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에게 좋게 보이려고화장과 치장을 하기도 하지만 심하면 멀쩡한 얼굴을 몇 번이고 뜯어고치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 그 사람을 알려면 뒤에서 봐야 한다. Dec 10, 2014 05:41 PM PST
유대인들이 몰려와서 예루살렘을 가득 채우고 있었을 때이다. 유월절 잔치 전날, 온 도시가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붐빌 때에 10여 명이 되는 젊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에서 유월절 잔치를 시작하고 있었다. 전통적인 유월절은 절기의 식사모임이다. 그러나보통 식사가 아니라 해방을 기념하는 식사이다.Dec 10, 2014 05:26 PM PST
지난 11월 11일 얼바인에 있는 버라이전 앰피띠어터에서 다민족 연합기도회가 있었다. 2011년에 파사데나의 로즈볼에서 있었던 11.11.11에 이어 3년 만에 갖는 행사였는데금년의 경우에는 장소가 여러차례바뀌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Dec 10, 2014 05:24 PM PST
쉬지 못하는 '쉼'의 저자. 요즘 저에게 붙어 다니는 별명입니다. 제가생각해도 제 스케줄이 만만치 않습니다. 잠시 앉아서 몽상할 시간도없어서, 저는 나름대로 '죄지을 시간도 없다'며 위로하고 있습니다.Dec 10, 2014 05:21 PM PST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크레이턴 메이브램 장군이 이끄는 부대가 적군에게 완전히 포위되었습니다. 부대원들이 진퇴양난의 위기에빠져 절망하고 있을 때 장군은 "이제 우리가 전쟁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Dec 10, 2014 05:15 PM PST
필자의 아버지는 14년 전 11월19일에 소천하셨다. 췌장암이란 병명 판단이 나온 후 약 45일만에 돌아가셨는데, 그 때 연세가 68세이셨기에 요즘으로 치면 너무 "빨리" 가신 편이다.Dec 10, 2014 05:11 PM PST
새벽마다 창세기의 마지막 부분을 묵상하면서, 믿음의 조상들이 가진 종말론적 신앙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그 자손이 '하늘의별같이 바다의 모래같이 많으리라'는 약속과 '가나안을 기업으로 받으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을 받습니다.Dec 10, 2014 05:09 PM PST
그라나다힐한인교회(백동흠목사)는 올해로 교회 창립 18주년을 맞았다. 3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행복한 가족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으며 영적 혼돈의 시대에 밖으로는 음부의 권세를 막아주는 교회, 안으로는 성도의 피난처가 되며 이 땅을 지켜주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Dec 10, 2014 05:06 PM PST
일본의 기독교인 작가 엔도 슈샤쿠는 <예수 지하철을 타다>란 책에서 말하기를, "신앙은 99%의 의심과 1%의 희망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그리스도인들이 확실한 믿음 속에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Dec 10, 2014 04:49 PM PST
한국의 연예 방송 중에 "히든 싱어"(Hidden Singer)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원래의 가수와 다섯명의 모창자들이 밀폐된 칸막이 방안에서 한 소절씩 노래를 부르면 청취하고 있던Dec 10, 2014 04:47 PM PST
지금은 거의 볼 수 없지만, 제가어렸을 때에는 쪽 복음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마가복음 등의 복음서가 따로 출판되고 읽혀지고 있었습니다. Dec 10, 2014 04:44 PM PST
오는 15일 제4차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총회에 수석부회장 후보 2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올해 남가주교협과 남가주목사회가 수석부회장 출마자가 없어 공석 사태를 맞이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첫번째 후보는 나주옥 목사다. 나 목사는 울타리선교회의 대표이며 샌프란시스코신학교를 졸업하고 LA 다운타운에서 20년째 노숙자들을 섬기고 있다.Dec 10, 2014 10:10 AM PST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인가하는 정식 학사 학위를 미주에서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렸다. 세계 최대의 IT 강국인 한국의 온라인 대학교들이 미주 한인들에게 파격적인 장학금을 제공하며 학생을 모집한다.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교를 미국에서는 흔히 온라인 대학이라 한다. 온라인 대학을 소규모 통신 교육 과정 정도로 생각하던 시절은 이미 끝난지 오래다. 미국에서도 온라인 대학은 직장인이나 은퇴자는 물론, 20대 초반의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2001년 평생교육법에 의해 설립이 시작되던 당시 전국 재학생이 6,200여 명이었지만 2014년 현재는 무려 10만여 명이 공부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공식적으로 이를 원격대학, 속칭 사이버대학이라 부르고 있다.Dec 10, 2014 10:09 AM PST
12월 두 번째 주간 동안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부이사장 김찬곤 목사(안양석수교회)와 본부총무 정홍주 목사가 LA를 방문했다. 주목적은 GMS 미주사무소 매각 건이다. GMS는 2011년 남가주 풀러톤에 미주사무소 건물을 86만 달러에 구입했다. 그러나 구입 과정에서 선교사 안식년 기금으로 지정된 예치금을 담보로 10억원을 대출받으면서 과정상의 불법성 문제가 대두됐고 일부 선교사들과 이 문제에 관해 사회 법정에 고소가 오고 가기도 했다. 결국 2012년 GMS 총회는 미주사무소를 매각하기로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구매 당시보다 수만불 가격을 낮추었음에도 불구하고 매각은 답보 상태다. 김 목사 일행은 이 문제에 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위해 LA를 방문한 것이다.Dec 10, 2014 10:08 AM PST
국회 성탄트리 점등 및 기념식이, 10일 오후 트리가 설치된 국회 본청 앞 중앙분수대에서 국회조찬기도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국회 본청 앞에 성탄트리가 설치된 것은 처음이다. 이번 성탄트리 설치는 새롭게 국회조찬기도회장을 맡은 홍문종 의원(새누리당)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내년 1월까지 두 달여간 점등된다.Dec 10, 2014 08:05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