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인류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사건이 미국대법원에서 벌어졌다. 미국 수정헌법 14조에 의거 "결혼도 법·사회 발전과 동떨어질 수 없다"는 취지로 동성결혼합법화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이로 인해 동성애자들은 미국 모든 주에서 일반 이성애자처럼 결혼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전 세계 수많은 유명인사들이 이를 지지하며 축하메시지를 발표했기에 획기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없다. Nov 16, 2015 06:56 AM PST
이달 초 개가 갓난아기를 물고 있는 사진 한 장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다. 개가 아이를 물어 죽이는 게 아니다. 오히려 죽어가는 아이를 살리기 위한 작전인 게다. Nov 16, 2015 06:54 AM PST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단체들이 보건사회복지부가 검토 중인 낙태, 성정체성, 동성결혼 등에 대한 새로운 법 조항에 대해 종교자유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Nov 16, 2015 06:53 AM PST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인찬) 소그룹목회학과 원우회 및 동문회는 16일 경기도 용인 교내 대강당에서 '소그룹 목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학계와 목회 현장의 소그룹 목회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특히 한국교회에 '셀(목장) 교회' 열풍을 일으킨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가 '소그룹 목회에 대한 고백적 성찰'을 주제로 기조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Nov 16, 2015 06:52 AM PST
세계 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기구인 세계복음연맹(WEA)과 세계교회협의회(WCC)가 130여 명의 희생자를 낳은 파리 테러 공격을 규탄하고 회원 교회들에 피해자들을 위한 기도와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리 테러 전날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역시 언급되었으며, WEA와 WCC는 43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사건 역시 강경한 어조로 비판했다.Nov 16, 2015 06:50 AM PST
북한이 9개월 이상 억류하고 있는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60) 목사의 대외 접촉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3일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이날 임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의 리사 박 대변인이 "북한 당국은 임현수 목사에 대해 캐나다 정부 관계자나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의 영사 접근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고 알려왔다고 보도했다.Nov 16, 2015 06:48 AM PST
뉴저지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15일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미국 장로교단으로부터의 분리 요청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98%의 찬성으로 교단 탈퇴를 결정했다. 이날 임시공동의회에서는 총 유효득표수 1,259표 중 찬성 1,233표 반대 26표가 나왔다. 이 같은 수치는 근래 이뤄진 PCUSA 소속 한인교회들의 교단 탈퇴 투표 중에서 가장 높은 찬성률이다. 필그림교회는 오전 11시 주일예배 후 임시공동의회를 진행했으며 갈보리채플과 샬롬 친교실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동부한미노회가 이 교회 교단 탈퇴 과정에서 행정전권위원회를 파송, 난항을 겪었던 필그림교회는 최근 대회측의 행정전권위 파송유예 결정과 이번 공동의회에서의 압도적인 탈퇴 찬성으로 힘을 받을 전망이다.Nov 16, 2015 05:15 AM PST
서울신학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의 2015 국제 학술대회가 13일 서울신대 성결의전당 존토마스홀에서 '동양과 서양의 평화 이해'라는 주제로 이틀간의 일정을 개막했다.Nov 15, 2015 09:04 PM PST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이하 사형폐지연합) 창립 25주년 기념대회(대회장 김삼환 목사)가 13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대회, 3부 사싱 및 리셉션, 4부 공연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김성기 목사(준비위원장, 전국교정교역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인도, 예영수 목사(전 한신대학원장)의 기도, 김삼환 목사(명성교회)의 설교, 김태규 목사(공동회장)의 축도로 드렸다.Nov 15, 2015 09:00 PM PST
"내 설교에서 눈여겨볼 것은 설교의 탁월함이 아니다. 내가 어느 지점을 넘어서고 있으며 어떤 자리에서 짚고 일어섰는가를 봐 주었으면 한다."(박영선 목사) 한국교회의 대표적 명설교가 중 하나인 박영선 목사 은퇴 기념 논문 증정 예배 및 세미나가 '약함으로 심고 강함으로 살아나리라 -박영선의 설교와 성서학의 대화'를 주제로 14일 오전 서울 남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많은 교인들과 지인들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Nov 15, 2015 05:07 PM PST
'북한의 해방과 민족의 부흥을 위한 7일 통곡기도행진'이라는 주제로 일주일간 열린 2015 홀리위크가 지난 8일 정동제일교회에서의 집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Nov 15, 2015 06:21 AM PST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위원장 조경열 목사)가 13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3.1운동의 의의와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Nov 14, 2015 09:10 PM PST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교회에 처음 방문한 새가족에게 주는 7가지 최상의 경험, 7가지 최악의 경험(7 Great, 7 Awful Experiences of First-Time Church Guests)"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교회를 지금 당장 이전과 완전히 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팁을 제시했다. Nov 14, 2015 09:00 PM PST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단체들이 보건사회복지부가 검토 중인 낙태, 성정체성, 동성결혼 등에 대한 새로운 법 조항에 대해 종교자유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Nov 13, 2015 07:34 PM PST
아버지가 가셨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고 멍한 데, 자꾸 아버지에게 딱 한 번 맞아 봤던 일이 생각납니다. 정확하게 무슨 일 때문에 맞았는지 잘 기억은 없지만, 손바닥으로 저의 뒷목을 세게 내리쳤을 때 정신이 번쩍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왜 멍하게 있느냐고 한 대 때리시는 것 같아 정신을 차려봅니다.Nov 13, 2015 10:16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