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 의회를 기도로 시작하는 전통이 세속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스앨라배마의 헌츠빌 시티측은 기독교 목회자가 이끄는 기도 대신 무신론자의 개회사로 이번 의회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세속주의 단체가 기도를 중단하지 않을 시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압박을 가한 데 따른 것으로 밝혀졌다.Sep 26, 2014 12:25 PM PDT
장애인 장학 기금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2014 밀알의 밤이 오는 10월 25일(토) 오후 7시 커클랜드 중앙교회(담임 박종천 목사)와 26일(주일) 오후 5시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에서 각각 개최된다.'나를 통하여'이란 주제로 열리는 올해 밀알의 밤에는 시각장애 클라리넷 연주자 장성규 형제의 간증과 아름다운 연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밀알의 밤에서는 시각장애인 클라리넷 연주자 장성규씨의 감동적인 연주도 기대해 볼만 하다.빛의 존재만 가물가물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각장애인 장성규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 밴드부에서 드럼을 연주하며 음악을 접했다. 장씨는 안마사나 도장 수리공 등의 직업을 생각하는 시각장애인인과는 다른 꿈을 꾸었다.Sep 26, 2014 10:04 A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 '이슬람 국가'(IS) 무장세력 공습과 관련해 "이 죽음의 네트워크를 해체하는 연합세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이 같은 킬러들이 이해하는 유일한 언어는 무Sep 26, 2014 09:18 AM PDT
쿠테사 외교장관의 제69차 유엔총회 의장직 취임을 축하드리며, 이번 총회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세계 도처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진력하고 계시는 유엔과 반기문 사무총장께 감사드립니다.Sep 26, 2014 09:17 AM PDT
미국은 최근 2명의 미국인과 1명의 영국인을 참수하는 광경을 보여 주는 비디오에 등장한 영국 억양의 복면한 남자의 신원을 파악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연방수사국(FBI)이 25일 발표했다. 그러나 제임스 코미 FBI국장은 이날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은 이 남자의 이름과 국적을 공개Sep 26, 2014 09:16 AM PDT
예전보다 더 많은 미국인들이 정치에 신앙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미국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독교나 다른 종교의 신앙이 사회 문제나 정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도 반영되어야 한다고 답한 사람들의 수는 2010년 중간선거 때에 비교해 43%에서 49%로 6%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현재 정치 지도자들이 "신앙의 표현을 너무 적게 한다"고 말한 답변자의 수도 37%에서 41%로 늘었다.Sep 26, 2014 09:13 AM PDT
미국의 한 교회가 '선한 일에 써 달라'며 교인들에게 500달러씩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천헤드라인뉴스는 25일 시카고에 위치한 라살스트리트교회가 320명 교인들에게 500달러짜리 수표를 한 장씩 전달했다고 보도했다.Sep 26, 2014 09:00 AM PDT
1980년대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하덕규 교수(백석대)가, 26일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과학관에서 열린 제11회 미래세대포럼에서 음악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간증했다. Sep 26, 2014 08:58 AM PDT
지미 카터(Jimmy Carter)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콜로라도에 위치한 그랜드라피즈커뮤니티컬리지(Grand Rapids Community College)에 연설자로 나선 카터 전 대통령은 "예수님께서 누군가에게 차별적인 Sep 26, 2014 08:56 AM PDT
예장 통합 제99회 총회 넷째 날인 25일 오전 사무처리에서는 정치부와 규칙부 미진 안건, 여성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보고가 이뤄졌다. 정치부 보고 중 'WCC 탈퇴를 위한 연구·조사위원회' 구성 안은 '탈퇴를 위한'이라는 자구를 뺀 가운데 통과됐다. Sep 26, 2014 08:54 AM PDT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한기총은 한경직 목사님과 조용기 목사님, 김준곤 목사님을 중심으로 시작된, 기독교 보수 신앙을 강조해 온 모든 한국교회를 대표해온 기독교 연합단체입니다. 최근 한기총은 여러 가지 일로 몸살을 앓아 왔지Sep 26, 2014 08:52 AM PDT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취임한 이영훈 목사가 "모든 문제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적법하게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며 "떠난 교단들이 큰 뜻을 갖고 복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25일 오전 여의도 CCMM빌딩에서 교계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근 한기총의 대표회장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하루 전 예장 합동이 한기총 탈퇴를 결의하는 등 주요 교단들의 냉담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데 대해 이영훈 목사는 "떠난 상태에서 평행선으로만 가면 답이 없다"며 "조건 없이 들어와서 모든 현안을 적법하게 다뤄 달라"고 요청했다. Sep 26, 2014 08:51 AM PDT
세계적인 록밴드 U2의 리더이자 국제 구호 운동가인 보노(Bono)가 빌리 그래함 목사를 위해 시를 헌정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보노는 지난 2002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위치한 그래함 목사의 자택을 방문해 그를 만난 이후 '믿음의 여정(Journey of Faith)'이라는 제목의 시를 썼으며, 현재 이 시는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서 전시 중이다. 영국인인 보노는 스스로를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밝혀 왔으며, 그가 이끄는 U2는 인간 존재와 신에 대한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곡들을 발표해 왔다. 그는 또한 가장 활발하게 국제 구호활동에 동참하는 세계 유명인들 중 한 명이다.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는 이 시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노스 캐롤라이나의 농부를 사용하셔서 전 세계로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는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평화의 축복을 전했는지 알려주는 시"라고 소개했다.Sep 25, 2014 02:28 PM PDT
"목회자들은 속이 썩어도 말할 데가 마땅치 않습니다. 평신도들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동료 목사들에게 말하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일반 상담소를 찾기도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지요. 특히 한인 목회자들은 전문적인 상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기도 하고,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HSD목회상담소에 오셔서 마음 편하게 풀어 놓으시고, 쉬시면서 서포트를 받고 가길 바랍니다. 목사가 기도 많이 하고 은혜 받으면 되지 무슨 상담이냐고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나중에 너무 늦어서 후회하는 것보다 예방적 차원에서 평소 건강한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Sep 25, 2014 12:36 PM PDT
화평장로교회 설립 8주년 기념부흥회와 김용환 목사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열린다. 먼저 부흥회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샌디에고 한빛교회 정수일 목사를 초청해서 진행된다.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체 주제로 3일(금) 저녁 7시 30분 '화목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4일(토) 새벽 5시 30분 '순종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저녁 7시 30분 '섬김이 하나님의 뜻입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매 시간 은혜가 풍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 3세 이상 아동을 위한 아이돌봄이 제공된다.Sep 25, 2014 07:1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