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 회사 구글의 에릭 슈미트(Schmidt) 회장이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에 사진 한 장과 짧은 글을 올렸다. 사진 쪽지에는 '이기는 Jan 12, 2012 10:11 AM EST
교회에서 어린아이들을 맡아서 신앙교육을 하는 어린이 사역과 청소년 사역이 있습니다. 어린이사역과 청소년사역에 헌신해서 충성스럽게 섬기는 많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기 자녀들의 나이에 따라 Jan 12, 2012 09:58 AM EST
뉴욕교협과 뉴욕한인유권자센터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뉴욕시 공립학교 예배 기간 연장 요구 서명운동에 12일 현재 1천 명을 돌파했다고 뉴욕교협 관계자가 12일 밝혔다. 이번 서명에 맨하탄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에서 현재까지 약 350명이 동참했으며 양승호 회장이 시무하고 있는 순복음연합교회를 비롯 김종훈 부회장, 현영갑 서기, 이희선 총무와 협동총무단이 각자 교회에서 우선적으로 서명을 받아 총 1천 명을 넘기게 됐다.Jan 12, 2012 09:56 AM EST
범국민연대는 “교육을 백년지대계라고들 하는데 학교교육 방향성 근간을 흔들 수 있는 학생인권조례의 경우 시급히 처리하는 것보다 ‘올바로’ 처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재의 요청은 교육 관계자로서 시의적절한 조치”라고 논평했다.Jan 12, 2012 09:22 AM EST
올림피아 한빛장로교회(담임 박춘식목사)는 오는 15일(주일)부터 25일까지 네 번에 걸쳐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 Jan 11, 2012 10:07 PM PST
한기총 제4대 총무 류재하 목사, 제5대 총무 박영률 목사, 제6대 총무 박천일 목사, 제7대 총무 최희범 목사는 이 성명에서 “지난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한기총을 통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헌신한 우리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한기총의 사태가 하루 속히 정상화 되기만을 진심으로 기다려 왔으나 갈수록 사태가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기도하는 심정으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겸손히 밝힌다”고 했다.Jan 11, 2012 11:44 PM EST
어느새 성탄절을 지난지 두 주가 되었습니다. 오색찬란하게 반짝이던 성탄 장식물들도 하나 둘 철거되고 우리는 어느새 또 다른 새해의 일상 속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가정들은 지난 성탄절에 경험했던 특별한 기쁨을 잊고 싶지Jan 11, 2012 05:40 PM PST
요나는 ‘비둘기’라는 의미를 가진 이스라엘의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전성기인 여로보암 2세 때에 니느웨에 가서 그 도시의 심각한 죄악을 지적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버렸습니다Jan 11, 2012 05:36 PM PST
Jan 11, 2012 07:07 PM EST
Jan 11, 2012 06:59 PM EST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충성된 일꾼들을 세우는 임직식을 거행하고자 합니다.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함께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기를 빕니다.Jan 11, 2012 06:54 PM EST
베델한인교회 성도들이 갈멜산의 엘리야처럼 미국과 조국, 북한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1월 3일부터 시작된 베델한인교회의 특별새벽기도회에 모인 성도들은 신년을 맞이해 개인의 문제나 축복을 구하기보다 민족을 향한 중보로 기도의 불을 태웠다.Jan 11, 2012 02:56 PM PST
“주님의 은혜를 전파하는 교회” 은파교회가 놀웍에 개척됐다. 이 교회는 금년 6월 말까지 3백명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장기적으로 1천만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오 목사는 “예수님의 방식으로 목회한다면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것을 믿는다”면서 “우리가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교회로 세워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Jan 11, 2012 02:48 PM PST
미주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가정사역단체인 CMF가 지난 7일 신년하례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 예배에는 CMF 사역을 후원해 온 교회의 목회자들이 다수 참여해 CMF 사역을 격려했다. 대표 김철민 장로가 사회를 맡았고 기도는 오렌지가나안교회 김인철 목사, 설교는 OC교협회장이자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 담임인 엄영민 목사가 맡았다. 엄 목사는 "애굽에서 종의 자리에 있었던 여호수아는 꿈을 가진 자였고 결국 그 꿈을 이루는 자가 됐다"며 "CMF도 올 한해 꿈을 갖고 믿음으로 시인하며 인내하고 행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Jan 11, 2012 01:57 PM PST
미 주류사회가 인정하는 명문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한인 목회자들에게 주어진다.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그레이스신학교(Grace College & Seminary)의 한국어 프로그램이 LA에서도 개설되기 때문이다. Jan 11, 2012 12:53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