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저녁 7시 30분 엘에이 백송교회에서 시작된 영성축제에서 이순희 목사는 “내 안에서 시작되는 가정의 변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엘에이 백송교회를 개척하고, 현재 인천 백송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순희 목사는, 지난 3년 10개월 동안 새로 작사 작곡한 1500개곡 중 설교 메시지와 이어지는 찬양을 중간 중간 부르며, 부흥회를 이어갔다.Oct 15, 2024 12:00 AM PDT
선교적 교회 운동을 하는 북미 신학자들이 선교적 본질을 잃어버린 교회와 성도의 현실에 대해 성찰한 것 중 일부를 나눈다. 그 중에 복음의 지나친 축소화를 말한다.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는 것으로 복음을 요약하고 전한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십일조 생활, 금주 금연을 하고, 교회 봉사를 하고, 교회의 직분을 받고, 교회에 충성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을 산다는 것이다. 복음의 핵심인 것은 맞지만, 이분법적 세계관과 신앙관을 형성하게 되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보다는 개인이나 교회가 인공섬과 같이 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본다. 이러한 복음의 축소화는 개인 영혼 구원에만 집중하는 복음의 개인주의의화를 초래했다. 지나치게 개인주의화, 상대주의화 되어버린 복음 현상은 번영신학과 맞물려 문화적 기독교, 기업화된 기독교, 프렌차이즈화된 교회 문화를 형성하고, 소비주의자적 성도들을 양산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교회는 기업형으로 대형화되거나 반대로 아주 작은 교회들로 양극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하나님 나라와 전혀 무관한 교회주의는 세상과 분리되어 게토화 되어버린 교회가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분석한다.Oct 14, 2024 08:02 PM PDT
미주평안교회(임승진 목사) 박병렬 목사와 서박철 장로, 유기선 집사, 정영애 권사 등 4명이 태국 방문하여 복음을 전했다. 선교팀은 지난 10월 2일부터 9일 까지 태국선교지 현장을 방문해 '태국 비전 트립' 행사를 주관하고 무사히 귀국해 오는 주일 성도들에게 선교 보고를 할 예정이다.Oct 14, 2024 07:46 PM PDT
“하나님이 자기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세기 1:27-28) 미국의 유명한 무용수 이사도라 덩컨(Isadora Duncan:1877-1927)과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평론가인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1856-1950)와의 대화는 두고두고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유머입니다. 한번은 덩컨이 쇼에게 “당신의 머리와 내 신체를 가진 아이가 태어나면 굉장하지 않을까요?”라고 말하자, 쇼가 대답하기를 “거꾸로 내 육체와 당신의 머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얼마나 끔찍할지 생각해 보셨나요?”라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Oct 14, 2024 07:43 PM PDT
미국의 세계선교운동과 조선에 복음을 들고 온 미국 선교사들은 대학생 선교운동의 열매들이었다. 1885년 4월 2일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조선선교를 위해 부산에 들러 하루를 자고 1885년 4월 5일 오후3시 인천 제물포 도착하여 조선선교의 문을 열었다. 이들의 선교비젼은 “건초더미 기도운동(Haystack Prayer Meeting)”에 뿌리를 두고 있었다 미국이 세계선교의 기초를 놓은 것이 “건초더미 기도회” 로서 1806년에 뉴잉글랜드 윌리암스 칼리지Oct 14, 2024 07:39 PM PDT
EK 갤러리에서 초대하는 폴 아트 리의 9번째 개인전이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EK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개인전의 주제는 '생명의 빛, 그 사랑 이야기'(Light of Life – The Love Story)이다.Oct 14, 2024 07:18 PM PDT
환영사를 한 송정명 목사는 "오늘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말씀의 도구로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하기를 바란다. 설교 강단에 세우기 위한 일꾼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설교를 평가받기 보다는 보완하는 자리로 여기기를 바라며 환영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페스티벌에는 남가주 지역에서 연방정부의 인가를 취득한 13개 신학대학들 중 6개 대학이 참가했다. 주제는 "다시 시작하자"으로, 본문은 구약 7. 본문: 주제 - "다시 시작하자" 본문은 ■구약 시 121:1-8, 사 43:18-20, 렘 29:10-13, 겔 37:1-6 ■신약 롬 12:1-2, 고후 12:9-10, 골 1:10-12, 히 3:14이다.사명으로 다시 일어나라(에스겔 37:1-6)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그레이스미션대학 소엽 전도사는 "우울증에 빠져 소망을 잃고 하나님의 곁을 떠나는 딸을 바라보며 절망에 빠져서 정말 바짝 마른 뼈가 된 것처럼, 아무런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없었다"면서 "저는 통곡하며 간절하게 하나님께서 도와주기를 기도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제게 딸을 회복시키실 것에 대한 소망의 불씨를 주셨고, 그 후로 저는 눈물을 그치고 딸아이에게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을 전했다"고 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과 소명을 붙들기를 바란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상황이 아니고 우리 마음의 중심"이라며, "우리가 절망 가운데 고백하는 기도에 하나님이 놀랍게 응답하시는 이유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우리의 마음 중심이 가장 진실하게 하나님을 향하기 때문"이라고Oct 14, 2024 01:42 PM PDT
LA백송교회(미주 성결교회)가 2024년 영성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12일(토) 오후 3시 찬양콘서트에 이어, 제1회 미주 가족치유부흥회가 10월 13일(주일)부터 17일(목)까지 개최되고 있다. 가족치유 부흥회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Oct 14, 2024 01:09 PM PDT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창립 7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타코마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역 교회 목회자들을 비롯해, 조이플 선교회 회원들과 선교 동역자들, 조이플 선교 합창단원과 가족들이 한데 모인 이날 감사 예배는 지난 7년 동안 조이플 선교회를 이끄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복음 전파와 선교의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이플 선교회는 그동안 해외선교사와 선교지를 재정과 기도로 후원하며, 국내 선교와 지역 사회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하고 있다. 또한 조이플 선교 합창단이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찬양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Oct 14, 2024 11:39 AM PDT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는 11월 8일(금)~10일(주일)까지 심수영 목사(애틀란타 새교회 원로목사, PCA 한인사역 코디네이터)를 초청해 '레디컬 은혜'라는 주제로 가을 사경회를 개최한다.Oct 14, 2024 11:24 AM PDT
《2025 Z세대 트렌드와 한국교회》에서는 Z세대를 향한 한국교회의 대안으로 7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다음은 그 내용. 첫째는 교회의 신뢰성 회복이다. "교회가 교회 됨"을 위한 본질 회복을 세상을 향한 교회, 다음세대를 고민하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를 강조한다. 둘째는 진정한 공동체와 사랑의 환대이다. 불안한 세대를 살아가는 Z세대에게 진정한 복음의 공동체와 소그룹이 요청된다. 개인적인 경향이 강한 Z세대가 진정한 공동체와 소그룹을 갈망한다. 그들을 위해서 사랑의 환대가 필요하다. 미래의 불안, 취업과 입시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작은 환대가 그들을 바꾼다. 셋째는 꼰대 문화를 소통 문화로, 체질과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Oct 14, 2024 09:51 AM PDT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3,200만 명의 기독교인을 포함한 1억 400만 명의 신앙인들이 오는 11월 5일 대선에 투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원인은 정치와 선거에 대한 관심 부족이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애리조나 기독교대학교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George Barna) 소장과 연구진은 지난 8월과 9월 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가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설문조사 중 하나는 '자칭 기독교인'으로서 "한 달에 한 번 이상 교회에 출석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연구자들은 2024년 유권자들의 (투표) 열정Oct 14, 2024 09:47 AM PDT
미국에서 최근 5년간 약 1만 4,000명의 미성년자들이 성전환 수술 및 시술을 받았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이 자료에는 조사 대상 연도에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수술을 시행한 모든 주와 병원별 세부 내역도 담겼다.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8일 미국 의료감시단체 '두 노 함'(Do No Har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13,994명의 미성년자가 다양한 종류의 '성전환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 중 5,747명은 성기 제거술 등 직접적인 성전환 수술을, 8,579명은 성전환 호르몬 또는 사춘기 차단 약물 투여를 받았다. 또 미성년자에게 행해진 성전환 Oct 14, 2024 09:46 AM PDT
오늘 이른 아침, 필자는 생전 처음으로 목격한 두 개의 쌍무지개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남쪽 하늘에서 북쪽 하늘까지 큰 원을 그리며 선명하게 보였고, 간격을 두고 또 하나의 무지개는 희미하게 원을 그리며 그 끝이 하늘에 묻혀 있었습니다. 필자는 그 모습을 보며 성경 속 노아의 홍수 때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통해 약속하시는 말씀이 문득 떠오릅니다.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Oct 14, 2024 09:45 AM PDT
한 기독교인 연구자가 "미국교회가 2024년 대선에서 기독교인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며, 특히 복음주의자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마케팅 전문가이자 'The Christian Voter: How to Vote For, Not Against, Your Values to Transform Culture and Politics' 등을 비롯해 여러 권의 책을 쓴 정치평론가 크레이그 휴이(Craig Huey)는 2020년 대선 당시 6개 주에서 '투표하지 않은 복음주의자의 수'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했다. 이 6개주는 애리조나, 조지아,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Oct 14, 2024 09:44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