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남성들에게 밸런타인 데이를 잊어서는 안 되며, 웬만하면 '거하게' 챙기는 것이....Feb 15, 2012 07:05 AM PST
만일 하나님의 궁극적 관심이 교회였다면 1785년 유망한 영국 하원의원인 윌리엄 윌버포스가 회심했을 때 존 뉴톤을 통해 다음과 같은 조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Feb 15, 2012 10:04 AM EST
대만에서 시력교정술의 원조격인 라식 수술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논란은 20여 년 전 대만에 라식 수술을 처음....Feb 15, 2012 06:58 AM PST
14일(현지시간) 밤 온두라스 중부 코마야과 교도소에서 발생한 화재참사 사망자가 당초 알려진 270여명 보다 많은 357명으로....Feb 15, 2012 06:52 AM PST
얼마 전에 학생 집회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버지니아대학교, 버지니아 공과대학, 리버티대학교 등 세 학교에서 연합으로 모였습니다. 각 지역에 있는 기독학생 모임과 교회가 연합해서 버지니아 침례회의 여전도회 수양관에서 모였습니다. 각 캠퍼스대로 또는 각 교회 별로 수양회를 가졌었지만 이번에는 학기 초에 맞춰서 다 함께 모인Feb 15, 2012 08:31 AM EST
오일 머니로 공격적인 포교 전략을 펼치고 있는 이슬람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말 테네시 주 “반 샤리아 법 컨퍼런스”에서 강연한 브리짓 가브리엘 대표(Act! for America Education)는 “미국 공립학교까지 이슬람 커리큘럼이 들어와 학생들에게 반미, 반이스라엘 정신을 주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미국 본토 출신 테러리스트들이 양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슬람 커리큘럼을 채택한 공립학교에서는 ‘라마단 일일 체험, 이슬람 이름 가지고 역할 놀이 하기’ ‘코란 구절 외우기’ 등을 숙제로 내 주는 실정이다. 이는 공립학교에서 기도나 성경공부를 금지하는 반 기독교 움직임과 극히 대조적이다.Feb 15, 2012 01:11 AM EST
다음 주면 ‘재의 수요일(2월 22일)’을 시작으로 사순절이 시작된다. 사순절의 절정은 고난주간이고, 그 ‘연관검색어’로는 미디어....Feb 14, 2012 03:41 PM PST
신승훈 목사를 만나본 사람은 다 안다. 그에게 특출한 사업가의 기질이 있다는 것을. 어린 시절....Feb 14, 2012 03:08 PM PST
‘PCUSA 2012 목회자 계속 교육’이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대서양한미노회(노회장 김규형 목사) 관계자들은 남대서양대회 소속 한인교회 관계자들을 만나 노회가입문제와 관련된 일련의 문제들을 토의하고 결정 내용을 상호 교환했다.Feb 14, 2012 05:04 PM EST
세계적인 건강식단으로 알려진 지중해식단이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단이란 야채, 과일, 견과류, 콩 등....Feb 14, 2012 11:02 AM PST
'우수농장' 인증을 받은 영국의 한 양돈 농가에서 돼지를 쇠파이프로 잔혹하게 죽이는 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고 BBC 등이.... Feb 14, 2012 10:57 AM PST
뉴욕 플로랄 파크에 위치한 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는 2년 전부터 아이티 선교에 집중하고 있다.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방문했을 때 만성적인 식량문제와 문화적 혜택 전무하다시피한 아이티 땅을 살리고자 계획을 세웠다. 열방교회 선교팀은 지난 13일 아이티로 제8차 단기선교를 떠났다. 모두 자비량으로 참여하는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한국의 기아대책기구팀과 합류해 현지의 선교센터 공사현장을 도울 예정이다. 문짝과 학교 의자와 책상을 만드는 사역에 집중하고 현지에서 붕어빵을 나눠주며 배고픈 이들을 돌보는 것이 우선적 목표다.Feb 14, 2012 01:55 PM EST
뉴욕 플로랄 파크에 위치한 열방교회(담임 안혜권 목사)는 2년 전부터 아이티 선교에 집중하고 있다.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방문했을 때 만성적인 식량문제와 문화적 혜택 전무하다시피한 아이티 땅을 살리고자 계획을 세웠다. 열방교회 선교팀은 지난 13일 아이티로 제8차 단기선교를 떠났다. 모두 자비량으로 참여하는 이번 단기선교를 통해 한국의 기아대책기구팀과 합류해 현지의 선교센터 공사현장을 도울 예정이다. 문짝과 학교 의자와 책상을 만드는 사역에 집중하고 현지에서 붕어빵을 나눠주며 배고픈 이들을 돌보는 것이 우선적 목표다.Feb 14, 2012 10:55 AM PST
‘2009년 뉴욕에서 시작된 4/14 창(Window)운동은 선교의 영이신 성령의 바람을 타고 요원의 불길처럼 퍼져나가 전 세계 교회들로 번지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 특히 복음의 감수성이 강한 4세에서 14세의 어린이들에게 눈을 돌리지 않으면 미래교회는 없습니다’ 자녀...Feb 14, 2012 01:51 PM EST
부산 기장경찰서는 14일 미국에 거주하는 교포 여고생으로부터 건네받은 알몸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고교생....Feb 14, 2012 10:48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