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쯤 미주한인극장에서도 상영된 ‘국제시장’이라는 영화에 대한 미주한인교회 1세와 2세들의 의견이 갈리는 가운데 세대 갈등이 미주한인교회 안에도 존재함을 나타냈다. 미주한인교회 1세대들은 대체적으로 지난 70년간의 한국의 굴곡의 역사를 한 인물을 통해 조명한 영화의 내용에 큰 호응을 보였지만, 2세들은 별로 관심 있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한편, 교회의 젊은 세대들 사이에는 요즘 ‘미생’이라는 말이 유행이지만 국제시장 세대인 목회자는 전혀 그 뜻을 알 수가 없다. ‘국제시장’ 세대와 ‘미생’ 세대는 이미 커다란 간격이 벌어져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Apr 14, 2016 02:55 PM PDT
성경을 보면, 우리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이야기가 나온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철없어 보이는 양치기 꼬마 소년 다윗이 기골이 장대한 골리앗을 향하여 담대히 외치며 나아가는 이야기다. 그 자리에 있었던 그 어떤 사람도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 만큼 골리앗은 아주 크고 강했다. 잘 훈련된 장군으로 튼튼한 갑옷을 입고 투구를 썼으며 창과 방패를 갖고 있었다. 그와는 정반대로 다윗은 어린 양치기 소년에 불과했다. 설상가상으로 다윗이 갖고 있었던 무기는 창도 방패도 아닌 겨우 물맷돌 몇 개뿐이었다.Apr 14, 2016 02:34 PM PDT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고 교회답지 못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첫째로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우시고 붙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종이어야 할 것이고 그 종은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교회를 이끌며 양떼들로 하나님 기대에 합당한 성도되게 하기 위해서 목회 방침이 확실하고 영적 체질 신앙이 하늘나라로 통하는 교회가 됐을 때에 교회다운 교회가 된다는 것입니다.Apr 14, 2016 01:57 PM PDT
시리아 남쪽, 이집트 북쪽, 지중해 동쪽 끝에 사는 유별난 민족을 유대인이라고 부른다. 이네들의 유별난 자존심과 똥고집은 로마제국 전체에 꽤나 알려져 있다. 로마 이전 그리스가 또 그 이전엔 메소포타미아가 세상의 중심이던 시절부터 이들은 빛나는 역사를 자부하며 신앙을 지독히 고집하여 왔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저들의 조상은 이집트의 노예 출신이며 이후로도 내내 바빌론국가들의 속국이었고, 이들 역사의 전성기라 할 다윗과 솔로몬의 치세 역시 신의 영광을 크게 빛나게 하였다고 자평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이었다. 그런데도 이들은 자신을 신의 선택된 민족이며 그들 외의 모든 민족을 이방인이라 하며 내려다보곤 한다.Apr 14, 2016 01:52 PM PDT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캘리포니아노회(노회장 류낙영 목사) 제5회 정기노회가 6일 오전 피플스교회(담임 정석수 목사)에서 열렸다. 설교는 노회장 류낙영 목사가 전했다. 또한 양정모, 이권도, 조소영, 허영란 등 4명의 목사안수식도 함께 거행됐다.Apr 14, 2016 01:42 PM PDT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예심교회(담임 정찬군 목사)는 10일(주일) 한국의 초대 찬양 사역자 노문환 목사를 초청하여 창립 1주년 기념 찬양집회를 가졌다.Apr 14, 2016 01:37 PM PDT
밴쿠버 ICTC훈련원은 오는 28일(목)부터 29일(금) 양일간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의 저자인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를 초청해 서북미 목회자를 위한 장자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영환 목사는 본국과 북미, 아시아 등지에서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세미나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영환 목사는 "단순한 성경공부가 아닌 영성 훈련이자 제자훈련을 통해 행복한 목회와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며 "교회 본질 회복을 비롯해 선교와 전도에도 큰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크리스천들 안에 스스로 "내가 진짜 하나님의 자녀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자각이 일어나야 한다"며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확실하다면 장자의 권세를 회복하여 하나님의 자녀 됨의 특권과 은총을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분명히 하나님의 장자들이며 하늘나라의 상속권이 있고, 정복하고 통치하는 권세가 있으며, 명령하고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땅 가운데 능력을 드려낼 권세가 있다"며 "성령 충만을 통해 하늘의 권능을 힘입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Apr 14, 2016 01:30 PM PDT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시러 산에 올라 가사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눅 9;29)". Apr 14, 2016 01:18 PM PDT
2015년 한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10대는 하루 약 9시간, 8~12세 아동은 하루 약 6시간 미디어를 사용했다. 또 미국 10대 청소년 중 92%가 매일 인터넷에 접속하고, 75%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으며, 13~17세의 71%는 페이스북을 사용했다(Lenhart, 2015). 웨스트 아태본부장은 "사회가 점점 더 디지털화되면서, 아이들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빠른 속도로 미디어에 접근하고 있다"며 "미디어는 다음 세대에 손을 뻗을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변화는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와 관련한 다음 세대의 경향에 대해서는 "전 세계 어디를 가든 아이들은 다 같은 콘텐츠에 접근하고 있으며, 동일한 10대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20세 미만의 Z세대 문화에 부모 세대가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Z세대의 미디어 경향으로 그는 스마트폰 사용 및 인터넷 접속 증가, 가상현실 헤드셋 사용,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 현실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합성해 영상으로 보여 주는 기술), 탈제도권 및 탈집중화 현상(숙박공유 플랫폼 AirBnB 등), 팔로잉의 가치(Weworewhat 등), 개인 평가(스마트 헬스케어 FitBit 등), 3-D 프린팅 시대 등을 꼽았다. Apr 14, 2016 10:39 AM PDT
사형수에서 목회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민학근 목사(64·청주 겟세마네교회)가, 최근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간증한 '장발장 목사'(크리스천리더)를 출간했다. Apr 14, 2016 10:33 AM PDT
대한민국 국민 중 감자에 대한 추억 한두 가지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아마 당연히 없을 것이다. 감자는 그만큼 우리 삶의 정서와 아주 가깝게 함께하여 왔다.Apr 14, 2016 10:32 AM PDT
경제 위기와 시리아 난민 문제로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국사회 역시 서서히 이슬람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어지럽다. 수쿠크 금융이나 할랄식품, 그리고 혹시나 있을 원리주의자들의 테러에 긴장하는 것이 그 예다. 교회의 영향력은 갈수록 약화되는 데 반해 이슬람은 약진하는 것처럼 보여, 교회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다. Apr 14, 2016 10:30 AM PDT
기독자유당 후원회장으로서 실질적으로 이 당을 이끌어 온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1천만 회원 조직'을 새롭게 시작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Apr 14, 2016 10:29 AM PDT
영국 쉐필드대학교의 한 기독교인 학생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 관련 성경구절을 인용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우스요크셔에 위치한 이 대학교는 "사회복지 박사과정 2년차인 펠릭스 엔골(Felix Ngole·38)이 작년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를 정죄하는 레위기 말씀을 올린 것은 일부 사람들에게 공격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그가 더 이상 우리 학교의 학생이 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Apr 14, 2016 09:15 AM PDT
총선이 끝나자마자,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동성애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전격 발표했다. 서울시 홈페이지 내 '서울광장' 행사 일정에는 오는 6월 11일 행사를 '2016년 제17회 퀴어문화축제'로 표기하고, 이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동성애 퀴어축제 측은 6월 8-12일 서울광장 사용을 신청했으나, 해당 날짜에 중복 신청 단체들이 여럿 있어 난항을 겪고 있었다.Apr 14, 2016 09:1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