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성소수자들에 대한 차별을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말해 물의를 빚고 있다. Jun 28, 2016 07:15 AM PDT
4차례의 강연을 통해 종교개혁과 종교개혁자 루터, 칼빈을 살펴봤던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의 2016년 봄학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강좌가 27일 막을 내렸다. "종교개혁의 역사와 신학, 인문학적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던 이번 강좌의 마지막 시간 주제는 '양심적 병역거부'로 한국사회에도 잘 알려지기도 했던 '아나뱁티스트'(재세례파) 였다.Jun 27, 2016 11:18 PM PDT
한민족의 평화 통일을 준비하고, 교단과 교파를 넘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워싱톤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지도위원 오대원 목사, 대표 권준 목사, 총무 박상원 목사)는 지난 26일 타코마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6.25 동족 상잔의 아픔을 기억하며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구국기도회를 개최했다. Jun 27, 2016 04:41 PM PDT
PCUSA(미국장로교)가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 222회 총회에서 6.25 전쟁 당시 미군이 충청북도 영동군 노근리 양민 150명을 학살한 사건에 대해 미국 정부의 사과를 요청한다는 안건을 가결했다.Jun 27, 2016 04:29 PM PDT
미국장로교(PCUSA) 제 222차 총회가 18일부터 25일까지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개최, 한인 테스크포스가 상정한 총회 사무국 내 한인 사무실 신설과 동부한미노회가 상정한 한인교회들의 지역 제한 없는 한미노회 이전 등의 제안이 채택되는 등 한인교회들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이 다뤄졌다. 또 4년 임기의 서기장에 허버트 넬슨 목사(Rev. J. Herbert Nelson)가 새롭게 선출되는 등 교단적인 변화도 있었다.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교단 및 한인교회 관련 결정사항들을 정리했다. PCUSA 제 222차 총회에서는 동사 총회장(Co-Moderators)으로 데니스 앤더슨 목사(Rev. Denise Anderson·National Capital 노회)와 잰 에미스톤 목사(Rev. Jan Edmiston·Chicago 노회)가 선출됐다. 이들은 다음 2018년 세이트 루이스 총회 때까지 미국장로교를 대표해 공동으로 총회장직을 감당한다.Jun 27, 2016 03:52 PM PDT
PCUSA(미국장로교) 제222차 총회 개회식순에서 한 무슬림 지도자가 알라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건에 대해 교단 내 한인교회들의 모임인 NCKPC(한인교회 전국총회)가 해명하고 “앞으로 교단에서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아니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총회 첫날인 18일 올랜도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는 시간에 포틀랜드 지역 무슬림 커뮤니티를 대표해 단상에 오른 와지디 사이드(Wajidi Said) 씨는 “알라여, 우리와 우리 가족, 우리의 주를 축복하소서. 우리를 바른 길, 아브라함, 이스마엘, 이삭, 모세, 예수, 무함마드 등 모든 선지자의 길로 인도하소서. 그들 모두에게 평화가 있기를. 아멘”이라고 기도했다. 이 기도는 교단 지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알라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아브라함이나 이스마엘, 무함마드와 동격으로 두고 있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Jun 27, 2016 03:44 PM PDT
페이스 복음주의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Faith Evangelical College & Seminary 총장 마이클 아담스, 이하 페이스 대학교)는 지난 26일 처치오브올네이스(Church for All Nations)에서 제 44회 졸업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졸업생들은 종교학 학사, 기독교 상담, 신학 변증학, 기독교 교역학 석사, 목회학 석사 등 다양한 부분의 학위를 수여했으며, 한인 18여 명도 모든 과정을 이수하고 학위를 받는 기쁨을 누렸다. 마이클 아담스 박사는"페이스 대학교는 1969년 설립 이래 개혁주의 신학을 기초로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을 양성해 왔다"며 "졸업생들이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더 경건하고, 더 기도하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세계를 품고 각자의 사역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Jun 27, 2016 03:06 PM PDT
미 국방부가 참전용사이자 33년간 군에서 복무한 오스카 로드리게스 공군 상사를 상대로 한 공군의 조치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드리게스는 지난 4월 캘리포니아의 트레비스 공군 캠프에서 ‘하나님’(God)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연설을 했다는 이유로 강제로 끌려나왔다. 이틀 후 미국인들의 종교 자유를 위한 단체인 ‘퍼스트리버티’(FirstLiberty)는 공군 측에 이들의 조치를 고발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고 공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것이다.Jun 27, 2016 02:53 PM PDT
최덕신 전도사 초청 찬양집회가 6월23일(목) 뉴피플교회(담임 이덕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최덕신 찬양사역자는 ‘예수 이름 높이세’, ‘너를 사랑해’, ‘주의 은혜라’ 등을 부르며 “믿음의 회복이 반드시 우리 삶에 소망이 넘치게 할 것이다”고 고백했다.Jun 27, 2016 12:34 PM PDT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의 밀알여름학교가 종강됐다. 지난 5월3 1일부터 6월 24일까지4주간 진행된 여름학교는 매주 예배와 찬양, 각종 운동과 게임, 다양한 필드 트립 등 야외 활동으로 주 안에서 활기찬 여름을 보냈다. 24일 종강식에서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장애인 23명, 자원봉사자에게 졸업증서 및 소정의 선물, 감사패를 전달됐다. 최재휴 목사는 “모든 참가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며 즐거운 여름학교를 보냈다. 작년에 비해 많이 학생이 등록을 하고 봉사자들이 부족해 어떻게 한 달을 보낼까 걱정했는데 때 마다 사랑으로 섬기는 숨은 봉사자들이 있어 감사하다. 장애 아동들을 사랑으로 돌볼 자원봉사자의 참여가 더 많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Jun 27, 2016 12:28 PM PDT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이 지난 22일 동남부지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평화봉사단 및 6.25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제2회 한미우호 오찬 프렌즈오브코리아' 행사를 개최했다. 6.25전쟁 66주년을 맞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이 행사에는 로버트 맥커빈스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과 한국전 참전용사들, 주한미군평화봉사단, 김성진 애틀랜타 총영사,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한미 우호관계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됐다.Jun 27, 2016 12:22 PM PDT
꾸중은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는 말'이라고 합니다. 사전적 정의의 '잘못'과 '꾸짖는 말'을 분석하면, 결국 꾸중은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를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Jun 27, 2016 11:48 AM PDT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속에서 영국이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실시했다.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 '설마~' 했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진 게다. 영국 국민들은 유럽 경제 통합의 길을 모색해 오던 EU를 Jun 27, 2016 11:44 AM PDT
19세기 스코틀랜드 교회의 상황은 일반적으로 허약하고 잠들어 있었으며 죽어 있는 상태였다. 물론 사방에 흩어진 남은 자들이 곳곳에 존재하기는 했어도, 그들의 노력은 18세기 초 스코틀랜드 전역에 번진 온건주의와 세속주의의 물결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Jun 27, 2016 11:40 AM PDT
'컴패션'의 홍보대사이자 배우인 신애라가 "하나님을 작은 분으로 보면 백 가지 '작은 악'이 생기고, 하나님을 큰 분으로 보면 만 가지 '현재의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격언과 함께 "내 문제가 하나님보Jun 27, 2016 11:3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