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과 쓰나미 대재앙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열도에 온정의 열기를 전파하고자 하는 미주한인교계와 국제기독NGO 단체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확인되고 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용덕 목사), O.C.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 등 4개 단체는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애도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Mar 14, 2011 11:28 AM PDT
조용기 목사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대지진은) 하나님을 멀리한 데 대한 경고”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인 가운데, 문제의 인터뷰를 게재한 뉴스미션이 사과문을 발표했다.Mar 14, 2011 11:23 AM PDT
대학에서 이렇게 기립박수 받는 일 잘 없다. 대학에서는 별로 환영받지 못한다. 남들이 안 가르치는 걸 가르치려 했기 때문이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으로 안 되고 생각해야 한다. 생각으로 안 되고 창조해야 한다.Mar 14, 2011 11:19 AM PDT
89년 3월 12일 김제이 전도사 목사 안수식과 더불어 창립예배를 드렸던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가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김제이 목사는 “소수의 가족들이 모여 작은 밀알들이 되고자 교회창립예배를 드린Mar 14, 2011 02:12 PM EDT
강진과 쓰나미 대재앙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는 일본 열도에 온정의 열기를 전파하고자 하는 미주한인교계의 분주한 발걸음이 확인되고 있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Mar 14, 2011 10:32 AM PDT
1993년에 처음 시작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 낱말대회(2)가 12일(토) 제18회를 맞아 제일은행 후원으로 열렸다. 꽈리반, 무궁화반, 민들레반, 도라지반에서 예선을 거친 모두 12명의 학생들이 이날 본선에 올라 1, 2, 3 차선을 거치는 접전 끝에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를 가렸다. Mar 14, 2011 12:33 PM EDT
그녀가 돌아왔다. 8년의 침묵 끝에 단독콘서트를 가진 찬양사역자 김혜은. 지난 12일 오후 7시 30분, 새생명교회에(담임 유영익 목사)서 열린 ‘아모스워십밴드와 함께하는 김혜은 찬양콘서트’에서 그녀는 자신만의 독특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 열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Mar 14, 2011 12:31 PM EDT
아틀란타새교회 심수영 담임목사가 19-21일 마이애미중앙장로교회 김준호 목사 위임예배 인도차 출타한다. Mar 14, 2011 12:04 PM EDT
뉴스를 통해 잘 아시다시피 동경 시각으로 지난 11일(금) 오후 일어난 지진은 전대미문의 대재앙입니다. 요즘처럼 첨단 설비에 방재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있다 하여도, 더욱이 일본은 지진대비가 그 어느 국가보Mar 14, 2011 12:01 PM EDT
오는 19일(토)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가회가 뉴욕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유엔 회원 국제기구인 세계수자원 기구(의장 해롤드 오), 세계 에너지 포럼Mar 14, 2011 11:40 AM EDT
오는 19일(토)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가 뉴욕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유엔 회원 국제기구인 세계수자원 기구(의장 해롤드 오), 세계 에너지 포럼Mar 14, 2011 08:40 AM PDT
일본 땅에서 사역하고 있는 수많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통제가 불가능한 큰 재난이 일어나면 그 사회는 일반적으로 보수화, 국수주의, 외국인 혐오 등이 표면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복잡한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해달라고Mar 14, 2011 11:26 AM EDT
일본 땅에서 사역하고 있는 수많은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통제가 불가능한 큰 재난이 일어나면 그 사회는 일반적으로 보수화, 국수주의, 외국인 혐오 등이 표면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 복잡한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께서 인도해달라고Mar 14, 2011 08:26 AM PDT
매번 할 말은 하는 그였다. “내 생각이 있는데 그걸 숨기는 건 비겁한 일”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이런 태도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그는 “어쩔 수 없다”고 했다. Mar 14, 2011 08:21 AM PDT
성전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곳이다. 예루살렘 성전에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있을때 국가는 흥왕했고 백성들도 번성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범죄하므로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서 떠났고 그러면서 나라는 망했고 백성들은 고난에 처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있어 교회의 영광은 바로 자신들의 영광과 축복을 의미한다. Mar 14, 2011 11:20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