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회를 개최하는 비영리 기관인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대표: 강태욱)가 연말을 맞아 장애우들을 위한 릴레이 캐롤 콘서트를 연다. 이노비는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 뉴저지초대교회 His Friends, 뉴저지밀알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150명의 각 단체 장애우들과 가족 및 친구들을 초청한 가운데 공연을 갖는다.Dec 01, 2011 07:38 PM EST
소외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회를 개최하는 비영리 기관인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대표: 강태욱)가 연말을 맞아 장애우들을 위한 릴레이 캐롤 콘서트를 연다. 이노비는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 뉴저지초대교회 His Friends, 뉴저지밀알장애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일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150명의 각 단체 장애우들과 가족 및 친구들을 초청한 가운데 공연을 갖는다.Dec 01, 2011 04:38 PM PST
우리를 가지로 표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중요한 것이 과실입니다. 이제 성숙단계에 들어가면서 맺는 것이 과실입니다. 자라게 하시는 성령이 내주하심으로 그분은 지금도 우리를 성숙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행동도 언어도 가면 갈수록 성숙된 삶을 Dec 01, 2011 04:13 PM PST
남가주 기독실업인들과 함께 일터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황선철 장로. 그는 “일터 복음화의 시작은 바로 직원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라고 정리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바로 주님이심을 깨닫는 것이 지혜”라고 말했다. Dec 01, 2011 04:10 PM PST
인생은 영적 가치관이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본문 1절의 내용과 같이 교회의 목자들은 항상 그 양떼들의 영적 소망이 가장 안전한 가운데 영광스러운 결실을 이루어 가게 하려고 애타는 심정으로 그 핵심적인 중요한 교훈을 자주 되풀이해서 일러주게 되는 것입니다. Dec 01, 2011 04:09 PM PST
레일 그리고 조명, 환기장치까지 Dec 01, 2011 03:04 PM PST
중국 장시성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세계 에이즈(AIDS)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에이즈 퇴치를 상징하는 붉은 리본을 들어보이는 행사를 하고 있다. 중국내 에이즈 감염자수는 올해말까지 약 78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Dec 01, 2011 03:03 PM PST
엘리베이터와 공기 정화 시설에 조명까지 갖춘 마약 운반용 땅굴이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발견됐다. 1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Dec 01, 2011 02:43 PM PST
현대차와 기아차가 올해 미국에서 판매한 자동차 대수가 100만대를 넘었다. 1일 미국 자동차 업계가 집계한 10월 판매 통계에 따르면....Dec 01, 2011 02:19 PM PST
올해 PCUSA(미국장로교) 교단의 동성애 관련 헌법 개정이 있은 후 소속 교회들의 교단 탈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 지역교회도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ec 01, 2011 04:41 PM EST
올해 PCUSA(미국장로교) 교단의 동성애 관련 헌법 개정이 있은 후 소속 교회들의 교단 탈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 지역교회도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ec 01, 2011 01:41 PM PST
중국에 진출한 세계적 가구점 IKEA가 중국 노년층들의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은퇴한 이혼 남녀, 혹은....Dec 01, 2011 01:37 PM PST
손과마음선교회(이사장 최덕순 목사)가 발행하는 계간 <손과마음> 제4호에 실린 글을 연재한다. 손과마음선교회는 변화와 해방을 꿈꾸는 북한 동포들에게 생명과 자유와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인도적 구호단체다. Dec 01, 2011 01:00 PM PST
불교계 동국대학교가 “교내 기독교 선교행위를 묵과하지 않겠다”며 강경대응에 나섰다. Dec 01, 2011 12:51 PM PST
선교행위를 신고하라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시한 소위 ‘동국대 사태’에 대해 동국대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들이나 학생들은 한 마디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Dec 01, 2011 12:5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