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본격적인 ‘조문 정국’이 시작된 가운데, 기독교계가 ‘애도’하고 ‘조문’하는 것이 합당한지....Dec 21, 2011 10:12 AM PST
최근 북한 주민들이 오열하는 사진 및 동영상이 발표되며, 북한 주민 눈물의 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20일 ‘절대적 고립 속에 놓여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친애하는 지도자'는 날씨나 달과 같이 항상 곁에 있는 존재로 그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통곡이 자연스러운 Dec 21, 2011 01:12 PM EST
최근 북한 주민들이 오열하는 사진 및 동영상이 발표되며, 북한 주민들의 슬픔의 진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20일 ‘절대적 고립 속에 놓여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친애하는 지도자'는 날씨나 달과 같이 항상 곁에 있는 존재로 그가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통곡이 자연스러운 Dec 21, 2011 10:12 AM PS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20일(화)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와 새날장로교회 유근준 담임목사가 새롭게 가입됐다. 이사회는 또 2012년에는 노숙자들에게 더...Dec 21, 2011 12:21 PM EST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본격적인 ‘조문 정국’이 시작된 가운데, 기독교계가 ‘애도’하고 ‘조문’하는 것이 합당한지 논란이 일고 있다.Dec 21, 2011 09:02 AM PST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가 교회재정의 1%에 해당하는 5,500불을 한인단체에 기부한다. 참사랑교회는 우리나라 교육문화의 근간인 한글의 보급과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미한인학교동북부지역협의회(회장 문윤희)와 한미해리티지파운데이션(Korea America Heritage Foundation, 회장 최경미) 두 단체에 각각 2,750불을 전달한다.Dec 21, 2011 11:56 AM EST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가 교회재정의 1%에 해당하는 5,500불을 한인단체에 기부한다. 참사랑교회는 우리나라 교육문화의 근간인 한글의 보급과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재미한인학교동북부지역협의회(회장 문윤희)와 한미해리티지파운데이션(Korea America Heritage Foundation, 회장 최경미) 두 단체에 각각 2,750불을 전달한다.Dec 21, 2011 08:56 AM PST
“통일의 임박을 피부로 느낍니다. 평화통일을 연합된 마음과 기도로 준비합니다.”독일 통일의 씨앗이 된 라이프찌히 니콜라이 교회 기도회가 한국인에게도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된 선교 컨퍼런스가 오는 2012년 2월2일부터 5일까지 독일에서 열린다. 남북한의 평화Dec 21, 2011 11:44 AM EST
“통일의 임박을 피부로 느낍니다. 평화통일을 연합된 마음과 기도로 준비합니다.”독일 통일의 씨앗이 된 라이프찌히 니콜라이 교회 기도회가 한국인에게도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된 선교 컨퍼런스가 오는 2012년 2월2일부터 5일까지 독일에서 열린다. 남북한의 평화Dec 21, 2011 08:44 AM PST
가족성장상담센터가 주관하는 제 8차 독서치유 상담사 훈련이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시작된다. 독서치유 상담소그룹은 매월 1회 1권씩 미리 정해진 책을 읽고 와서 함께 나눔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나눔이 풍성하며 많은 배움과 변화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성장 소그룹이다. Dec 21, 2011 11:26 AM EST
애틀랜타한인회(김의석 회장)가 20일 오전 11시, 대전시, 대전 선병원과 보건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ec 21, 2011 10:40 AM EST
애틀랜타한인회(김의석 회장)가 20일 오전 11시, 대전시, 대전 선병원과 보건의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ec 21, 2011 07:40 AM PST
소중한사람들(대표 김수철 목사) 주최로 홈리스와 함께 드리는 성탄축하예배 및 성탄콘서트가 17일 정오에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Union Rescue Mission에서 열렸다.Dec 21, 2011 06:55 AM PST
20일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시작된 ‘히즈라이프’ 뮤지컬 대공연이 다민족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프라미스교회가 기획한 이번 ‘히즈라이프’ 공연에는 미국내 어린이 목회로 주목받고 있는 메트로 미니스트리(빌 윌슨 목사)와 연계돼 1천 여명의 어린이들이 첫날 공연을 관람했다.Dec 21, 2011 09:49 AM EST
선천적 시각장애로 앞을 보지 못하는 니콜스 씨 부부는 여느 미국인 가정 못지 않게 크리스마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매주 목요일 지인이 와서 데리고 가 주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쇼핑이지만, 올망졸망한 손자들을 위해 조금씩 선물을 사 트리 밑에 포장까지 마쳤다. 아직 크리스마스가 되려면....Dec 21, 2011 06:4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