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 한인교회 청소년 목사가 청소년과 성매매를 하려다 경찰의 함정 수사에 걸려 체포됐다'는 소식은 미주 한인 교계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북가주 새누리선교교회(New Community Mission Church)에서 6년 간 청소년 사역을 해 온 새뮤얼 윤 목사(윤태원, 45)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14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기로 하고 약속 장소에 나타났다가 잠복 중이던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사건 당시 윤 목사는 플로리다 청소년 선교 컨퍼런스 참석차 올랜도에 머물렀으며, 컨퍼런스 기간 중 경찰의 미성년 매매춘 함정 수사에 걸려든 것이라 더욱 충격이었다. 윤 목사는 사건 발생 불과 한 달 전, 시애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목자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May 21, 2013 02:44 PM PDT
14세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플로리다 주의 18세 소녀가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기소되자 동성애 지지자들이 나서서 철회를 요청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플로리다 주 법은 12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는 것을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 나이가 어린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을 시, 그것이 설령 합의에 의해 이뤄졌다 하더라도, 대부분 성폭력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자신보다 어린 소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된 케이틀린 헌트의 기소 철회와 무죄 선언을 요청하는 페이스북에는 무려 3만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청원 사이트에는 현재까지 12만 명이 서명했다.May 21, 2013 02:29 PM PDT
전 미국의 48명 기독교 지도자들이 보이스카우트가 현재의 동성애 금지 조항을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이스카우트는 이번 달 말 열리는 총회에서 이에 대해 논의하며 현재로서는 "동성애자 회원은 수용, 동성애자 지도자는 금지"로 절충안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이 48명 중에는 북미성공회의 로버트 던칸 주교, 미국리더십갱신협회의 짐 갈로우 의장, 복음주의교회국제연합의 해리 잭슨 주교, 남침례회 윤리와종교자유위원회 리차드 랜드 대표, 남침례신학교 앨버트 몰러 총장, 종교와민주연구소의 마크 툴리 대표 등이 포함돼 있다. 보이스카우트는 어떤 종교단체와도 관련돼 있지는 않다. 그러나 회원의 70%가 기독교인인 것으로 추산된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전통적인 도덕 관념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회들이 젊은 청소년들을 위해 도덕 관념을 가르치고 보호해 주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대다"라고 언급했다. 이들은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보이스카우트는 현 정책을 고수하라"고 요청했다. 이미 보이스카우트는 동성애 지지그룹과 마찰을 겪던 2000년 연방대법원에서 승소했다.May 21, 2013 01:32 PM PDT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가 지난해 이사장을 맡은 이후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뉴욕전도대학이 21일 오전 10시30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종강예배 및 제6회 졸업예배를 열고 6명의 전도 일꾼을 새롭게 배출했다. 이날 종강예배 및 졸업예배에는 많은 뉴욕교계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평신도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5일 드린 2013년도 개강예배에 근래에 가장 많은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었다.May 21, 2013 01:23 PM PDT
가수 손호영이 여자친구의 사망소식 소식에 이어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퍼져 큰 충격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21일 오후 3시(한국시각)쯤 강남의 모 아파트 인근에 주차된 손호영의 차량에서 여성의 변사체를 발견했다. 사망한 여성은 손호영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May 21, 2013 01:17 PM PDT
한미여성재단(회장 은영재)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한미여성재단의 지난 50년의 업적을 알리고, 향후 50년의 활발할 활동을 기대하며,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이에 한미여성재단 관계자들은 5월 21일(화) 한성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일(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힐튼호텔에서 한미여성재단 50주년 기념 만찬을 열며, 연사로는 레즈리 펄써 소장(미 육군 정보참모부장)을 초청했다"고 밝혔다.May 21, 2013 12:37 PM PDT
미주대한신학대학교(총장 강부웅 목사)가 2013년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을 19일 오후 5시에 한우리장로교회(강지원 목사)에서 열었다. 졸업예배는 사회 박효우 목사, 기도 김영구 박사, 성경봉독 권오달 박사, 설교 강부웅 총장, 학위수여, 격려사 류당열 목사(재단이사장), 축사 이원영 박사(후원이사장), 답사 강지원 박사(졸업생 대표), 교가 김숙영 교수(음악교수), 축도 류웅열 목사(대학원장), 인사와 광고 홍성관 박사(교학처장) 순으로 진행됐다.May 21, 2013 11:44 AM PDT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설립 20주년 기념만찬을 18일 오후 5시에 마음이가난한사람들의교회에서 열었다. 이날 그간 LA기윤실에 관계된 많은 이들이 참석해 20년의 의미를 되돌아 보며 축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본 유용석 장로(LA기윤실 실무책임자)는 “교회는 천국을 지향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지상에 존재한다. 그리스도인은 구원을 받으면 천국을 소유하지만 이 땅에서는 사회 속의 시민으로 살아야 한다. 과거 우리 선배들은 비록 소수였지만 사회와 민족을 위한 등불 역할을 했고, 경건한 삶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교회의 덩치는 커졌지만 힘을 잃었고 그리스도인들은 세속의 삶에 안주하고 있다”며 “LA기윤실은 이러한 반성 위에서 생활 속의 신앙을 실천하는 ‘정직하고 검소하게 나누며 살자’는 운동으로 시작했다May 21, 2013 11:42 AM PDT
미국 내의 불법이민자 1천1백만 명 가운데 83%에 해당하는 9백20만 명이 남미와 캐리비안에서 온 기독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퓨리서치포럼 종교공공연구소의 최근 조사에서 밝혀진 이 사실에 따르면, 불법이민자의 복음화율은 미국의 평균인 80%보다 약간 더 높기도 하다.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의 수는 평균적으로 매년 1백만 명 정도다. 이 중 기독교인은 매년 60만 명 수준이었다. 타종교와 비교할 때 기독교인 이민자가 월등히 높지만 이 수치는 최근 10년 동안 무려 7%나 감소했다. 1992년의 경우는 68%가 기독교인이었는데 2012년에는 61% 정도다. 퓨리서치에 따르면, 무슬림, 힌두교인 등 타종교인 이민자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으로부터 미국을 향해 오고 있다.May 21, 2013 11:07 AM PDT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소 노트르담 성당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던 78세 노인이 권총으로 자살했다. 도미니크 베네 씨는 21일 오후 4시경 성당에 들어와 자신의 입에 권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다. 그가 왜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살을 시도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경찰은 그가 동성결혼을 매우 반대해 온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지난 18일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며 전세계에서 14번째로 이를 허용한 나라가 됐다. May 21, 2013 10:14 AM PDT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오순절 주일을 맞아 스타디움, 오라토리움, 교회, 가정, 비밀 장소 등에 모여서 국가와 세계의 치유와 축복을 위해 기도했다. 미국에서 인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단에서 온 크리스천들이 세계 기도의 날을 맞아 교회에 모여 함께 기도했다.캘리포니아 레드랜드의 브룩사이드 프리 감리교회(Brookside Free Methodist Church)는 모든 참석자들을 위해 각 나라별로 특징적인 기도수첩을 마들었다. 교회 웹사이트에 따르면, 기도수첩은 특히 기독교인들이 박해받는 나라에 초점을 맞춰서 제작됐다. 컬럼비아에서는 최소 7개의 교회가 세계 기도의 날을 열었다. 인도에서는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뉴델리티아그라즈 스타디움에 모여서 주의 얼굴을 구했다. 싱가포르에서는 감리교, 침례교, 복음주의 교회들이 함께 모여서 한국어, 필리핀어, 만다린어, 타이어 등의 언어로 함께 세계 기도의 날 행사를 열었다.May 21, 2013 09:47 AM PDT
애틀랜타 곳곳에 남성 성악가들의 굵고 깊은 노래가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지난해 9월 창단돼, 복음화 대회 헌금찬양을 시작으로 십여 개 교회와 단체를 찾아 특별찬양 및 찬양의 밤을 선보이며 활발한 보폭을 내딛고 있는 '애틀랜타 맨즈 앙상블(단장 이봉협, 이하 맨즈 앙상블)'이 오는 7월 마지막 주일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10명의 단원들 가운데 반주자를 제외하며 9명이 모두 '성악 전공자'들로 구성된 맨즈 앙상블은 지금까지 애틀랜타 지역에서 보기 힘들었던 '프로 합창단'으로 다른 합창단들과는 차별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May 21, 2013 09:31 AM PDT
월요일, 시속 200마일로 몰아친 토네이도로 다수의 어린이들을 포함해 최소 51명이 사망하는 피해를 낸 오클라호마의 무어지역에 속속 도움의 손길이 닿고 있다. 토네이도가 직접적으로 통과하는 길에 위치해 큰 피해를 입은 플라자타워스초등학교에서는 당시 75명의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요원들과 봉사자들은 인근에 피신해 있던 생존자 수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여전히 많은 이들이 실종된 상태다.May 21, 2013 09:14 AM PDT
모든 건축물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모든 예술품도,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다. 좋은 옷도 그렇다. 좋은 옷은 훌륭한 디자이너가 만든 것이며 건축물도 건축가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위대한 예술품뒤에도 그 작품을 잉태하고 출산한 예술가가 있게 마련이다. 건축가나 예술가나 디자이너는 심심해서..혹은 우연히, 옷을 만들거나, 빌딩을 짖거나, 예술품을 만들지 않는다. 분명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다.May 21, 2013 06:12 AM PDT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최중찬 목사)와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회장 강지현 목사), 애틀랜타사모회(회장 김한나 사모)가 연합야외예배가 20일(월) 오전 11시 존스브릿지파크에서 열렸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모임은 예배와 떡 떼임, 레크레이션 등의 순서로 편안한 쉼과 교제의 장이 됐다. 이날 모임에서는 특별히 오는 7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플로리다 포트 왈튼 비치에서 열리는 '목회자 여름 가족 수양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이 설명됐다. 애틀랜타한인목사회가 주최하는 '목회자 여름 가족 수양회'는 올해 특별히 사모회와 원로목사회 회원들도 참가가 가능하다.May 21, 2013 05:47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