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세계화를 위한 애틀랜타사회의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지난 2일 오후 6시, 미동남부한신세계화협의회(회장 문두곤, 이하 한식위원회) 주최 ‘한식 신메뉴 시식 및 평가대회’가 개최된 것. Dec 05, 2011 12:26 PM EST
제18회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연주회가 4일(주일) 오후 6시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이봉협 전도사)가 주최하고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요셉 목사)와 아름다운사람들평생회가 후원, 조지아크리스찬대학이 특별후원한 이번 연주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부활을 극적이고 웅장하게 그려냈다.Dec 05, 2011 11:47 AM EST
6개월의 안식월을 끝내고 교회로 돌아온 첫 주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짧은 6개월이었지만 교회가 많이 그리웠고, 형제와 함께 드리는 예배가 그리웠던 날들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돌아와 형제와 함께 다가올 날들을 맞을 준비를 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형제와 저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실Dec 05, 2011 08:04 AM PST
지난 2일과 3일 ‘글로벌리더십서밋’을 열고 한인들에게 자국 언어 자막으로 미국 교계 지도자들의 강의를 제공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는 부모 손을 잡고 온 자녀들부터 목회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Dec 05, 2011 11:02 AM EST
지난 2일과 3일 ‘글로벌리더십서밋’을 열고 한인들에게 자국 언어 자막으로 미국 교계 지도자들의 강의를 제공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는 부모 손을 잡고 온 자녀들부터 목회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특히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릭 워렌 목사(새들백교회 담임)의 강연 ‘리더십은 청지기 직입니다’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큰 부와 명성을 누리게 됐지만, 오히려 물질주의를 단호히 거부하고 교회를 위해 자신의 물질을 내어놓는 목회자의 삶의 모습을 보여줘 한인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Dec 05, 2011 08:02 AM PST
애틀랜타온누리교회와 경서교회 통합 감사예배가 4일 오후 4시 열렸다. 앞으로 두 교회는 양성우 목사와 김학식 목사가 팀 목회를 하게 되며 스와니에 위치한 기존 온누리교회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C&MA 교단 관계자 및 지역목회자 다수가 참석한...Dec 05, 2011 10:40 AM EST
동성애에 수용적 입장인 미국 성공회 내에서 성직자의 동성애 비판이 반교단적 행위가 되어가는 분위기다.Dec 05, 2011 10:17 AM EST
제자교회 사태가 예배조차 드리지 못하는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노회나 총회 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Dec 05, 2011 10:13 AM EST
워싱턴크리스천상담교육원이 4일(일) 오후 5시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 교육관 채플에서 풍성한 만찬과 음악이 있는 기금모금 만찬 행사를 열었다. 조남석 총 디렉터는 “이웃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을 바라보며 섬김의 기쁨이 무엇인지 알아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Dec 05, 2011 10:10 AM EST
뉴욕과 뉴저지의 이민역사와 함께 지역교회를 이끌어왔던 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가 4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이로써 퀸즈장로교회는 아름다운 리더십 교체의 모범을 보이며 현재 2대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준비 중에 있으며, 11일 오후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리는 박규성 목사의 2대 담임목사 위임예배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도 큰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Dec 05, 2011 09:50 AM EST
한인 및 다민족 홈리스를 위한 사랑의 콘서트가 4일 만국교회(담임 김희복 목사)에서 개최돼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홈리스를 위한 사랑의 행진을 이어나갔다. 사랑의 집 주최, 만국 달리다굼 홈리스선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우리 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참석자들은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한편 후원을 약정하면서 홈리스 사역에 동참했다.Dec 05, 2011 09:29 AM EST
호랑이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면 선교사는 ‘사랑의 가슴’을 남기는 듯 하다. 지난 11월 11일 남편의 사고소식을 듣고 폐암 투병 중에도 기어코 탄자니아로 간 지 얼마 되지Dec 05, 2011 09:17 AM EST
본격적인 성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아 대공연이 4일 퀸즈 칼리지 콜든 오라토리움에서 개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전곡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자선음악회로 개최된 이번 대공연에는 뉴욕중부교회 찬양대원 80여명과 지휘는 곽병국 씨, 소프라노 이유나 씨,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씨, 테너 마크 몰로못 씨, 베이스 케빈 디아스 씨 등이 무대에 나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합창과 선율로 담아냈다.Dec 05, 2011 09:08 AM EST
본격적인 성탄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아 대공연이 4일 퀸즈 칼리지 콜든 오라토리움에서 개최, 뉴욕중부교회(담임 김재열 목사)가 전곡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자선음악회로 개최된 이번 대공연에는 뉴욕중부교회 찬양대원 80여명과 지휘는 곽병국 씨, 소프라노 이유나 씨,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씨, 테너 마크 몰로못 씨, 베이스 케빈 디아스 씨 등이 무대에 나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합창과 선율로 담아냈다.Dec 05, 2011 06:08 AM PST
Dec 05, 2011 02:28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