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재해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절대자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지난 주 대지진과 쓰나미로 수많은 인명, 재산 피해를 입고 전 세계인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일본의 경우가 그렇다. Mar 15, 2011 11:30 AM PDT
Mar 15, 2011 12:54 PM EDT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15일 오전 8시 30분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뉴욕 교계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은 김용걸 목사의 제안으로 다일공동체의 해외분원을 후원할 뉴욕후원회가 구성돼 송병기 목사가 회장을 맡기로 했다. Mar 15, 2011 12:34 PM EDT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가 15일 오전 8시30분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뉴욕교계 목회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용걸 목사의 제안으로 다일공동체의 해외분원을 후원할 뉴욕Mar 15, 2011 09:34 AM PDT
아무리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라도 운전을 하려면 운전면허를 따야 하는 건 당연지사.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중요한 역할이지만 자격증 없이도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어머니’.Mar 15, 2011 12:17 PM EDT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 지도자들과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점을 찾기 위한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Mar 15, 2011 12:13 PM EDT
매번 할 말은 하는 그였다. “내 생각이 있는데 그걸 숨기는 건 비겁한 일”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이런 태도에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지만 그는 “어쩔 수 없다”고 했다.Mar 15, 2011 12:11 PM EDT
길자연 목사측이 대표회장 인준 무효 및 임시총회 개최시 결의 내용 무효 등을 골자로 한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임시총회 개최를 강행했다.Mar 15, 2011 12:08 PM EDT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지난 주일(13일), 케냐교회 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다문화 찬양의 밤’을 개최했다.Mar 15, 2011 10:52 AM EDT
70년대 초 한국의 민주화 운동 속에서 한국 기독교는 어떤 역할을 감당했는가? 한국기독교연구소(The Center for the Study of Korean Christianity)의 제25차 월례포럼은 70년대 민주화 운동 속에서 나타나는 인권의 개념과 한국 기독교의 역할에 관해 논한다. Mar 15, 2011 08:31 AM CST
3.11 대지진 참사로 큰 슬픔을 당한 일본을 위해 세계 각국에서 애도와 지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강태 선교사가 선교 후원교회인 버지니아 거광교회(노규호 목사) 앞으로 최근의 일본 지진 상황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기도요청을 해 왔다. 서 선교사는 총신대학교를 졸업한 GMS 파송선교사로, 현재 동경 제자교회를 개척하여 목회하고Mar 15, 2011 07:17 AM PDT
타 교단 또는 선교단체 선교사들과 협력 관계 유지할 것 Mar 15, 2011 07:12 AM PDT
남가주 영적대각성집회 첫째날 집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때가 은혜 받을 때 입니다’(고후6: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와 은혜한인교회가 공동 주관하고Mar 15, 2011 07:06 AM PDT
일본이 최악의 강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데 이어 계속되는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제 2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시애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시애틀 목사회)는 즉각 애도를 표하고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와 깊은 유감을 표했다. Mar 15, 2011 06:55 AM PDT
플러싱.락클랜드.웨체스터 지역에서 모인 10여 명의 목회자는 오전 10시가량 베어 마운틴에서 모여 △뉴욕의 영성 회복을 위해△안 믿는 자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했으며 최근 강도 8.9의 지진을 당한 △일본인의 영혼 구원과 지진 피해자 및 가족들을 위해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를 위해 뜨겁게 통성기도했다. Mar 15, 2011 02:23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