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마른 반찬, 선교지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커피와 한국 과자, 라면을 비롯해 비타민, 종합 감기약, 일회용 밴드, 찬양 음반, 옷, 다이어리, 담요, 목도리, 자녀 학용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Dec 02, 2011 12:40 PM EST
연말연시, 무심하게 지나치기 쉬운 파송, 협력 선교사들에게 따뜻한 성탄 선물을 전달하는 교회가 있다. 헌돈에 위치한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크리스마스 기념 “선교사님, 힘내세요!” 프로젝트는 올해로 3년 째에 접어들었다. Dec 02, 2011 09:40 AM PST
미국장로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 이하 PCA-CKC) 임원 및 한어 노회 노회장, 서기 연석회의가 1일 오후 3시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내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리는...Dec 02, 2011 12:01 PM EST
신임 이사장 진이 집사, 부이사장 박상근 장로, 총무 이인천 집사, 서기 홍수지 자매, 회계 문남희 집사Dec 02, 2011 11:51 AM EST
1일 백악관 앞 엘립스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1만 7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Dec 02, 2011 08:20 AM PST
1일 백악관 앞 엘립스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1만 7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부인인 미쉘 오바마와 딸 샤사, 말리아, 장모인 메리언 로빈슨과 동행했다.Dec 02, 2011 10:57 AM EST
1일 백악관 앞 엘립스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열려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렸다. 1만 7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며, 오바마 대통령도 부인인 미쉘 오바마와 딸 샤사, 말리아, 장모인 메리언 로빈슨과 동행했다.Dec 02, 2011 07:57 AM PST
젊은 남성들과 성추문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지아 대형교회 목회자인 에디 롱 목사가 이혼 위기에 처했다. Dec 02, 2011 10:42 AM EST
사계절로 순환되는 자연의 세계는 평등심으로 가득하다. 몇 일전만 해도 울긋불긋 마음을 떨리게 했던 만산홍엽도 추풍낙엽하니, 하늘엔 나목의 숲들이 나체 춤을 춘다. 삶은 소유의 연속일까 아니면 비워짐의 연속일까. 마지막 잎새마저 떨구고 가는 찬 바람은 온몸을 움츠리게 만든다. 숲을 양육한 대지에는 Dec 02, 2011 10:39 AM EST
워싱턴 지역 정신대 문제 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제 19차 연례총회가 1일 오후 6시 30분 우래옥 한인식당에서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정신대) 추모비 건립 추진안을 상정, 통과했으며, 기존 1년이었던 회장 임기를 2년으로 늘리는 개정안에 전격 동의해 결의했다. 특히 12월 14일(수) 오전 11시 30분부터 주미 일본대사관에서 시행할 ‘정대위 제 1000차 세계연대 수요시위’의 참석을 촉구하기도 했다.Dec 02, 2011 06:52 AM PST
올해 PCUSA(미국장로교) 교단의 동성애 관련 헌법 개정이 있은 후 소속 교회들의 교단 탈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 지역교회도....Dec 02, 2011 06:52 AM PST
워싱턴 지역 정신대 문제 대책위원회 제 19차 연례총회가 1일 우래옥 한인식당에서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정신대) 추모비 건립 추진안을 상정, 통과했으며, 기존 1년이었던 회장 임기를Dec 02, 2011 09:30 AM EST
연구소 최현종 박사는 정부의 1985·1995·2005년 인구 센서스 종교분야 조사와 1년여간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국 종교인구 변동에 관한 연구’를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발표했다.Dec 02, 2011 08:20 AM EST
연구소 최현종 박사는 정부의 1985·1995·2005년 인구 센서스 종교분야 조사와 1년여간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한국 종교인구 변동에 관한 연구’를 2일 오전 11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발표했다.Dec 02, 2011 05:20 AM PST
대뉴욕지구교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올 회기 들어 사역의 활성화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동총무단 규모를 대폭 늘려 주목된다. 뉴욕교협의 협동총무는 지금까지 4명 선을 유지해 왔으나 올해는 이보다 3배가 늘어난 12명을 두고 있다. 이는 지난달 14일 이취임식에서 발표된 9명보다 3명 더 늘어난 상황이다. 뉴욕교협은 오는 5일 열리는 실행위원회에서 협동총무단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가질 예정이다.Dec 01, 2011 11:45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