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도를 넘어서도 한참을 넘어섰다. 애틀랜타에서 시작된 '비욘세 숭배'가 교회의 모습을 띠고 매주 모임을 갖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처음에는 가십거리나 흥미거리로 다루던 언론들도 이 '광신도'들의 거침없는 행보에 일단 더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하나님은 없다'고 당당히 주장하며, '이성'을 따라 살라고 종용하던 무신론자들이나 반신론자들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미국에서 자신들의 신념을 따라가는 것은 말릴 수 없다고 해도, '교회'의 이름을 붙이고 '예배'의 형태까지 갖춰 하나님의 자리에 비욘세May 27, 2014 06:59 AM PDT
요즘 들어 부쩍 애틀랜타가 한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시작은 지난 해 연달아 일어났던 한인 강력범죄의 영향이었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또 다시 애틀랜타가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그것은 바로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일 때문이다.May 27, 2014 06:08 AM PDT
월간 ‘빛과 사랑’(발행인 권태진 목사)이 25일 오후6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창간 26주년 감사예배 및 제11회 성경암송대회 시상식, 제4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빛과사랑’지는 창간 15주년 때부터 매년 성경암송대회를 열어 왔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며 이민교회 성도들의 성경암송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대회로 자리잡았다. 올해 성경암송대회 시상식 개인부 1등은 유창숙 권사(아름다운제자들교회)에게 돌아갔다. 2등은 공동수상자로 김윤진 사모(새하늘교회), 정혜경 권사(퀸즈장로교회), 3등도 공동수상자로 김정자 집사(아름다운제자들교회), 안수경 사모(필라델피아제일장로교회), 유형자 선교사(오레곤 주여서형무소 선교회)가 수상했다. 단체부 1등은 아름다운제자들교회, 2등 롱아일랜드연합감리교회, 3등 뉴욕만나교회가 수상했다. 또 장학생으로 선발된 14명에게 각각 1천불씩 전달했다. 장학생은 김인지(헌터), 김 엔드류(스토니브룩), 김지혜(스토니브룩), 노 크리스(세인트존스), 손지민(세인트존스), 양주영(럿거스), 유헤이디(뉴욕), 이소은(세인트존스), 정다운(헌터), 정 그레이스(콜롬비아), 정윤재(포담), 정조이(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조에쉘(코넬), 조희연(휘튼) 학생 등이다.May 27, 2014 05:59 AM PDT
지난 2014년 5월 18일 마이아미 인근의 Weston지역에 위치한 Library Park(4499 Bonaventure Blvd, Weston, FL 33332)에서 작은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가 열렸다. 그러나, 처음에는 누가 이모임을 주관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처음 이 지역에 붙어 있는 집회안내 포스터에는 누가 이 모임을 주관하는지에 관한 내용이 없었기 때문이다.May 27, 2014 05:58 AM PDT
뉴저지의 할렐루야교회(담임 정철웅 목사)와 예수드림교회(담임 김종윤 목사)가 교회를 통합하고 ‘할렐루야 예수드림교회’로 새롭게 출발한다. 할렐루야 예수드림교회는 25일 오후5시 ‘통합 감사예배 및 순회사역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양교회의 통합을 정식으로 알렸다. 양 교회가 통합됨에 따라 정철웅 목사는 알타이선교회 선교사로 파송돼 아시아의 알타이문화권 선교현장의 많은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곳곳에 필요한 말씀을 공급하는 사역을 담당하게 된다. 분열과 갈등이 잦은 지금 시대에 할렐루야교회와 예수드림교회의 아름다운 연합은 타교회에도 귀감이 되고 있다. 양 교회의 통합은 불과 3주가량 전 정철웅 목사와 김종윤 목사가 만나 전격적으로 결정됐다.May 26, 2014 07:24 AM PDT
큰사랑교회(담임 김성환 목사) 이민수 전도사의 목사안수예배가 25일(주일) 오후 4시 드려졌다. 이민수 목사는 한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M.Div), Candler School of Theology at Emory(Th.M)을 마쳤으며 2012년부터 큰사랑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로 사역해 왔다. 이날 목사 안수를 받은 이민수 목사는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영국으로 떠나며 이후 선교지에서 신학교 사역을 한다는 계획이다. 그간의 함께 했던 시간들을 회고하며 축복의 말을 전한 김성환 목사는 "사무엘상 6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빼앗겼던 법궤가 돌아오는 장면이 있다. 이 법궤는 멍에를 메어보지 않았으며 이제 막 새끼를 낳은 암소가 끌고 간다. 그 암소는 어미를 잃은 새끼들이 울고, 멍에가 무거울지라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요동함 없이 나아간다. 그리고 결국은 번제물로 드려졌다. 이 모습이 바로 주의 종들이 가야 할 모습이다. 때론 아파도, 싫어도 가야 하는 길이다. 주님만 보고 가는 길이지만 영광의 자리만이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결국 이 법궤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만나게 되지 않았나. 어려움이 있더라도 좌우로 치우지지 말고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May 26, 2014 07:00 AM PDT
애틀랜타 시(市)와 프랜드십뱁티스트쳐치가 파산한 모리스브라운컬리지를 구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섰다. 지난 목요일, 애틀랜타 시는 산하 개발업체인 '인베스트 애틀랜타'를 통해 1,460만불을 제시했으며, 컬리지의 파산채권자협의회는 이를 받아들였다고 발표했다. 1,460만불 가운데 1,060만불 가량은 애틀랜타 시에서, 나머지 400만 불은 프랜드십뱁티스트쳐치에서 투자하게 된다. 프랜드십뱁티스트쳐치는 최근 팰콘스의 새로운 구장부지에 위치한 교회를 팔고 인근에 새로운 예배처소를 구하고 있었다. 모리스브라운컬리지를 구입May 26, 2014 06:32 AM PDT
인간은 언젠가 죽음을 맞이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삶은 죽음으로 다가가는 시간이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는 죽음에 이르는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가 닥칠 때 육체적·정신적 심각한 위기를 느낀다. 인간이면 반드시 겪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통 가운데, 죽음은 현세의 삶의 모든 것을 단절시키는 인간의 한계점이다. 죽음 앞에 초연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May 25, 2014 10:38 PM PDT
'세월호 관련 발언'으로 곤욕을 치른 조광작 목사(하나님의기적 오병이어교회)가 결국 한기총 공동부회장직을 사퇴했다. May 25, 2014 10:35 PM PDT
한국교회언론회는 나이지리아의 과격 이슬람 단체인 보코하람의 여중생 276명 납치와 관련, '이슬람에서 여성인권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May 25, 2014 10:32 PM PDT
'아빠'가 대세인 것 이상으로, '딸'에 대한 기대감도 '역사상' 최고이다. 아빠를 일컫는 '딸바보'라는 용어 자체도 결국은 '딸'을 각별히 아낀다는 뜻 아닌가.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딸을 비롯한 여성에 대한 책들도 남성 못지 않게 쏟아지고 있다. 시작부터 독자들을 위해 모두 내려놓았다.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체중 조절 이야기부터 시작해 조금 뒤 '여자로 태어나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에서는 호르몬이 부리는 마법에 대해 설명하는가 하면, 스무 살 때 한 레스토랑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한 기억까지 꺼내놓는다.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다. 주님은 지금 우리 모습에 실망하시지 않는다. 이 중요한 사실, 즉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한 번 더 반복한다. 당신은 심오한 사랑, 우리 머리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랑의 대상이다. 당신은 참으로 놀라운 존재다. 바로 이 순간 바로 이 자리에서, 당신은 만물을 살펴보시는 분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귀한 존재다." May 25, 2014 08:19 PM PDT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 반대측이 최근 청빙한 조인서 목사에 대한 위임감사예배를 25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드렸다. May 25, 2014 08:16 PM PDT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BC) 윤리와종교자유위원장인 러셀 무어(Russell Moore) 목사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에게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은 수단 여성의 자유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May 25, 2014 08:10 PM PDT
원래 우리 가정이 대대로 사업가 가정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업을 하던 아버지가 불교에 입문하고 너무 깊게 몰입해 스님이 됐다. 어머니하고 형님들이 사업을 이어 맡아 오다가 어머니가 곧 무당이 됐다. 이후 사업은 형님들이 맡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혼자 교회에 다녔었는데 우리 가문에서는 기독교가 용납이 되지 않았다. 가족들이 내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원치 않아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초등학교 6학년 졸업식 두 달을 앞두고 집을 나왔다. 그 당시 1960년대 밥을 먹고 살기도 힘든 가운데 결국 음독 자살을 두번 기도했지만 미수로 그쳤다. 죽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고 예수를 믿는 자는 집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다고 해서 방탕한 생활이 시작됐다. 내 별명이 이태원 살인마다. 그만큼 악랄하게 살았다. 술 담배는 기본이고, 한마디로 ‘내 손에 걸리면 죽는다’ 이런 식이었다. 그러면서 교회는 다녔는데 마음에 불안을 느꼈다. 그래서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드렸다. ‘이 세상에서 나를 건져주시면 주의 종이 되겠습니다”라고. 그것만으로 부족할 것 같아 ‘10개의 개척교회를 세우겠습니다’고 기도를 드렸다. 그래서 하나May 24, 2014 06:14 PM PDT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5월 25일(주일)부터 6월 4일(수)까지 조국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 중보기도사역팀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전 교인이 참여해 '위로'와 '안전', '개혁'이란 주제를 놓고 기도한다. 교회는 이 기간 ▲하나님께서 한국 국민들과 유가족들, 실종자들을 위로해 주실 것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이번 사고로 인해 매우 혼란한 상태에 있는 국가와 민족이 안정될 것 ▲이번 사고를 교훈 삼아 한국이 정신적, 행정적, 정치적으로 개혁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May 24, 2014 01:36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