar 10, 2011 06:57 AM PST
조사 자료에 따르면 말하는 능력과 인생의 성공은 비례한다.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곧 실력이 된다. 많이 알고 있어도 말로 전달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특히 말을 주로 하는 직업군에 속한 사람은 저 평가될 수 밖에 없다. Mar 10, 2011 06:39 AM PST
우리가 보통 가나안 땅 이라고 하는 땅은 요단강 서쪽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광야를 우회해서 요단강 동쪽에서 가나안으로 들어옵니다. 요단강 동쪽은 목초지로 좋은 장소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축이 많았던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지파의 절반은 동쪽에 남기를 원했습니다. 소유가 많음으로 인하여 발이 묵이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꿈에도 소원은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유의 많음으로 인해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스스로 눌러 있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소유의 많음이 재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후에 동쪽 지파는 제일 먼저 역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약속의 땅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인생도 동쪽 지파와 같은 길을 걸었습니다. Mar 10, 2011 06:24 AM PST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이름 ‘평신도 선교사.’ 특히 애틀랜타에는 평신도 전문인선교사를 세우는 PGM 선교학교(총재 호성기 목사)가 2009년부터 시작돼 지난 해 처음으로 3명의 선교사를 안수하고 본격적인 평신도 선교사의 시대를 열고 있다.Mar 10, 2011 09:16 AM EST
“목사님, 감기 걸리셨어요?” 금요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는데 한 집사님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 “아니요, 괜찮은데요?” “그럼, 애들한테 또 소리지르셨어요?” 집사님은 까르르 웃으시면서 장난처럼 다시 물으셨습니다. “예? 뭐 그냥, %@#&*%$...” 뭐라고 대꾸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그냥 얼버무리고 말았습니다. 머리는 “아뇨, 기도하다 보니까 목이 쉬었네요…”라고 말하라고 했는데, 또 80-90 %이상은 기도하다 쉰 것이 맞는데, 그래도 집에서 애들한테 소Mar 10, 2011 05:58 AM PST
네번째 인터뷰는 전성철 목사다. 전성철 목사는 자신이 가진 큰 목회적 고민을 ‘교육’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민교회의 많은 교육 분야 가운데 전 목사와는 한인신학교 문제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전성철 목사는 고신대학교와 고신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에서 공부하며 D.Min.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여수룬교회를....Mar 09, 2011 07:48 PM C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