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2만156명. 2012년 5월 2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레이디 가가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다. 잠실주경기장에서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을 본 관객 수만 4만 5천여명이다. 이처럼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였기 때문에 그만큼 논란도 거셌다.May 05, 2012 12:12 AM EDT
한국에 수출되는 미국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파견된 민관 현지 조사단이 광우병 발병 농장을 방문하지 못할 것으로....May 04, 2012 07:00 PM PDT
동성애 교육 저지를 위한 발의안 PRE와 Class Act 중 PRE가 지난 4월 16일 서명 운동이 마감됐지만 6월 11일까지로 서명 기간이 연장됐다....May 04, 2012 06:33 PM PDT
기쁨의교회(담임 최한용 목사)가 지난 2010년부터 예배처로 사용하고 있는 메릴랜드주 엘리콧시티 소재 성베드로성공회에서 지난 3일 오후....May 04, 2012 06:05 PM PDT
10대 여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한인 사범이 동일한 죄목으로 다시....May 04, 2012 05:43 PM PDT
미국내 최장신 남성인 이고르 보브코빈스키(29)는 발에 맞는 신발을 찾기 위해 쇼핑몰을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전국을 횡단해야 했다....May 04, 2012 04:52 PM PDT
이민가정에서 일어나는 가족간의 갈등과 회복 이야기를 속도감 있는 모노드라마로 각색한, 극단 TAL(김영란 연출가)의 <거울>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28일 나성영락교회에서다. 이날 무대는 ‘성경적 효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효사랑선교회(김영찬 목사)와 예술을 통한 전인치유 사역을 해 온 로뎀연구소(양영준 소장)의 주최로 독거노인 후원을 위해 마련됐다. May 04, 2012 04:45 PM PDT
60년대 가요계 스타로서 인기를 누리다 급작스레 도미한 후 미국에서 주님을 만나고 거듭난 체험을 한 가수 서양훈. 벌써 50년 전이다. 이제 LA 한인에게 가수 서양훈보다는 장로 서양훈이 더 익숙할 수 밖에 없는 세월이 흐른 것이다. May 04, 2012 04:44 PM PDT
최근 남침례회 소속 남가주가스펠교회(이승필 목사)에서 백기봉, 다니엘 민 전도사를 목사로 세우는 안수식이 거행됐다. 설교는 남가주가스펠교회 원로인 신동호 목사가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신 목사는 “예수님처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는 목회자가 되라”고 강조했다.May 04, 2012 04:42 PM PDT
김명도 교수(대학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학위수여식에서 박상목 교수의 성시, 김정복 교수의 기도, 최희규 교수의 성경봉독, 신기준 학생회장의 찬양 후 이창배 교수가 ‘말씀 사역자의 자세’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김진수 학장의 학위 수여와 권면 후, 김복진 총장이 축도했다. 이창배 교수는 “칼빈성서신학대학을 졸업한 신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역의 현장이 되길 바란다”며 굳센 믿음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믿음이May 04, 2012 04:42 PM PDT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메시아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으며 2차 세계대전이 독일에게 불리해지면서 유대인들이....May 04, 2012 04:41 PM PDT
교회는 죄인이 들어와서 진리와 성령으로 회개하고 거듭나 하늘 소망을 목적으로 성령께 이끌리며 쓰임받기 힘써야 하는 곳인데 사람이 사람의 목적을 위하여 사람의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분위기를 잘못 만들어 가고 있음을 꾸짖습니다. May 04, 2012 04:40 PM PDT
포항중앙교회 서임중 목사는 “귀가 열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입이 열려 주님께 기도하는 은총을 체험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25일 세계성경장로교회(강신권 목사)에서의 부흥회를 시작으로 남가주동신교회(손병렬 목사),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 선한목자장로교회(고태형 목사)까지 총 19회의 부흥 집회를 5월 6일까지 인도하고 있다. May 04, 2012 04:37 PM PDT
사랑의빛선교교회가 창립 19주년을 맞이해 장로,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지난 29일 드렸다.이 예배에서는 장로 신석화, 명예 안수집사 김영덕 외 4명, 안수집사 고경우 외 26명이 임직해 교회가 더욱 견고히 세워졌다. 설교는 안동주 목사(생수의강선교교회)가 사도행전 2장 14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그는 “3000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May 04, 2012 04:36 PM PDT
미국의 보수 신학을 대표하는 켄터키주 서던침례신학대 알버트 몰러 총장이 최근 한 칼럼을....May 04, 2012 04:33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