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중 감자에 대한 추억 한두 가지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아마 당연히 없을 것이다. 감자는 그만큼 우리 삶의 정서와 아주 가깝게 함께하여 왔다. 감자는 세계인이 즐기는 가지과에 속한 다년생 초본식물이다. 감자를 한자로는 북저(北藷)·토감저(土甘藷)·양저(洋藷)·지저(地藷)라고 하는 데 북저라 부른 것은 남저인 고구마에 대응하는 이름이었다. 그만큼 감자와 고구마는 우리에게 아주 가까운 식물로 자리잡고 있다.Apr 15, 2016 04:38 PM PDT
올해도 남가주 한인들이 미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매년 5월 첫째 목요일에 미 전역에서 열리는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이해 한인 교계는 오렌지카운티(OC) 지역을 중심으로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제65회를 맞이한 국가 기도의 날의 주제는 “Wake Up America(미국이여 깨어나라)”이며 주제 성구는 이사야서 58장 1절의 앞부분 “Shout it aloud, do not hold back. Raise your voice like a trumpet.”으로 결정됐다. 이 구절의 전문은 NIV 성경으로 “Shout it aloud, do not hold back. Raise your voice like a trumpet. Declare to my people their rebellion and to the house of Jacob their sins.”이며 한국어 개역개정 성경으로는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로 번역돼 있다. 국가 기도의 날 본부는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란 부분만 주제 성구로 채택했다. 그러나 그 바로 뒤의 내용은 죄를 직접 언급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구절로, 미국의 영적 상황에 대한 위기감과 회개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Apr 15, 2016 04:34 PM PDT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임시총회를 드디어 개최한다.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30분 나성소망교회(4561 W. Pico Bl. Los Angeles, CA 90019)에서 열리게 되는 이 총회는 제46대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것으로, 남가주교협은 4월 29일 오후 5시까지 회장 입후보자를 등록 받는다. 남가주교협은 “지난 46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추후 임시총회를 열어 46대 회장을Apr 15, 2016 02:09 PM PDT
기독교 라디오 토크 쇼 진행자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카리스마뉴스에 올린 "우리가 적그리스도를 걱정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5가지(5 reasons why we should not worry about the Antichrist)"란 제목의 독특한 칼럼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Apr 15, 2016 01:31 PM PDT
영국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알래나 프랜시스는 최근 "죄의 고백과 회개의 중요성에 대한 성경구절 8가지(8 Bible verses explaining the importance of confession and repentance)"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하여 "기독교인으로서 왜 죄를 고백해야 하는지, 회개는 왜 중요한지" 설명해주는 성경구절 8가지를 제시했다. 프랜Apr 15, 2016 01:29 PM PDT
부산 수영로교회 부임 5년째를 맞은 이규현 목사가 한 기자와의 대담을 통해 자신의 목회관과 교회관을 풀어놓은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두란노)」 출간을 기념해 최근 서울 서빙고동 두란노서원에서 북토크를 열었다.Apr 15, 2016 01:26 PM PDT
어떤 이들은 문신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창조적 수단으로 여긴다. 그러나 또 어떤 이들은 성경을 인용해 반대한다. 마크 드리스콜 목사(트리니티교회 담임)는 '기독교인이 문신을 해도 좋은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Apr 15, 2016 01:24 PM PDT
시애틀 비전교회 권혁부 담임 목사가 여생을 필리핀 선교에 힘쓰기로 결정하고 담임 목사직을 사임한다. 권혁부 목사는 "오래 전부터 필리핀 선교의 뜻을 품었었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필리핀 선교로의 헌신을 위해 2년 동안 기도하며 결정한 사안"이라며 "시애틀 비전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평안히 든든히 서가고 부흥을 경험하고 있어, 새로운 후임 목회자와 더불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욱 크게 쓰임 받길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권혁부 목사는 30여년 전부터 필리핀 선교와 특별히 혼혈족인 코피노 선교에 뜻을 품어왔다. 시애틀 비전교회 성도들 역시 필리핀 선교를 가슴에 품고 2009년부터 필리핀 빈민지역에 거주하는 아에따 산지족을 위한 교회 건축을 시작으로 필리핀 복음화에 힘을 기울여 왔다. 시애틀 비전교회는 '필리핀 영혼 구원과 복음화를 위한 전진기지로 삼겠다'는 10년 계획을 갖고 필리핀 빈민지역 교회 건축과 더불어 필리핀 사회를 복음으로 변화시키고 기독교 가치관을 가진 인재 배출을 위한 교육 사업을 실시해 왔다. 또한 의료선교와 위생시설 개선을 통해 만성 전염병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빈민지역에 자립 경제능력 확립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Apr 15, 2016 01:12 PM PDT
제37회 미주성결교회 총회가 지난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황하균 목사가 총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으며 목사 부총회장에 이상복 목사(연합선교교회), 장로 부총회장에 황규복 장로, 서기에 김동욱 목사(큰나무교회), 부서기는 황영송 목사(뉴욕수정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또 교단 운영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할 총무는 6명후보 중 이홍근목사(아이오와 은혜교회)가 선출됐다. 황하균 신임 총회장은 “미주 성결교회의 미래를 성실히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교회의 정체성 회복과 영성훈련 등에 힘쓰면서 다음 세대가 성결교단을 사랑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Apr 14, 2016 09:10 PM PDT
9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와 엄마가 스포츠용품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아이가 가게 앞에 진열된 멋진 빨간색 자전거를 봤다. 아이가 걸음을 멈추고 엄마에게 말했다. “와, 나도 저런 자전거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 엄마는 미친 듯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너 정신이 있는 거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자전거 사 준 게 언젠데! 이제 3월인데, 자전거를 또 사달라고! 내가 또 사줄 것 같아?” 엄마는 아이를 바닥에 팽개칠 것만 같았다.Apr 14, 2016 05:26 PM PDT
과거나 현재, 시간과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십대 청소년들이 접하는 것은 (1)신체 및 심리적 변화와 성장 (2)논리적 사고 발달 (3)윤리와 가치에 대한 질문 (4)성과 결혼에 관한 생각 (5)장래에 대한 질문과 걱정이다. 그리고 종전과 달리 요즘 청소년들이 풀어가야 할 문제가 여러 가지 있는데 이번 글을 통해 기준과 정의에 중립적인, 무관심한 자세를 다루겠다.Apr 14, 2016 05:12 PM PDT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명령으로부터 시작된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이 머물고 있던 곳을 떠나 이방인으로 새로운 땅으로 이주해야 함을 알려 주신 것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창세기 12장 2절에서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고 있다.Apr 14, 2016 04:56 PM PDT
4월 9일 로스엔젤레스의 유서 깊은 콜리시엄(Coliseum)에서 1906년에 일어났던 “아주사 부흥운동”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다시 한 번 부흥을 일으켜주시기를 간청하는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성령님께서 얼마나 강력하게 임하셨던지 로스엔젤레스 시 전체에 놀라운 회개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 부흥운동은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그 불씨가 태평양을 건너가 1907년에 유명한 평양대부흥운동을 일으켰습니다.Apr 14, 2016 04:14 PM PDT
다시 야산 산책을 습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이클, 테니스, 수영과 체육관 운동 등이 우리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겠지만, 저는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일단 돈도 안들고, 어느 때나 혼자도 할 수 있고, 우리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좋은 그리피스파크가 있고, 그리고 마음대로 운동량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누군가가 동행이 생기면 훨씬 재미있습니다.Apr 14, 2016 04:05 PM PDT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은 작은 겨자씨 속에 감추어져 있습니다. 겨자씨는 작지만 심으면 마침내 큰 나무가 되고 새들이 와서 깃들이게 됩니다. 모든 크고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됩니다. 큰 나무도 작은 씨앗에서 시작됩니다. 큰 업적도 작은 시도에서 비롯됩니다. 중국 격언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작은 것 속에 담긴 엄청난 잠재력을 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것도 사실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거듭 모든 위대한 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Apr 14, 2016 04:01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