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돈을 사적 용도로 쓴 미국 조지아주의 목사가 중형을 받았다. 25일 애틀랜타저널과 서배너모닝뉴스에 따르면 서배너 연방지방법원은....Jan 25, 2012 09:45 AM PST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은 참으로 유쾌한 일입니다. 한 가족이 더불어 울고 웃으면서 함께 살고,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오랜 기간 우정을 나누고 사는 기쁨을 무엇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Jan 25, 2012 12:29 PM EST
성경찬송출판사 성서원과 홍익대 예술가들이 참여한 ‘아트바이블’(Art Bible) 출간기념식이 지난 21일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강연장에서 열렸다.Jan 25, 2012 12:23 PM EST
세계적 명문대인 美 하버드대학의 기독 영재들로 구성된 아카펠라그룹 언더컨스트럭션이 오는 3월 한국에서 공연을 펼친다. 언더컨스트럭션은 하버드대 내에서 3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팀원들은 매년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세계 곳곳에서 순회공연을 벌이고 있다.Jan 25, 2012 12:17 PM EST
“오늘날 남북관계는 사실상 남한 정부와 북한 통일전선사업부(통전부)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통전부 출신 탈북자의 말이다. 통전부는 대남공작부서들 중 대남정책을 기획하는 ‘두뇌 부서’로서 정치·경제·안보·민간교류에 이르기까지 모든 남북관계를 총괄한다. Jan 25, 2012 09:12 AM PST
애리조나 주의 공립학교가 성경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애리조나 주의 공립 고등학교와 차터 스쿨들은 학생들이 구약이 예술에 미친 영향, 문학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공부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Jan 25, 2012 12:11 PM EST
애리조나 주의 공립학교가 성경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애리조나 주의 공립 고등학교와 차터 스쿨들은 학생들이 구약이 예술에 미친 영향, 문학과의 연계성 등에 대해 공부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Jan 25, 2012 09:10 AM PST
최근 법원이 한기총 정기총회 직전 정관 개정과 대표회장 선거를 금지하는 가처분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교계 언론 로앤처치(lawnchurch.com)가 “판사의 지나친 재량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Jan 25, 2012 12:10 PM EST
“서대문 형무소에서 절망감과 수치심, 배신감의 깊은 나락에 빠져 있던 저에게 찾아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제가 당한 고통과 수치심, 그리고 배신감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저보다 더 큰 고통을 체험한 친구였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제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알려주셨고, 지금껏 제 인생의 동반자가 되셨습니다. 그분이 이 집회의 주인이십니다. 감방에서 만난 그 친구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Jan 25, 2012 12:08 PM EST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 사업총회가 24일(화) 세광침례교회(담임 임경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29개 교회 3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사업총회에서는 한가람교회(담임 박정규 목사)와 베델믿음침례교회(서성봉 목사)가 규약에 따라 투표를...Jan 25, 2012 11:13 AM EST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 사업총회가 24일(화) 세광침례교회(담임 임경철 목사)에서 개최됐다. 29개 교회 37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이날 사업총회에서는 한가람교회(담임 박정규 목사)와 베델믿음침례교회(서성봉 목사)가 규약에 따라 투표를 걸쳐 신입회원으로 가입됐다.Jan 25, 2012 08:13 AM PST
올해 메릴랜드 주의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논의된다. 작년에도 상정됐다가 하원 표결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바 있는 이 법안이 올해는 종교지도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거 용어 수정을 실시하는 등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Jan 25, 2012 11:08 AM EST
올해 메릴랜드 주의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이 논의된다. 작년에도 상정됐다가 하원 표결에서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된 바 있는 이 법안이 올해는 종교지도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대거 용어 개정을 실시하는 등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Jan 25, 2012 08:08 AM PST
뉴욕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의 2012년 표어는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출 3:1-5)이다. 여기에는 비즈니스선교를 통해 성도들이 일터가 곧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자리가 되게 한다는 아름다운교회의 새해 포부가 들어 있다.Jan 25, 2012 10:47 AM EST
서북미침례교협의회(회장 김정오 목사)는 지난 23일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2012년 주님의 부르심 앞에 충성을 다짐했다. Jan 25, 2012 07:1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