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뉴저지에 위치한 시온성교회(담임 안덕원 목사)가 교회 창립 4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찬양축제를 8일 오후 5시 개최했다 May 10, 2011 02:24 PM PDT
워싱톤에덴장로교회에서 섬김으로 대접May 10, 2011 04:52 PM EDT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회장 이선일 목사) 5월 월례회가 10일 오전 10시 알리폰드팍에서 진행됐다. 이날 목회자들은 예배 후 축구 경기를 진행하며 교제 및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May 10, 2011 04:03 PM EDT
오는 5월 16일 진행될 PCA, ARPC, RCA, C&MA 친선 체육대회를 앞두고 PCA, ARPC, C&MA 교단 목회자들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알리폰드팍에서 배구. 족구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한편 지난달 18일에는 RCA와 C&MA교단 목회자들이 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0에서 배구와 족구 연습경기를 펼치며 친목을 다졌다.May 10, 2011 03:41 PM EDT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가 이번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횃불선교센터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세계에서 3,000명이 참석하고 미주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게 되는 이번 대회 준비 책임자로 May 10, 2011 03:11 PM EDT
American Dream을 가지고 미국에 이민와서 사는 이민자들의 꿈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자녀교육입니다. 한국에서 입시전쟁과 사교육에 시달리는 학부모들은 누구나 한번쯤 교육제도가 잘 되어 있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이민을 생각한다고 합니다. May 10, 2011 03:04 PM EDT
뉴욕타임스(NYT)가 ‘아버지학교(Father School)’를 집중 조명했다.NYT는 지난 7일 ‘30대 이상 남성들이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는’ LA에서 열린 아버지학교를 소개했다. NYT는 ‘The Korean Dads’ 12-Step Program - THE DADDY FACTORY’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다. May 10, 2011 08:29 AM PDT
뉴욕타임스(NYT)가 ‘아버지학교(Father School)’를 집중 조명했다.NYT는 지난 7일 ‘30대 이상 남성들이 하나둘씩 눈물을 흘리는’ LA에서 열린 아버지학교를 소개했다. NYT는 ‘The Korean Dads’ 12-Step Program - THE DADDY FACTORY’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실었다. May 10, 2011 08:29 AM PDT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9일(월)부터 13일(금)까지 니카라과 단기선교를 떠났다. May 10, 2011 11:10 AM EDT
애틀랜타 한인노인들을 위한 주간의료보호소(Fellowship Adult Medical Day Care Center)와 너싱홈(Nursing Home)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치매, 중풍 등의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과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May 10, 2011 11:06 AM EDT
정인수 목사(연합장로교회)가 PCUSA 전국 여선교회 총회 설교 및 미드웨스트장로교회집회, 시카고지역 목회자 세미나 인도차 12일 부터 14일까지 시카고를 방문한다. May 10, 2011 11:01 AM EDT
2003년 청소년 찬양교육과 찬양 생활화라는 교육과 선교의 사명으로 시작된 INPASS가 창립 8주년을 맞는 올 해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이사회를 조직하고 있다. 이사회 조직을 위한 첫 모임은May 10, 2011 10:40 AM EDT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담임 우경철 목사)에서 심령대부흥회를 인도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목사)는 둘째 날 집회에서 ‘성화되는 사람’(엡 4:22-24)이란 제목으로 구원받은 크리스천이 나아갈 삶의 방향을 제시했다. May 10, 2011 07:37 AM PDT
애틀랜타 남서부 지역에서 지난 토요일 청소년에게 총을 쏜 혐의로 보석 없이 구속된 알렉스 윌리엄스 목사의 가족은 “아버지는 계속되는 강도들의 주택침입을 참아왔고, 최근에는 방화로 인한 화재도 겪었다”고 밝혔다. May 10, 2011 10:06 AM EDT
내 어머니는 손자 손녀 열 하나를 보셨다. 남들 보기에는 다복하신 분으로 보이겠으나 그들 대부분을 업어 키우신 어머니는 등을 펼 날이 없으셨던 것이다. May 10, 2011 09:59 AM 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