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통일을 꿈꾸는 탈북민과 한국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2025 범민족연합 통일대축제'가 21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탈북민, 북한선교 사역자, 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 안에서 통일의 희망을 노래하고자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북기총)와 글로벌선교연합훈련원 TMTC(이사장 임현수 목사)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우리가 걸어온 길' '새로운 시작, 도전의 길' '사명의 길'이라는 주제로 탈북민들이 준비한 간증, 공연, 청소년 예술 발표, 찬양,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이날 메신저로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 선교목사), 김하중 전 통일부장관, 북한에서 억류됐다가 풀려난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목사)가 나섰다. Jun 23, 2025 10:08 AM PDT
지난 18일 온누리교회 새벽예배 유튜브 라이브 도중 북한 인공기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 교회 이재훈 목사가 22일 주일예배에서 "분명한 외부 해킹"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지난 수요일 새벽 서빙고 온누리교회 새벽예배가 유튜브로 송출되는 가운데 해킹되는 사건이 있었다"며 "예배당 안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고 유튜브 생방송을 해킹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것이 분명한 외부 해킹인 것은 동시간대 다른 교회도 새벽예배가 해킹되는 동일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목사는 "또 주일에도 계속 해킹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을 저희가 막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또 교회를 훼방하고 예배를 방해하려는 세력들이 분명히 존재하Jun 23, 2025 10:07 AM PDT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습한 이후 중동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기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이란은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을 시사하며 강경한 태세로 맞섰고, 이에 미국은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면서도 외교적 해결의 여지를 남겨 두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22일, 이란 의회인 마즐리스가 긴급 총회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마즐리스 국가안보위원장 에스마일 쿠사리는 "이는 이란 국민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며, 해협 봉쇄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가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NSC는 이란의 외교, 안보, 국방, 정보 정책을 총괄하는 최고 전략 기구로,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이 사무총장을 맡는다. 그러나 이 기구의 결정이 실제 이행되기 위해서는 최고지도자의 최종 재가가 필요해, 하메네이의 입Jun 23, 2025 10:06 AM PDT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포기한 결정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외교적 판단 미흡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야권에서는 이번 불참이 대한민국의 외교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동맹국과의 전략적 연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불참은 현실 인식의 부족에서 비롯된 외교적 실책"이라며, "자유, 민주주의, 법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스스로 거부한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대한민국의 외교적 신뢰와 안보적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특히 이번 결정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기회를 놓친 것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나토 정상회의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제대Jun 23, 2025 10:03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하나님을 자랑하는 10가지 생활양식의 특성'(10 lifestyle traits God brags about)을 22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신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The U.S. Coalition of Apostolic Leaders), 그리스도 언약 연합(Christ Covenant Coalition) 등 여러 단체를 이끌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성경 전체를 살펴보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시고, 증언하시며, 심지어 자랑하시는 장면들이 간혹 등장한다. 이는 단순한 칭찬이나 아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본을 세우시는 영원한 표준이다. 이 자기중심적인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자랑하시는 삶이란 하늘의 본을 반영하는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이다. Jun 23, 2025 10:02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올해 인도에서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하루 평균 두 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보도했다. 뉴델리에 본부를 둔 초교파 기독교 인권 단체인 연합기독포럼(United Christian Forum, 이하 UCF)이 운영하는 무료 전화 상담 헬프라인을 통해 집계한 결과, 1월부터 5월까지 단 5개월 동안 313건의 폭력 사건이 보고되었다. UCF는 지난 10년 동안 인도 전역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고 밝혔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22년 601건, 2023년 734건에 이어, 2024년에는 상반기도 끝나기 전에 834건이 보고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UCF의 전국조정관이자 전 델리 소수자위원회 위원이었던 A.C. 마이클 위원은 이러한 사건이 "온라인 혐오 발언 확산, 폭력적인 군중 공격, 사회 전반의 조직적인 배제"와 같은 양Jun 23, 2025 09:59 AM PDT
지난 22일 오후 5시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두웨일라(Douweila) 지역에 위치한 마르 엘리야스 교회(Mar Elias Church)에서 대규모 테러가 발생했다. 테러범은 예배 도중 교회 내부로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고, 곧이어 자살폭탄 조끼를 터뜨렸다. 이 사건으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피해 규모는 계속 증가하는 중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CP는 시리아 내무부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이슬람국가(IS)와의 연계를 지목했으나, 아직 IS 측의 공식적인 주장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며 내무부는 "테러범이 마르 엘리야스 교회에서 총격을 가한 뒤, 폭탄 조끼를 폭발시켰다"고 밝혔다.Jun 23, 2025 09:58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제임스 돕슨 박사가 설립한 패밀리 정책 연합(Family Policy Alliance)과 패밀리 정책 연합 재단(Family Policy Alliance Foundation)의 수석 부회장인 버니 파운즈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불안, 두려움이 점점 더 깊어지는 세상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동일한 문제에 휩싸여 있다. 심지어 우리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도 성경을 알고 오랫동안 하나님과 동행해 온 신자들이 깊은 우울증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 성경은 신자들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로마서 12:2)아야 한다고 일깨워 준다. 불안한 순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계시며 우리를 깊이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다Jun 23, 2025 09:55 AM PDT
한 여인이 있다. 이름은 '나오미'. 성경 룻기의 배경 속에서 늘 '룻의 시어머니'로만 기억되어 온 여인이다. 때로는 무대 뒤에 조용히 물러나 있던 조연처럼, 그녀는 구속사의 연대기 속에서 잊히고, 침묵하며, 고통을 안고 살아낸 인물로 비쳐졌다. 그러나 <나오미뎐>은 이 잊힌 여인을 조명하며, 단지 성경 인물의 회고가 아닌, 고통과 상실의 자리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있게 증언하는 책이다. "그녀는 말할 수 없어 침묵했고, 너무 아파 기도조차 되지 않았다" <나오미뎐>은 소리 없이 무너진 인생을 살아낸 한 사람의 이야기다. 남편을 잃고, 두 아들을 묻고, 돌아올 고향조차 낯설었던 나오미는 세상의 관점에서는 실패자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나오미의 심연 속으로 들어가, 말 없이 살아낸 시간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셨음을, 하나님은 말 못할 자에게도 말씀하신다는 진리를 드러낸다. Jun 23, 2025 09:53 AM PDT
'온라인 송구영신예배 말씀뽑기'를 개발한 '와이크리스천' 팀이 '크리스천 리더를 위한 ChatGPT 가이드북'을 22일 최초로 배포했다.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다모여' 인스타그램과 자체 홈페이지 채널에 공개된 이번 가이드북은 24페이지로 구성된 PDF 파일로, '설교', '소그룹', '조직개편', '매일 기도문 보내기' 등 보다 실질적인 목회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와이크리스천 팀은 "설교와 목양에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들을 위주로 AI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것이 본 가이드북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특별히 이 가이드북은 ChatGPT를 활용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넘어서, 엑셀파일을 통해 소그룹 운영이나 조직개편을 용이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공하는 등 목회자들이 어려운 사Jun 23, 2025 09:51 AM PDT
문득 올려다 본 하늘이 물결치고 있었다 포말을 튀기며 펼쳐진 구름들은 사랑하는 이가 손 끝으로 휘휘 저어 만드신 것일까?Jun 22, 2025 07:54 PM PDT
<고후> 8-9장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이전에 작정한 연보(가난한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돕기 위한 구제 헌금)을 실행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러면서 마게도냐 교회들을 소개하는데, 마게도냐 교회들은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넘치는 기쁨으로, 예루살렘 교회를 위해 풍성한 연보를 했습니다.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권면과 마게도냐 교회들의 아름다운 모범에서,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도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요? Jun 22, 2025 07:42 PM PDT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지역 교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휴스턴교회 연합회(회장 궁인 목사)가 주최하고 새누리교회에서 열린 이 세미나는 세계적인 신학자 이필찬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많은 성도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첫날 강의에는 각 교회의 금요 철야기도회가 세미나로 대체되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Jun 22, 2025 07:22 PM PDT
지난 주 목장탐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목장에 새로 참여한 부부는 관계의 상처가 있어 저에 대한 경계심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그 아내의 첫 눈빛은 깊은 아픔과 원망이 서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와 함께 참여한 목자부부의 진솔한 간증이 시작되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Jun 22, 2025 09:12 AM PDT
한해의 중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낮이 가장 긴 하지가 지나고 이제 여름이지만 낮의 시간이 조금씩 짧아지게 됩니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은 삶의 전환점이 되고 의지를 새롭게 합니다. Jun 22, 2025 09:10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