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23일 오전에 그랜드파크 양로병원에서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목사회 주최, 장애우사랑교회(오진형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예배에서는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Dec 24, 2011 01:24 PM PST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성탄절 전날인 24일에도 애난데일 소재 북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도시빈민 250여명을 초청해 성탄절의 기쁨을 나눴다.Dec 24, 2011 03:13 PM EST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성탄절 전날인 24일에도 애난데일 소재 북버지니아장로교회에서 도시빈민 250여명을 초청해 성탄절의 기쁨을 나눴다.Dec 24, 2011 12:13 PM PST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그리고 생업과 직장,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금년에도 우리는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셨고 힘차게 잘 사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Dec 24, 2011 02:31 PM EST
한인교회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24일 아침 일찍이 플러싱 일대의 히스패닉 노동자들을 찾아 따뜻한 음식과 복음을 전했다.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는 교회차량을 이용해 컵라면과 뜨거운 물을 실어 나르며 노던블러바드와 파슨블러바드 교차지점에 모여 있는 일용직 히스패닉 노동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Dec 24, 2011 10:40 AM PST
올해 초 엄격한 자녀 교육법을 설파해 '호랑이 엄마' 논쟁을 불러 일으킨 에이미 추아(48) 예일대 법대 교수는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Dec 24, 2011 10:30 AM PST
엄마 신희씨는 요즘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다. 아이 둘 중 첫째인 13살난 지영이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학교에서 부모를 오라고 해서 가보니 아이가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 최근에 성적이 안 좋은 것은 물론이요,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학교도 무단 결석을 하였다는 것이다. Dec 24, 2011 10:30 AM PST
미국에서 인터넷에 팬클럽까지 생길 만큼 인기를 누리는 이른바 '영감님 강도'의 정체가 20대 청년으로 드러났다. '영감님 강도'는.... Dec 24, 2011 10:26 AM PST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기계문명이 발전해 갈수록 인간은 소외되기 마련이다. 또래 친구들과 더불어 소꿉장난하며 놀았던 우리 기성세대들의 어린 시절과 오늘의 어린이들을 비교해 본다면 이와 같은 사실을 너무나도 절감하게 될 것이다. 우리 어린 시절에는 Dec 24, 2011 09:51 AM PST
영산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 원로)의 일대기를 담은 만화 ‘절망에서 희망으로(저자 장하림 감독)’ 출판기념감사예배가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됐다. Dec 24, 2011 09:26 AM PST
지난 Thanksgiving Camp에는 그 취지에 맞게 섬길 수 있는 사람들 17명을 하나님이 보내 주셨습니다. 말씀과 찬양과 아침 경건의 시간(QT), 비치에서의 축구와 게임, 조개잡이, 사우나, 탁구와 볼링, 터키 구이를 비롯한 맛있는 먹거리들, 참가자들 모두가 얼마나 흐뭇해하는지 너무나 기쁘고 Dec 24, 2011 09:04 AM PST
지금은 대림절 기간으로 아기 예수의 나심을 기다리는 절기다. 기다림은 성질상 희망적이다. 더 나쁜 것을 기다리는 사람은 없으니까 기다림은 본질상 미래적인 것이다. 미래적인 것이면서도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Dec 24, 2011 08:52 AM PST
뉴욕원로성직자회 증경회장 양동석 목사의 환송예배가 27일 오후8시 중앙장의사 (Sanford Ave. & 163 St.)에서 열린다. 한국의 기독교 역사와 함께 하면서 뉴욕교계에도 도움을 준 인물인 양동석 목사는 96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양동석 목사는 뉴욕에 홀로 기거하면서 고령에도 불구하고 교계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Dec 24, 2011 11:23 AM EST
한인교회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24일 아침 일찍이 플러싱 일대의 히스패닉 노동자들을 찾아 따뜻한 음식과 복음을 전했다.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는 교회차량을 이용해 컵라면과 뜨거운 물을 실어나르며 노던블러바드와 파슨블러바드 교차지점에 모여 있는 일용직 히스패닉 노동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했다.Dec 24, 2011 09:40 AM EST
23일 메릴랜드 리버데일에 위치한 라 그란데 슈퍼마켓(사장 이수영) 앞에는 인근 라티노 주민과 어린이 150여명과 한인봉사자 20여명이 함께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준비한 음식과 선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Dec 23, 2011 08:57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