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사모회(회장 신항미)의 올해 마지막 월례회가 지난 19일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려 회원들은 준비한 성탄 선물을 서로 나누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Dec 20, 2011 02:44 PM EST
김정일 사망에 따른 특단의 대책 강구를 촉구한다! 북한 김정일이 사망했다. 김정일은 KAL858기 폭파를 비롯해 강릉•삼척잠수함(정)침투사건, 제1,2차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도발 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서슴지 않고 자행했다. 또한 민족이 공멸할 핵개발과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수백만명의 북한주민을 아사(餓死)시킨 희대의 독재자였다Dec 20, 2011 02:30 PM ES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들이 김정일 사망에도 불구하고 현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극심한 박해 속에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Dec 20, 2011 10:01 AM PST
“성령의 역사가 없는 예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은 심장이 썩고 있는데 눈과 코를 성형하는 것과 같다” 목회사역연구소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2012년 예배하는 교회 목회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Dec 20, 2011 12:45 PM EST
“성령의 역사가 없는 예배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은 심장이 썩고 있는데 눈과 코를 성형하는 것과 같다” 목회사역연구소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 소망관에서 2012년 예배하는 교회 목회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Dec 20, 2011 09:45 AM PST
크리스마스 축제는 짧지만 준비는 길다. 이런 헌신과 수고 뒤에는 늘 하나님의 상급이 있는 것일까? 크리스마스 축제 준비로 지역 교회들은 부흥도 함께 경험하고 있다.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 베들레헴 나잇으 Dec 20, 2011 11:51 AM EST
북한교회세우기연합에서 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3천교회 재건담당 확인 및 재지정 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같은 움직임은 19일 김정일 사망 발표로 인해 더욱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북세연은 지난 10월부터 북한교회 재건담당 확인작업에 착수했으며, 발송업무를 완료했다.Dec 20, 2011 10:10 AM EST
북한교회세우기연합에서 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3천교회 재건담당 확인 및 재지정 사업을 준비 중이다.Dec 20, 2011 10:02 AM EST
한반도가 분단된 지 어언 60년이 넘었다. 전 세계를 전쟁과 기아와 빈곤에 몰아넣었던 공산주의 시대가 끝장나고 냉전이 종식된 지도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 열강들의 힘 대결 속에서 한민족이 둘로 갈라져 서로 죽이고 물어뜯는 한반도 전쟁을Dec 20, 2011 10:01 AM ES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들이 김정일 사망에도 불구하고 현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극심한 박해 속에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Dec 20, 2011 10:00 AM EST
공중에 나는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지 못한 고로 죽는 인생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Dec 20, 2011 09:51 AM EST
공중에 나는 참새 한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영원하지 못한 고로 죽는 인생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Dec 20, 2011 06:51 AM PST
미주기독교방송국(KCBN,이사장 윤세웅 목사) 후원감사예배가 19일 저녁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각 교계 관계자들과 KCBN 직원, KCBN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Dec 20, 2011 09:47 AM EST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들이 김정일 사망에도 불구하고 현지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극심한 박해 속에 있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오픈도어즈 USA에 따르면 북한에는 약 40만명의 기독교인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픈도어즈는 매년 발표하는 종교자유 박해국가 리스트에서 지난 10년간 계속해서 북한을 최악의 박해국가로 지목해왔다.Dec 20, 2011 09:46 AM EST
오늘 날의 우리 성직자들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종교가 세속에 발을 들여 좋는 순간 그 본질을 잃게 된다. 과거 성직자가 세속에 물들어 있을 때 세상도 종교도 다 썩게 만든 암흑의 세계였다. 지난 300여년간 기독교는 세상과 구별하기 위해 몸부림 치던 시대였고 그 바탕으로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이 땅에 뿌리를 내리게 했고 기독교는 세계 선교에 기치를 들 수 있었다.Dec 19, 2011 11:11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