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황량한 사막으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끌어 내셨을까? 그리고 왜 성막을 짓고 그것을 바라보게 하셨을까? 그리고 왜 성막을 중심으로 12부족이 진을 치게 하시고 광야 생활을 하게 하셨을까?May 10, 2011 10:09 PM PDT
샌디에고에 있는 대학생 아들이 웬일인지 집에 온다고 연락을 했다.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는 일이 없고, 메시지를 남겨도 전화 하지 않는 아들이 텍스트 메시지를 보내며 집에 온단다. "왜 연락이 없었어?" 나도 ‥May 10, 2011 09:49 PM PDT
요한복음 6장에는 두 가지의 표적이 나옵니다. 먼저는 “오병이어”의 표적으로 한 어린이의 도시락으로 오천 명을 먹이신 내용이고, 두 번째는 풍랑이 이는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는 표적입니다. May 10, 2011 09:39 PM PDT
지난 4월 29일은 두 가지의 큰 사건이 일어났던 날입니다. 한 가지는 영국황실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윌리엄왕자와 케이트가 온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규모나 화려함이 가히 세기의‥May 10, 2011 09:36 PM PDT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가정은 두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는데 첫째, 가정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사역의 통로가 되는 것이요, 둘째,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와의 관계가 어떠한가를 가장 실감 있게 드러내는 곳이 되May 10, 2011 09:20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신학교(개혁총연) 신학대학(원) 제7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10일 오후 7시 개최됐다. 올해 졸업자는 신학사(B.Th) 임채민, 김철수, 김현미, 정양숙 4명이다. 이중 임채민, 김현미 졸업생이 모범상을, 김철수, 정양숙 졸업생이 봉사상을 수상했다. May 10, 2011 11:23 PM EDT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쁨의 동산, 에덴 동산! 이 가정을 즐거움의 동산으로 건설하지 못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무책임과 무절제로 가정을 우리들의 자녀들이 머물고 싶은 귀중한 안식처요‥May 10, 2011 07:58 PM PDT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쉬운 것을 가장 어렵게 느끼는 것이 참 이상하다. 내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불을 켜는 스위치가 있는데 왜 나는 촛농이 떨어지는 초를 들고 수고하는지 참 이상하다. 대답은 간단하다‥May 10, 2011 07:30 PM PDT
산호제 교회 협의회(CKCSJ, 회장 김근제 목사)와 C.E.N.T.가 공동주관하고 뉴비전교회(이진수 목사)가 특별후원하는 기독 청소년 연합집회 유니썬(UNI-SON)이 오는 14일 토요일 밀피타스에 위치한 뉴비전교회에서 정오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May 10, 2011 05:17 PM PDT
새한교회 신성훈 목사는 “오늘날 우리가 미국당에서 한국인으로 자랑스럽게 신앙을 지키며 살 수 있는 것은 우리 부모님들의 헌신과 수고,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깊은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May 10, 2011 08:12 PM EDT
이민사회 복음화를 위해 개척의 현장에서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자리가 마련된다.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 전역 목회자 부부 50가정 초청May 10, 2011 07:13 PM EDT
예수께서 버림받은 증거는 구약의 양과 염소의 상징 외에도 실제의 사건으로 증명된다. 그것은 하늘과 땅의 분리를 통하여 알 수 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후 현대 시각으로 정오에서부터 오후 3시까지 ‥May 10, 2011 03:45 PM PDT
‘노래하는 목사’ 조하문 목사가 9년간의 캐나다 이민생활과 6년간의 이민목회를 마치고 한국에서 복음전도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내딛는다. 80년대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던 가수였던 그는 당시‥May 10, 2011 03:21 PM PDT
집안일을 보다는 교회 일에 더 열심인 아내가 못마땅해 성경을 찢었다. 자그만치 일곱 번. 그것도 모자라 턱뼈가 내려앉을 정도로 아내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그토록 심하게 핍박했고, 기독교와는 거리가‥May 10, 2011 02:27 PM PDT
중부 뉴저지에 위치한 시온성교회(담임 안덕원 목사)가 교회 창립 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찬양축제를 8일 오후 5시 개최했다 May 10, 2011 05:24 P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