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얻어 먹으려고 교회 가던 유학생, 부흥사 故 이천석 목사로부터 “넌 주의 종이다”란 기도를 받고도 코웃음 치고, 소위 노는 일이라면 절대 빠지지 않았던 날라리 교인 이동준을 하나님께서 붙드셨다. 이력도 화려하다.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비 유학생으로 텍사스에 와서 휴스톤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자로 잠깐 일하다 LA로 와서 여러 사업을 하며 물질적으로도 풍요롭게 살았다. 그러나 일하던 중 사다리에서 떨어져 죽음을 체험하게 되면서 결국 주님 손에 붙들렸다. 신학을 공부한 후, 1999년 놀웍에 남가주부흥교회를 개척했고 내친김에 공부도 더 해서 ITS에서 조직신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휴스톤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Nov 10, 2015 01:19 PM PST
아이비유학원이 초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잠재능력을 계발하는 재능캠프를 LA, 얼바인, 토랜스, 앤자에 위치한 수양관과 한국에서 개최하고 있다. 이 캠프는 참가자의 언어, 시각, 논리, 창의, 신체, 정서적 지능 지수를 측정하고 그 지능을 계발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두뇌의 힘을 길러 실생활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쉘비 권 원장은 “21일간 투자해서 성실하게 참여하다 보면 프로그램을 마칠 때 즈음에는 자신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고 설명했다.Nov 10, 2015 10:06 AM PST
잘 알려진 이슬람 전문가들이 모여 "이슬람 대책과 한국교회"를 논했다. 지난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24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에서는 특별히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와 장훈태 교수(백석대)가 이야기하는 이슬람의 세계 포교 전략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Nov 10, 2015 10:01 AM PST
이 지구상에서 가장 '사회적' 생물은 개미라고 한다. 퓰리처상을 받은 책 『개미세계의 여행』을 보면, 앞으로의 지구는 사람이 아니라 개미가 지배할 것이라는 다소 생뚱맞은 주장을 펼친다. 그 근거는 개미들의 희생정신과 분업 능력이 인간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개미는 굶주린 동료를 절대 그냥 놔두는 법이 없다. 그 비결이 무엇일까? 개미는 위를 두 개나 가지고 있다. 하나는 자신을 위한 '개인적 위'고, 다른 하나는 '사회적 위'다. 굶주린 동료가 배고픔을 호소하면 두 번째 위에 비축해 두었던 양분을 토해내 먹이는 것이다. 한문으로 개미 '의蟻'자는 벌레 '충虫'자에 의로울 '의義'자를 합한 것이다. Nov 10, 2015 09:58 AM PST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을 섬기는 단체들이 올해도 연합해 “발달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축제”를 개최한다. 29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장애인 사역 단체들이 연합해 장애인들을 섬기는 장으로 매년 8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도 26개 교회와 12개 단체가 함께 행사를 연다.Nov 10, 2015 09:49 AM PST
기독언론 크리스천헤럴드가 창립 38주년을 맞이해 TV 방송(채널 18.88)을 개국하며 감사예배 및 콘서트를 연다.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은혜한인교회 대성전에서 가수 변진섭, 색소폰 연주자 대니 정, 성악가 새라 정, 피아니스트 라이언 김, 어린이찬양선교단 시즈오브워십 등이 공연을 선보인다.Nov 10, 2015 09:39 AM PST
양택호 일본선교사 홈커밍 환영예배가 11월 8일 오전 11시 조이피플교회(이태종, 김성지 목사)에서 열렸다.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 기도에 힘쓰는 교회”인 조이피플교회는 이날 교회가 후원하는 양택호 선교사 가족과 함께 예배 드리며 선교 보고를 듣고 일본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Nov 10, 2015 09:33 AM PST
동문교회가 조응철 목사(라스베가스 갈보리장로교회)를 강사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흥회를 열었다. 둘째 날 부흥회에서 조응철 목사는 사사기 7장 19-23절을 본문으로 ‘승리의 밤’이란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기드온의 300용사를 뽑는 이야기는 교회의 지도력에 관한 말씀이다. 지난 6년간 동문교회의 문제는 지도력의 부재”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기드온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던 사람이었다. 어려울 때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Nov 10, 2015 09:22 AM PST
주님세운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가 성역 30주년을 맞아 설교집 “말씀이 불이 되어”를 출판하고 지난 8일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성규 목사는 “이 설교집은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로 가능했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성도들의 설교를 사모하는 열심이 오늘의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일주일간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새벽까지 기도하며 말씀을 붙들도록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고 역사해 주신다. 앞으로도 오직 주님의 몸된 교회의 부흥과 영광을 위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Nov 10, 2015 09:09 AM PST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런데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삶의 목적의식과 소망이 분명하여 기쁨의 항해를 한다. 그러나 이와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나침판과 기름이 채워지지 아니한 보트를 타고 넓은 바다에 표류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다. 만일 이러한 삶을 산다면 그것은 대단히 삶에 큰 위기를 만나게 된다. 즉 인간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생의 지침이 없다면 넓은 바다를 항해하는데 있어서 언제 어디에서 큰 암벽에 부닥칠지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아니하는 짙은 안개 가운데서 방향을 잃어 공포와 두려움 가지게 된다. 이것은 삶에 대한 두려움과 근심으로 인한 좌절과 절망의 늪이라고 볼 수 있다. 기름을 Nov 10, 2015 06:43 AM PST
이화여자대학교 총동창회 북미주지회 연합회(회장 김정회) 총회가 지난10월 29일(목)부터 11월1일(주일)까지 크라운플라자 애틀랜타 페리미터 라비니아 호텔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 지회(회장 김정회) 주최로 열린 총회는 ‘이화, 아름다운 삶’의 주제로 북미주연합회 총 38개 지회중 20여개 지회 소속의 300명 이대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박병진 조지아 주하원의원의 축사, 마크 뮬리넥스 이화 국제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유복렬 주알제리 대사관 참사관 초청강연(세계를 무대로: 외교관의 삶, 이화인의 삶)에 이어 이사회, 건강세미나 및 문화강좌, 총장과의 만찬 및 대화, 신규 기숙사 건립기금 경품행사, 지역명소 관광, 주일 예배 등의 식순이 나흘간에 펼쳐졌다.Nov 10, 2015 06:32 AM PST
박경자 회장은 4일(수) 한인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애틀랜타에 온지 35년 인데, 그 동안 후세를 육성하지 못한 것이 마음 속 아쉬움으로 남았다. 엄마 손으로 만든 음식, 정성스럽게 준비한 밥 한 그릇이 낯선 땅에서 힘겹게 공부하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려움과 외로움을 견디어 낼 따뜻한 사랑의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밥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Nov 09, 2015 10:18 PM PST
이른 겨울을 알리는 빗소리가 창문을 두드리는 늦가을 저녁 깊어가는 가을밤,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린 '제 2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운치를 더했다.Nov 09, 2015 09:48 PM PST
‘성공하는 비즈니스 플랜 세우기’를 주제로 웨스턴캐롤라이나 대학 하인혁 교수(경제학)를 비롯해, 제일은행 잭 변 CLO(Chief Lending Officer)와 UGA 스몰비즈니스 개발센터의 에릭 보나파르트 부디렉터 등 한인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이 나서 창업에 대한 도전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호응하듯 이번 세미나는 첫번째 세미나때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창업의 비전에 한발 더 다가서는 시간을 만들었다. 강의 내용 또한 ▶비즈니스 플랜이 왜 필요한가?▶ 은행에서 융자받기▶창업지원 정부관련 단체나 민간기관 활용하는 방법 등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Nov 09, 2015 09:38 PM PST
스와니 소재 코람데오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 이전감사예배가 지난 8일(주일)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한 심수영 목사(아틀란타새교회)는 “사도바울은 왜 복음을 알고 있는 로마 교인들에게 편지를 써서 복음을 다시 전했는가?”를 물은 뒤, “사람들이 듣고 믿기 원하는 소식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쁜 소식은 다를 수 있다. 진리와 상관없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교회가 진리 가운데 타협하지 않고 복음을 증거하고 열매 맺는 교회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Nov 09, 2015 09:28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