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 회장 엄영민 목사)가 송년회 모임을 17일 저녁에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엄영민 목사)에서 가졌다.Dec 21, 2011 06:40 AM PST
무신론자 크리스토퍼 히친스가 식도암으로 62세 나이로 엊그제 세상을 떠났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전지하신 신은 북한의 신정 정치와 같은 우주급 독재자”라고 비난한 김정일 역시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급하게 떠났다.Dec 21, 2011 09:30 AM EST
프랑스에서 무슬림 교도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콩고인 목사가 추방 위기를 맞게 됐다. 콩고인 이사 바즈비프아(Issa Bazebifoua) 씨는 10년 전 27살의 젊은 나이에 프랑스에 도착해 법학 공부를 하던 중 기독교 신앙을 갖고 복음주의 교회에서 헌신하기로 결심, 신학을 공부를 시작하여 2007년 목사가 됐다.Dec 21, 2011 09:18 AM EST
선천적 시각장애로 앞을 보지 못하는 니콜스 씨 부부는 여느 미국인 가정 못지 않게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매주 목요일 지인이 와서 데리고 가 주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쇼핑이지만, 올망졸망한 손자들을 위해 조금씩 선물을 사 트리 밑에 포장까지 마쳤다. 아직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하지만 니콜스 씨 부부는 벌써부터 들떠있다. Dec 21, 2011 09:11 AM EST
선천적 시각장애로 앞을 보지 못하는 니콜스 씨 부부는 여느 미국인 가정 못지 않게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매주 목요일 지인이 와서 데리고 가 주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쇼핑이지만, 올망졸망한 손자들을 위해 조금씩 선물을 사 트리 밑에 포장까지 마쳤다. 아직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하지만 니콜스 씨 부부는 벌써부터 들떠있다. Dec 21, 2011 06:11 AM PST
미주장로회신학교 동문회(회장 고홍렬 목사) 2011년 송년의 밤이 19일 저녁에 오렌지카운티 한 호텔에서 개최됐다. 예배는 사회에 고홍렬 목사, 기도에 박충기 목사(증경 동문회장), 말씀에 '용감한 사람이 되자'(행4:13-21)란 제목으로 양기호 목사, 격려사에 고영준 목사(동문 이사장), Dec 21, 2011 06:08 AM PST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본격적인 ‘조문 정국’이 시작된 가운데, 기독교계가 ‘애도’하고 ‘조문’하는 것이 합당한지 논란이 일고 있다. Dec 20, 2011 11:18 PM PST
교권 침해가 비일비재한 학원내의 문제는 차치하고, 학생들 입장만 강조하여, 성 혼란과 동성애 조장, 청소년 임신 출산 조장, 교권 약화와 어린 학생들에 의한 정치 집단화 우려, 그리고 종교 사학의 정체성 침해로 교육 질서의 붕괴, 사회 혼란 야기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던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19일 서울시 의회를 통과하였Dec 20, 2011 11:10 PM PS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차기 대선 주자인 미트 롬니 후보의 몰몬교 신앙에 대해서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Dec 20, 2011 11:07 PM PST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가 20일 한 교계 일간지에 성명서를 내고 최근 임원회에서 확정된 최삼경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에 대해 발표하는 한편, “아직까지도 그 같은 이단 사상을 회개하기는커녕 한기총 지도자들을 비방하고 있는 최삼경 목사와 그를 옹호하는 일부 몰지각한 교계 인사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기총 질서위의 성명서 전문. Dec 20, 2011 11:05 PM PST
미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로, 정치범 수용소 등 북한의 인권 참상을 미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수잔 숄티 여사는 김정일의 사망을 이렇게 표현했다. Dec 20, 2011 10:59 PM PS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들이 김정일 사망에도 불구하고 현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극심한 박해 속에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Dec 20, 2011 10:57 PM PST
지구촌 인구 69억명 가운데 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1억8천만명이 기독교도로 집계됐다고 여론 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가 19일 발표했다. Dec 20, 2011 10:56 PM PST
서울학생인권조례가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돼 내년 3월부터 일선 교육현장에 적용된다. Dec 20, 2011 10:54 PM PST
지난 18일 시애틀 지역 교회는 시애틀 기독교회 연합회(회장 배명헌 목사)가 주최한 ‘2011 시애틀 교회 연합 성탄 축하 성가제’에 참가해 성탄의 기쁨과 감사를 소리 높여 찬양했다. Dec 20, 2011 10:3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