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추운 날씨에도 일거리를 찾아 나선 히스패닉 노동자들에게 한인교회의 사랑이 전달됐다.Dec 26, 2011 08:37 AM PST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최영 목사)가 목회자를 도와 소리없이 맡은 바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사모들을 위로하고자 성탄절인 25일(주일) 저녁 5시 태멘장로교회(안재욱 목사)에서 사모위로회를 개최했다. Dec 26, 2011 11:07 AM EST
크리스마스의 상징이 된 구세군의 자선냄비에 올해는 유난히 많은 금화와 다이아몬드가 기부돼 화제다. 위스콘신주 브라운시티에는 1600불 상당의 금화가,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는 1400불 상당의 금화와 금니 세트가 기부됐으며Dec 26, 2011 10:53 AM EST
미문교회(허성무 목사), 워싱턴베다니교회(노요셉 목사), 워싱턴새순교회(이건우 목사)가 12월 24일(토) 저녁 워싱턴침례대학교 예배실에서 성탄절 연합 찬양제를 열었다. Dec 26, 2011 10:23 AM EST
‘주체사상교의 2대 교주’ 김정일 사망으로 그의 아들 김정은과 북한의 미래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월간 지저스 아미(Jesus Army) 12월호가 특집으로 다룬 ‘김일성 주체사상’을 발췌 소개한다.Dec 26, 2011 09:40 AM EST
한국교회가 새로운 선교 방법으로 NGO(비정부기구)를 선택하고 있다. 과거 지역복지관 운영 등 소극적 접근에서 벗어나 ‘또 하나의 교회’인 NGO를 설립, 선교적 도약을 꿈꾸고 있는 것.Dec 26, 2011 09:38 AM EST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소재한 워싱톤시온교회와 게이더스버그 워싱턴동산교회(담임 김범수 목사)가 2011 성탄축하주일 연합예배를 오전 11시에 함께 드렸다. 이번 연합예배는 워싱톤시온교회의 담임목사가 공석인 관계로 노회에서Dec 26, 2011 09:09 AM EST
올해의 단어 선정위원이 된다면 나는 당연히 ‘치열하다’는 동사를 꼽겠다. 귀에 못박히도록 자주 듣게 되는 치열하다라는 말에 진저리가 나다 못해 이제는 反感까지 가지게 된다. 이 단어가 빈번하게 사용되는 사회적 병리현상이야 말로 얼마나 세상이 점점더 각박해 져 가는지 보여주는Dec 26, 2011 08:57 AM EST
월가 시위대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작년에는 볼 수 없던 특별한 풍경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펼쳐졌다. 워싱턴 디씨 프랭클린공원에서 텐트생활을 하며 시위를 하는 월가시위대를 24일 방문한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와 유엔 NGO 캠프 (12월 16-27)Dec 26, 2011 08:44 AM EST
월가 시위대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작년에는 볼 수 없던 특별한 풍경이 올해 크리스마스에 펼쳐졌다. 워싱턴 디씨 프랭클린공원에서 텐트생활을 하며 시위를 하는 월가시위대를 24일 방문한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와 유엔 NGO 캠프 (12월 16-27)Dec 26, 2011 05:44 AM PST
12월19일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의 죽음에 대한 소식이 실제 죽은 날보다 이틀 늦게 들려오면서 두 개의 그림이 함께 겹쳐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개의 그림은 너무나 대조적인 그림이었습니다.Dec 25, 2011 10:50 PM EST
2011년 성탄절을 맞아 뉴욕교회들은 각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성탄절 칸타타, 성탄 전야제 및 파티, 전도활동 등으로 뉴욕교회들은 어느 때 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Dec 25, 2011 10:03 PM EST
2011년 성탄절을 맞아 뉴욕교회들은 각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성탄절 칸타타, 성탄 전야제 및 파티, 전도활동 등으로 뉴욕교회들은 어느 때 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Dec 25, 2011 07:03 PM PST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2012년 1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창세기에서 만난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신년 말씀 사경회를 개최한다.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2012년 1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창세기에서 만난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신년 말씀 사경회를 개최한다. Dec 25, 2011 06:47 PM P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로부터 이단 규정을 받은 최삼경 씨(빛과소금교회)와 관련, 조성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가 임원회 동의 없이 총회장 이름으로 최 씨 옹호 반박문을 발표한 가운데, 현재 예장통합 총회 임원들은 한기총과 등질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히려 최 씨를 소환해 다시금 조사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내부 의견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Dec 25, 2011 09:30 P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