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직장일이 지겹게 느껴지는 직장인이 있을 수 있다.그런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2010년 델타항공에 합병되기까지 10여년 넘게 노스웨스트 항공 한국 지사장을 맡았던 하태우 사장이다. 그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엇을Jan 30, 2012 09:20 AM EST
저와 여러 해를 함께 하신 분들은 이미 나누어서 알고 계시겠지만 저는 청소년 시절에 신학이외에 진학해서 공부하고 싶은 대학 과(科)가 성악과, 국문학과, 그리고 건축공학과였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제가 지금처Jan 30, 2012 09:07 AM EST
며칠 전에 미국 대법원은 수색영장 없이 GPS 기기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위헌이라고 판정했습니다. 재판의 배경은 워싱턴 디씨에서 벌어진 마약 관련 사건이었습니다. 디씨 경찰국은 마약 거래상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차량에 GPS 장치를Jan 30, 2012 08:55 AM EST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재도 목사)가 29일 오후 뉴저지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201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갖고 올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복음의 진보를 드러낼 것을 다짐했다.Jan 30, 2012 02:51 AM EST
뉴욕샘물장로교회(담임 현영갑 목사)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신년심령부흥회를 열고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기독교인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도전적 물음을 던지고 해답을 모색했다. 현영갑 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부흥회에서 현영갑 목사는 첫째 날 ‘나를 부수고 나오라’, 둘째 날 ‘믿음으로 극복하라’, 셋째 날 ‘상생만이 살 길이다’ 라는 제목으로 열강을 전했다.Jan 29, 2012 11:25 PM EST
뉴욕시에 공립학교 건물에서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도록 촉구하는 기도회 및 행진이 29일 오후 브룩클린브릿지와 뉴욕시청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을 비롯 미국교회들과 히스패닉교회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뉴욕시의 공립학교 건물 예배 금지 조치에 대해 적극 항변하는 한편, 예배의 자유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Jan 29, 2012 10:24 PM EST
최근 재산형성 과정과 납세실적 등의 논란에 휩싸인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미 역사상 `최고부자 대통령'이 될까Jan 29, 2012 02:26 PM PST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39차 2012년 새해 첫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26일 타코마 선한목자교회(담임 이두재 목사)에서 열렸다. Jan 29, 2012 02:18 PM PST
미국 월가 점령 시위대가 2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재계 인사들의 고급 사교 만찬장 밖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파티를 여는 방식으로....Jan 28, 2012 11:29 PM PST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고등학교에서 한인 고교생들이 교실에 침입해 학교 컴퓨터를 해킹, 성적을 고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Jan 28, 2012 11:26 PM PST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흑인 주민들 사이에 반한 감정이 고조되면서 한인 동포사회가 긴장감에 휩싸이고 있다. 한인의 인종 관련 발언에....Jan 28, 2012 11:25 PM PST
메릴랜드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7번째 주가 될까? 올해 메릴랜드주에서 상정된 법안은 그동안 동성결혼 합법화에 주요 반대세력이던 기독교계를 겨냥해 법안 용어를 수정해 통과 가능성이 높아Jan 28, 2012 06:57 PM EST
지역 교회들이 교파를 넘어 연합해 진행한 이번 제직수련회에서 참석한 제직들은 이용걸 목사가 전하는 ‘신앙의 기본’을 들으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았으며 서로 친교를 나누며 교회간의 화합을 도모했다.Jan 28, 2012 06:20 PM EST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월 13일에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했고, 1월 15일에는 창립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며 1명의 장로, 7명의 안수집사를 안수했다Jan 28, 2012 03:55 PM EST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가 지난 제17대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당시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법원은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금권선거 논란에 시달렸던 길 목사는 그 누명을 벗게 됐다. Jan 28, 2012 09:5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