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대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에 취임한 김영대 목사는 목사회의 주요 사업에 대해 “겸손한 섬김으로 신임받는 목사회가 되겠다”며 “목회자의 권위가 추락하고 있는 이 시대에 목회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같이 짊어지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연세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도미해 동부 지역에서 목회하다, 남가주로 파송받아 놀웍중부연합감리교회 담임목회를 거쳐 현재 라팔마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연합감리교회 정회원 목사이며 남가주연세목회자회 회장, 남가주중부교회협의회 회장, 남가주목사장로부부합창단 단장 등을 거치며 목회자 연합 활동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Dec 19, 2011 05:00 PM PST
몇 주 전에 알고 지낸지 2년 넘은 제프라는 근육질 미남 미국인 친구가 자기 친구를 소개하면서 이 친구의 노트북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으니 꼭 데이터를 복구해달라고 했다. 그날 제프를 본 내 마음은 무척이나 충격과 슬픔에 젖었다. Dec 19, 2011 05:34 PM EST
Dec 19, 2011 05:04 PM EST
지난 17일 굿스푼 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주관하는 인종화합 어워드 대상자가 2시간 여에 걸친 엄정한 심사 끝에 결정됐다.... Dec 19, 2011 02:03 PM PST
미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로, 정치범 수용소 등 북한의 인권 참상을 미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수잔 숄티 여사는 김정일의 사망을.... Dec 19, 2011 01:54 PM PST
인패스(국제 청소년 찬양교육 선교 후원회, 대표 정피터, 이사장 허인욱) 부설기관인 월드미션 청소년 오케스트라(World Mission Youth Orchestra, 이하 WMYO)가 12월 17일(토) 저녁 7시30분 조지메이슨대학교 Harris Theater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졌다.Dec 19, 2011 04:49 PM EST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은 실로 놀라운 소식이며 충격적이었습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관련 보도를 시청하였습니다. 건강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닥치리라고는 예측하지 못하였었기에…. Dec 19, 2011 04:42 PM EST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은 실로 놀라운 소식이며 충격적이었습니다. 어제 밤 늦게까지 관련 보도를 시청하였습니다. 건강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에 그런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닥치리라고는 예측하지 못하였었기에…. Dec 19, 2011 01:42 PM PST
미주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는 “중국 대사관 앞을 누비며 김정일을 공개처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는데 정말 김정일이 죽었다니 믿기지 않는다”며 “김정일의 죽음은 하나님의 심판이며, 북한 붕괴의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Dec 19, 2011 04:34 PM E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19일 오전 뉴욕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에서 40회기 제1차 임실행위원회의를 열고 2012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40회기 사업계획 보고에 따르면 2월5일 프라미스교회에서 박인수 교수 초청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3월20일 랭커스터 밀레니엄 씨어터 ‘요나’ 관람, 4월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 5월 김삼환 목사 초청 세미나, 6월 4개주 목회자 연합 체육대회, 8월 박성현 교수 초청 성지순례 성경 세미나, 9월 이스라엘 및 터키 소아시아 7교회 성지순례, 10월 교역자 체육대회 및 야유회 등이 이어진다.Dec 19, 2011 04:23 PM E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가 19일 오전 뉴욕복된교회(담임 최예식 목사)에서 40회기 제1차 임실행위원회의를 열고 2012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40회기 사업계획 보고에 따르면 2월5일 프라미스교회에서 박인수 교수 초청 자선음악회를 시작으로 3월20일 랭커스터 밀레니엄 씨어터 ‘요나’ 관람, 4월 목회자 및 사모 세미나, 5월 김삼환 목사 초청 세미나, 6월 4개주 목회자 연합 체육대회, 8월 박성현 교수 초청 성지순례 성경 세미나, 9월 이스라엘 및 터키 소아시아 7교회 성지순례, 10월 교역자 체육대회 및 야유회 등이 이어진다.Dec 19, 2011 01:23 PM PST
숄티 여사는 19일(현지시각) “김정일이 죽었다고 해서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단순한 안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매우 민감하고 위험한 시기”라며 “권력 승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부 충돌의 긴장 속에서 권력을 잡은 김정은이라는Dec 19, 2011 04:06 PM EST
숄티 여사는 19일(현지시각)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이 죽었다고 해서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단순한 안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매우 민감하고 위험한 시기”라며 “권력 승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부 충돌의 긴장 속에서 권력을 잡은 김정은이라는 지도자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할 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Dec 19, 2011 01:06 PM PST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은 부친의 사망 소식에도 아직 북한에 입국하지 않은 채 마카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Dec 19, 2011 12:45 PM PST
2년이란 짧은 기간동안 후계 수업을 받은 김정은이 과연 북한의 권력을 장악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곧 근대 역사상 유례없이 북한이 3세대 왕조....Dec 19, 2011 12:40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