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헬스케어재단은 1950년대 미국 선교사 자녀들이 그들의 부모를 위해 시작해 지금은 미주 전역에서 의료비가 필요한 회원들을 돕고 있는 단체다.Feb 16, 2012 11:38 AM PST
최경주 선수는 자신을 “전남 완도에서 온 시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골프에서는 프로이지만 이 자리에서는 아마추어”라며 겸손히 간증을 시작했다. 이 간증은 두시간여 동안 진행됐으며 그는 때로는 진지하고, 때로는 재미있게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해 갔다.Feb 16, 2012 10:57 AM PST
워싱턴 주(州)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를 위한 한인 교회들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미국장로교(PCUSA) Alaska-Northwest 대회/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 준 목사 이하 KPC)는 지난 14일 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담임 박근범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워싱턴 주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Feb 16, 2012 10:54 AM PST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가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위해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일일식당을 개최한다. 목사회는 13일....Feb 16, 2012 10:47 AM PST
기아자동차가 슈퍼볼 광고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에드먼즈닷컴은 기아자동차의 중형 세단 옵티마가....Feb 16, 2012 10:42 AM PST
한덕수 주미대사가 돌연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년 2월부터 3년간 주미대사로 재직한 데다 평소 지인들에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비준되면 내 역할은 끝난다"고 말해온 점을 미뤄볼 때 사임할 시기가 됐다는 일부의 평가도 있지만 재외공관장 회의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표를 던진 것은 `비정상적'이라는 지적이 많다.Feb 16, 2012 10:15 AM PST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남부지회(회장 차경호) 정기총회가 오는 26일(주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서라벌 식당에서 개최된다.Feb 16, 2012 12:56 PM ES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가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라이프 스킬 공개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 강좌는 오는 2월 28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스와니에 위치한 AARC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Feb 16, 2012 12:48 PM EST
최근 개인파산신청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상승하는 의료비와 자녀교육비가 일반 가계에 상당한 부담과 파산의 직접동기요소가 됨을 주시하게 된다. 매년 상승하는 의료비 지출에 대하여 개인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공제안은 아니다. 특히 중상층 이상에게는 의료비에만 해당되는 최저한계원칙 때문에 공제의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 다만 수술이나 중병으로 인하여 과다Feb 16, 2012 08:47 AM PST
모든 납세자는 개인의 종합 소득을 합산한 후에 몇 가지 항목의 조정을 거친 후에 결정되는 “조정 후 소득”(AGI)은 항목별 공제금액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에 기초공제액(Standard Deduction)과 개인 면제액(Personal Exemption)만큼의 공제액만큼 줄어들게 되고 최종적으로 소득계층에 해당하는 개인 세율을 적용하여 납부하여야 할 세금이 결정된다. 개인소득세 보고는 결국 외형적으로 복잡할 것 같지만 Feb 16, 2012 08:45 AM PST
해당연도 소득세 보고 후 그다음 회계연도의 세금을 예상하여 미리 납부하는 규정은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납세자에게는 부담이 되기도 한다. 모든 납세자는 이러한 규정에 명시된 자격과 기한을 정확히 이해하고 준수하여야 과태료를 면할 수 있다. Feb 16, 2012 08:43 AM PST
일반적이고 정규적인 상업적 행위나 근로의 결과로 발생한 소득에 대한 보고는 납세자가 아무 고민 없이 의무적으로 보고하여야 할 항목으로 인식되어 갈등이나 혼동의 요소가 없다. 그러나 그러한 요소가 없는 기타 소득의 발생은 대부분 납세자에게 혼동과 갈등의 요소를 제공한다. 그리고 그러한 비정규적인 소득은 납세자의 양심에 거스르는 결정을 유도하기도 한다. Feb 16, 2012 08:41 AM PST
워런 버핏이 자기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들보다 소득대비 세금을 본인이 가장 적게 납부하고 있으며 자기와 같은 미국의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부과해 달라고 하는 양심적인 의견을 표명하였다. Feb 16, 2012 08:40 AM PST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연령에 접근하기 시작하면서 이 거대한 집단의 구성원은 자연히 은퇴 후 그들 개인의 사회보장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특히 그들이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운영하며 급여세의 의무적 납부를 통하여 충실히 적립하였던 사회보장세는 은퇴 후에 그들에게 어떠한 사회보장을 마련할 것인가. 그리고 급여에서 원천징수의 형태로 지급하는 세금의 내용이 무엇인지 더불어Feb 16, 2012 08:36 AM PST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가 지난 달 말 은퇴했지만 후임을 확정짓지 못해 향후 갈등이 예상된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Feb 16, 2012 11:28 AM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