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의 노숙자 섬김 현장에 화려한 궁중의상을 입은 '실버'들이 등장해 화려한 손놀림의 무용을 선보이자 저녁식사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Jan 28, 2012 10:17 AM EST
지난 주일,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의 노숙자 섬김 현장에 화려한 궁중의상을 입은 '실버'들이 등장해 화려한 손놀림의 무용을 선보이자 저녁식사는 뒷전으로 밀려났다. Jan 28, 2012 07:17 AM PST
대북선교단체 및 북한인권시민단체들로 구성된 국제연대(Nonpartisan)가 27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와 집단학살 중지를 촉구하는 국제궐기대회를 개최했다.Jan 28, 2012 10:16 AM EST
해외 선교지 교회 건축과 한인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뉴욕해외선교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27일 오전 11시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선교를 위한 열심을 다짐하는 한편, 신임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Jan 27, 2012 08:36 PM EST
지난해 한인사회와 교계가 연합해 열린 2011년 ‘미주 사랑의 쌀 나눔 운동’ 종합보고가 26일 오전에 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열렸다.2011년 사랑의 쌀 나눔 운동 행사에서는 120여개 단체와 교회, 개인 후원자들이 참여해 150여개 사회 봉사단체와 교회에서 배부가 진행돼 총 쌀 1만350포가 이웃Jan 27, 2012 04:59 PM PS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공립학교에서 교회가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촉구하는 1만 명의 서명을 27일 뉴욕시에 전달했다. 이날 양승호 회장, 이희선 총무, 현영갑 서기 등 뉴욕교협 임원들은 카브레라 의원실 보좌관과 함께 맨하탄 뉴욕시청을 찾아 한인 4천 명 서명을 포함해 총 1만 명의 서명용지를 시장실과 시의장실에 전달했다.Jan 27, 2012 07:54 PM EST
뜨라이브 코칭 설명회가 오는 31일(화) 오전 10시~12시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개최된다.Jan 27, 2012 06:27 PM EST
김동호 목사가 지난해 페이스북을 통해 나꼼수를 비판한 것에 대해 “주장이 옳더라도 방법이 욕설이라면 옳은 주장보다 훨씬 더 큰 악영향을 준다”며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고 27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밝혔다.Jan 27, 2012 04:43 PM EST
메디치 가문은 르네상스 문화혁명을 주도한 실세이고 수많은 정치인, 종교인, 과학자 그리고 예술가들을 낳은 자랑스러운 유럽 최고의 명문 가문입니다. 당시에는 어떤 분야에서든지 메디치 가문의 관심과 인정을 받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었습니다Jan 27, 2012 12:06 PM PST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억울한 누명을 해명하거나 남 모르게 선행을 했다고 알릴 수도 없다. 그러나 산 사람은 죽은 사람에게 할 말이 너무도 많다. “아쉽다. 좀더 오래 살면서 선한 일들을 계속 했으면 우리 주위가 더 밝아지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었을텐데”하며 애석해 한다. Jan 27, 2012 12:04 PM PST
요나는 ‘비둘기’라는 의미를 가진 이스라엘의 선지자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전성기인 여로보암 2세 때에 니느웨에 가서 그 도시의 심각한 죄악을 지적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버렸습니다. 그는 북쪽의 Jan 27, 2012 11:58 AM PST
5-6절,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많은 사람들이 이제 그에게 나아왔다. 예수님이 먼저 나타나시게 하지 않고 예수님 앞서 선주자를 보내셔서 이러한 일을 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선지자들에게 Jan 27, 2012 11:56 AM PST
‘말씀에 이끌리며 성령께 쓰임받자’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장 목사는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은 과거와 현재를 볼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라고 강조하며 말씀을 이어갔다. Jan 27, 2012 11:52 AM PST
비가 내리는 겨울 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어깨에 맨 통기타 하나로 감미롭게 선보인 ‘이성균 목사와 함께하는 콘서트의 밤’이 26일(목) 저녁 8시 문화공간 ‘쿰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이성균 목사는 1991년 ‘골목길 걸을 때’라는 곡으로 한국 CCM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며 이후 작곡가, 연주자 및 제작자로 활동한 바 있다.Jan 27, 2012 02:51 PM EST
비가 내리는 겨울 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어깨에 맨 통기타 하나로 감미롭게 선보인 ‘이성균 목사와 함께하는 콘서트의 밤’이 26일(목) 저녁 8시 문화공간 ‘쿰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 이성균 목사는 1991년 ‘골목길 걸을 때’라는 곡으로 한국 CCM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으며 이후 작곡가, 연주자 및 제작자로 활동한 바 있다.Jan 27, 2012 11:5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