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에 백지영 목사가 취임했다. 14일 오후 4시 30분 한미장로교회에서 열린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백 회장은 “여선지자 드보라처럼 열심히 발로 뛰는 목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목사회 48년 역사상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회장에 올랐다. 취임식에서 백 회장은 여성 목회자로 겪었던 어려움들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여성 목회자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목양하면서도 아픈 상처들이 많았다”고 언급한 뒤 “연단을 받을 때마다 무릎으로 기도하며 모성애 같은 인내심을 갖고 주님만을 의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더 같은 지혜로 모든 행사와 더불어 이민목회에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단계적으로 열고 목사회 48년사를 편찬하겠다”고 약속했다.Dec 16, 2014 09:18 AM PST
칼 바르트가 1961~1962년 겨울 바젤 대학교에서 40년간의 교수 생활에서 마지막으로 강의한 내용을 묶은 '개신교신학 입문'. 이 책의 강독 세미나 강사로 초청된 신준호 박사Dec 16, 2014 09:02 AM PST
미국에서 교회가 예전만큼 활발하게 건축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발표된 닷지데이터앤애널리틱스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에서의 올해 교회 건축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는 전체 95만7천㎡ 넓이의 건축물을 지을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2013년에 비해서는 6%는 감소한 것이며, 2002년에 비하면 무려 80%가 감소한 수치다.Dec 16, 2014 08:55 AM PST
오랫동안 준비해 온 '오르가니스트 장재원과 제자들이 함께 드리는 성탄연주'가 풍성한 은혜와 감사 가운데 열렸다. 지난 토요일(13일), 오후 7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학장 장영일) 강당에서 진행된 연주회는 장미, 김슬기, 배채욱 세 명의 제자들의 연주에 이어 잠시 휴식을 갖고, 장재원,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아의 협연, 장재원 오르가니스트의 독주로 마무리 됐다. 교회음악시리즈 세 번째로 준비된 이번 음악회는 누가복음 2장 11절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를 주제성구로 삼아, 15세기부터 현대까지 유명 작곡가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부터 생소한 곡들까지 각 나라의 특징을 담은 다양한 곡들이 연주돼, 오르간의 대중화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걸음으로 평가된다.Dec 16, 2014 08:55 AM PST
'인터넷 중독의 실태와 예방방안'에 대해서 발제한 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교육센터)은 먼저 "인터넷 중독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통계가 전적으로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정부에서 조사한 인터넷 중독률은 2004년 14.6%에서 2005년 12.6%로 2% 줄었고, 매년 예외 없이 조금씩 줄어 10년이 지난 2013년에는 7.1%로, 처음 조사된 2004년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발표됐다.Dec 16, 2014 08:53 AM PST
나이지리아 성공회의 벤 콰시 대주교가 "나이지리아 정부가 테러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의 대부분은 가난한 이들이다. 굿럭 조나단 대통령과 정부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늘려야 한다"면서 "약자들, 가난한 자들, 사회에서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는 자들을 향한 관심과 돌봄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했다.Dec 16, 2014 08:43 AM PST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15일 오후 1시부터 '한국교회 통일운동의 회고와 전망, 그리고 숭실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에서Dec 15, 2014 09:50 AM PST
올해 정치 혁명가로서의 나사렛 예수 전기(傳記)가 논픽션 형식으로 출판되어 화제가 되었다. 미국 아마존·뉴욕타임스 1위를 휩쓸고 영국·중국·독일 등 25개국 이상에 수출된 화제작으로 소개되고 있다. 다시 유대 독립운동가·사회혁명가로서의 나사렛 예수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Dec 15, 2014 09:50 AM PST
대림절 네 번째 주일, 지구촌의 모든 그리스도교회가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고 있다. 대림절(待臨節, adventus, Advent)이란 성탄절에 오신 역사적 예수를 기다리고 준비하면서 대망하는, 성탄절 앞의 4주간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인류의 대속주이시기 때문에, 온 지구촌 교회가 그분을 대망하는 것이다.Dec 15, 2014 09:50 AM PST
레자 이슬란의 예수 전기(傳記)는 하나의 논픽션(non-fiction)같이 그럴듯하게 보이나, 그가 상상력으로 그려낸 하나의 종교적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의 예수 전기는 말만 전기이지 자기가 임의로 Dec 15, 2014 09:49 AM PST
아슬란은 역사적 예수를 정치 이데올로기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가진 정치혁명가적 이데올로기를 역사적 예수에 투영시켜, 복음서에 나타난 신앙을 주는 구원과 평화의 왕이요Dec 15, 2014 09:49 AM PST
메리 크리스마스 법을 아시나요? 지난해 텍사스에서 채택되어 올해부터 그 효력이 두드러지고 있는 법이다. 이 법은 텍사스 내 공립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교사나 학생들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해도 소송을 당하거나 처벌을 받지 않도록 보장한 법이다. 또 학교에서 아기 예수가 마굿간에 태어나는 장면을 묘사한 조형물(Nativity)를 설치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지난 10일 이 법을 발의한 텍사스 주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텍사스 주민들에게 이 법을 환기시키며 “이 법은 우리가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축하해야 하는 지, 무엇에 감사해야 하는지를 기억나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 법은 다른 주로도 확산, 테네시와 미주리는 비슷한 법을 곧 채택할 예정이고 알라바마, 조지아, 인디아나 등도로 이를 추진하고 있다.Dec 15, 2014 09:30 AM PST
2014년 11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잡지를 보면 중국 선교에 대한 얘기가 등장한다. 기사를 살펴보면 지난 2년 공산당 60주년을 회고하면서 3가지의 공산 정권의 치부, 즉 관료의 부정부패, 환경오염. 극심한 빈부격차에 대해 말한다. 특별히 어떻게 극심한 빈부격차를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으로 기독교 공동체를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기독교 공동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하가정교회도 삼자교회도 아닌 중국정부로 부터 공인된 회중교회이다. 지금 중국의 회중교회들 가운데에는 수천 명이 모이는 교회들도 있다.Dec 15, 2014 08:02 AM PST
한국의 부흥한국·평화한국·예수전도단(YWAM)·한국대학생선교회(CCC)·안디옥선교훈련원(YWAM-AIIM)이 공동주관하는 '제8회 2015 통일비전캠프'가, 내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불광동 팀비전센터에서 열린다.Dec 15, 2014 07:30 AM PST
한국의 한국교회언론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가 13일 방영된 KBS 2TV <추적 60분>의 '얼굴 없는 환자들-AIDS 환자의 눈물' 보도와 관련, '본질을 벗어난 왜곡 보도'라고 비판했다. 교회언론회는 "(해당 방송은) 제목 대로라면 에이즈 환자들의 애환과 그 질병이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경로를 통해 전염되는지, 해결책이 없는지를 살피는 것이 타당했다"며 "그러나 내용을 놓고 보면 국내 유일의 민간 에이즈 요양병원에 대한 비판적 내용과, 에이즈 감염단체나 동성애 단체의 주장을 되풀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Dec 15, 2014 07:2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