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2, 2011 11:49 AM EDT
샌프란시스코 실천목회연구원 봄학기가 4월 11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SF 예수인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열린다. May 12, 2011 08:46 AM PDT
May 12, 2011 11:42 AM EDT
백세인클럽이 중앙문화센터와 함께 건강 교실 강좌 ‘건강하게 삽시다’를 개설한다.May 12, 2011 11:32 AM EDT
백세인클럽이 중앙문화센터와 함께 건강 교실 강좌 ‘건강하게 삽시다’를 개설한다.May 12, 2011 08:32 AM PDT
저(K)는 미국에 온 지 약 반 년 정도 됩니다. 아이 둘이 있는데, 아이들은 아내와 같이 수 년 전에 미국에 들어와서 기러기 부부로 살아 왔습니다. 저희들은 힘들었지만, 큰 아들 녀석은 미국 환경에 잘 적응하고 공부도 아주 잘 해 주었지요. 이제 11 학년에 올라 가는데, 제게 걱정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아직 영주권이 없어서, 아들이 2-3년 후에 대학을 들어가도 유학생 자격으로 May 12, 2011 11:28 AM EDT
노인들의 첫 번째 걱정거리인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여기에는 자신의 건강과 죽음에 대한 걱정이 그 주를 이룰 것이다. May 12, 2011 10:56 AM EDT
사람이 늙어 가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이 떨어진다. 이런 사실을 모르는 자식들은 흔히, 아버지, 어머니, 노인들이 웬 걱정을 그리 많이 하십니까?라고 말한다. 노인들에게는 큰 걱정, 작은 걱정 등 걱정거리가 많이 있음을 모르고 하는 말들인 것이다.May 12, 2011 10:55 AM EDT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미국인들이 교회에 내는 헌금과 십일조에 인색해지고 있다고 최근 연구결과 밝혀졌다. May 12, 2011 10:36 AM EDT
올 여름 아이티 단기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단기선교팀의 연형극 연습이 한창이다.May 12, 2011 10:33 AM EDT
어제는 한국 그로서리에 들러 모종 몇 개를 샀습니다. 집사님들이 뒤뜰에 텃밭 만들 때 쓰라고 만들어준 멋진 화분에 심을 요량으로 깻잎 다섯 개, 고추 두 개, 그리고 오이 한 개를 샀습니다. 벌써 많이 팔려나갔는지 튼실한 놈들을 찾기가 그리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제일 싱싱한 놈들을 찾기 위해 두 눈을 부릅뜨고 눈이 아프도록 찾았습니다. 사고 싶었던 상추가 없어서 좀 섭섭했지만 그래도 값을 치르고 나오는데 묘한 흥분이 찾아왔습니다. May 12, 2011 07:03 AM PDT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축복이 많이 있겠지만 그중에 크게 나누어 보자면 일(Labor)과 쉼(Rest)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이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에 안식을 취하신 것에 근거를 둘 수있다. 일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목적을 이끌어가는데 동기 유발이되고 휴식은 일을 통해 힘든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할수있도록 돕는 에너지와 같은 것이기에 May 12, 2011 06:58 AM PDT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처럼 귀한 곳은 없습니다. 그래서 페인은 “아무리 화려한 궁전이라도 내 집만 한 곳은 없다.”고 했습니다. 가정이 왜? 귀한가? 가정이 귀한 것은 가정에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집을 그리워하는 까닭은 집에 는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입니다. 결혼한 후 남편들은 자기 아내를 가리켜 “집사람”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남편이 집사람이 아닙니다. 아내가 집사람May 12, 2011 06:53 AM PDT
해마다 이맘 때만 되면 미국 사람들은 의례히 수퍼볼에 온 정신이 팔린다. 자신의 동네에서 열리는 것도 아닌 수퍼볼을 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로 현지에 날아간다. 이번에 수퍼볼이 열리는 달라스 카우보이‥May 12, 2011 05:34 AM PDT
동일본 대지진 직후부터 지금까지 많은 기도와 관심 덕분에 저희 가족은 모두 건강히 잘 있습니다. 대혼란의 상황 속에서 오직 주님의 말씀만이 저희의 견고한 반석, 피난처 되심을 뼈속 깊이 체험하며 감사하게‥May 12, 2011 05:2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