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이하 하미모) 멤버들이 뮤지컬 '친정엄마'로 지난 7일 첫 공연 무대에 올랐던 박탐희를 축하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8일 하미모 멤버 가희는 '하미모 출동'이란 태그를 달아 본인의 SNS에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하미모의 멤버로는 박지윤, 김성은, 엄지원, 왕빛나, 가희 등이 참석했다.Apr 10, 2016 12:15 PM PDT
처음부터 목사가 되겠다는 꿈은 없었다. 그저 자신 안에 생긴 궁금증을 풀고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했을 뿐이다. '개혁신학'이 자신의 물음에 답을 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그렇게 신학에 천착했다. 그러던 중 병을 앓았고, 심경의 변화를 겪으며 목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를 신학으로 이끈 건 실존적 고민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로 하여금 당신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살게 하셨다.Apr 10, 2016 12:10 PM PDT
1906년 LA 아주사 거리에서 시작돼 전 미국을 강타했던 대부흥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그 부흥을 갈망하는 중보기도자 10만 명이 로스엔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가득 채웠다. 4월 9일 열린 아주사 나우(Azusa Now)의 참석자들은 인종과 민족, 심지어 언어의 장벽까지도 뛰어넘으며 한마음으로 LA와 캘리포니아, 미국과 세계의 부흥을 부르짖었다. 이 집회는 미국 중보기도 단체인 더 콜(The Call)이 주최했다. 루 잉글 목사가 이끄는 이 단체는 과거에도 수천 명에서 수만 명 단위의 중보기도 집회를 여러 도시에서 연 바 있는데, 이번에는 LA의 가장 역사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콜리세움에서 10만 명이 기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콜리세움의 공식 수용 좌석 9만3천 석에 필드까지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10만 명을 예상했지만 이미 행사 시작 며칠 전에 사전 등록자가 10만 명을 수천 명이나 훌쩍 넘어서면서 주최 측에는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Apr 09, 2016 10:07 PM PDT
최근 발라드 곡 '일기장'을 발표해 이목을 끌고 있는 가수 이승철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제66차 유엔 NGO 콘퍼런스' 홍보대사로 발탁됐다.Apr 08, 2016 11:13 PM PDT
직장을 구할 때 가장 필요한 자격 조건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직장 경험, 교육수준.. 치킨패스트 전문점인 칙필레(Chick-fil-A)는 그 이상을 본다.Apr 08, 2016 11:00 PM PDT
악은 과연 무엇인가? 과연 무엇이 좋은 것인가? 유대인들조차 악의 구별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신탁(信託)의 사람들은 알았다. 그들이 선택한 곳은 이상하게도 세상과 늘 달랐다. 하나님의 신탁으로 아브라함으로부터 비롯된 이 이상한 선지자들의 선택지는 늘 세상과 반대였다. 그들은 세상의 중심에서 나와 변방의 좁은 길로 나아갔다. 출(出) 갈대아 우르, 출(出) 애굽이 그들에게는 출 마귀, 출 지옥의 길이었다. 이 투쟁에 나선 하나님의 사람들은 이렇게 스스로 외롭고 좁은 길로 들어가는 선봉장이 되었다. 이 진정한 출애굽은 이 세상으로부터 아버지 하나님께로 건너가는 파스카(Pascha, 해방절, 유월절)를 예표한다. 이 '파스카'는 히브리 말로 바로 '건너감'을 뜻한다.Apr 08, 2016 03:26 PM PDT
과거 급제의 꿈을 안고 한양으로 향하던 자들이 꼭 지참했던 필수품이 있다. 엿이다. 각종 요소들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엿만큼 최고급 영양제도 없었을 뿐더러 엿에 들어있는 설탕만큼이나 공부하느냐 소진된 당분을 보충할 수 있는 것 또한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과거를 치러가는 서생들의 아내들은 며칠 전부터 엿을 필수로 고았고, 서생들은 그 엿을 허리춤에 차고 과거길에 올랐던 것이다.Apr 08, 2016 11:29 AM PDT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8일 오전 강변교회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고, "갱신과 개혁을 염원하며"란 주제로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지형은 목사(한복협 교회갱신위원장, 성락성결교회)는 "교회 갱신, 어떻게 할 것인가"란 발표를 통해 "교회 갱신을 위해서 먼저 제도권의 신학 교육이 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신학하기'의 본디 뜻 곧 어떻게 해야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는 것을 잘 가르치고 배울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씨름해야 한다"고 했다. 야곱이 씨름한 것처럼 뼈가 부러져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Apr 08, 2016 11:11 AM PDT
'가족보다 이 조선 청년을 챙겨다오' 언더우드 박사의 유언장... 약혼녀에게 파혼당하면서까지 '미지의 나라' 조선행을 택한 푸른 눈을 가진 선교사... 그의 헌신과 기도 희생으로 한 청년이 대한민국의 귀한 리더로 세워졌습니다.Apr 08, 2016 11:05 AM PDT
연합감리교회(UMC) 한인총회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와 인근 호텔에서 “약속의 땅을 향해 다리를 놓는 사람들”이란 주제 아래 열렸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 교회 담임 김광태 목사가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는 한상식 목사와 김광태 목사가 후보로 등록했으나 한상식 목사가 “김광태 목사가 더 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다”며 양보하면서 김광태 목사만 단독 출마하게 됐다. 김 목사는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 회장에 선출됐으며 “교단 내 한인 목회자와 평신도를 대표하며 상호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뿐 아니라 한인교회와 관련된 교단의 모든 정책이나 의결 과정을 감시한다는 총회 목적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Apr 08, 2016 11:02 AM PDT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주최한 '설교 ON 세미나'가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열렸다. 7일 교회 본당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김은호 목사(오륜교회)와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강사로 수고했다. 김은호 목사는 '설교를 통한 예배의 부흥'을 설명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의의 말씀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직접 경험해야 신앙생활이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로 하여금 경험하게 만들어야 하고, 기록된 말씀대로 선포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Apr 08, 2016 09:52 AM PDT
필 브라이언트 미시시피 주지사는 5일,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이 종교적 신념에 따라 동성애자들에게 서비스를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의 반동성애법을 승인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미시시피 주지사는 사업가들이 이 법안이 미래에 미시시피 주의 경제적 기회비용을 야기 시킬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법안에 사인했으며, 강력한 반동성애법이 전격 통과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정부 차별에 대한 양심의 자유 보호 법'(Protecting Freedom of Conscience from Government Discrimination Act)은 종교·도덕적 이유에 따라 동성애 커플에게 상품이나 서비스, 동성결혼을 위한 시설 등의 제공을 거부할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새 법안에는, "종교적 확신과 도덕적 신념을 보호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히고 있으며,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와의 결합이며, 성관계 또한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서의 결혼을 통해서만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Apr 08, 2016 06:14 AM PDT
일본 당국이 최근 '마지막 순교 선교사'로 알려진 17세기 이탈리아 가톨릭 사제의 유해를 확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 보도했다. Apr 08, 2016 06:07 AM PDT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15세 파키스탄 소녀 코말을 소개했다. 무슬림들에게 납치됐다가 도망쳐 나온 그녀는,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고 있다. Apr 08, 2016 06:05 AM PDT
예년 보다 시애틀의 봄이 빨리 왔습니다. 여러 종류의 아름다운 꽃들이 마을 산책길을 즐겁게 합니다. 집 마당 앞 뒤 나무엔 새들이 둥지를 틀었습니다. 여름 먹거리를 위해 텃밭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아주 변덕스럽습니다. 최근에 뉴욕은 화씨 75도까지 올라갔다가 갑자기 눈이 내리고 20도까지 내려가는 이상 기후에 딸들이 슬펐다고 합니다. 환경의 변화뿐 아니라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사건 사고에 대응할 믿음을 우리가 강력히 키워나가야겠습니다. Apr 08, 2016 05:5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