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씨가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 영화 <무명 無名>이 오는 6월 25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을 확정했다. 다큐 영화 <무명 無名>은 암흑 같았던 일제시대 고통 가운데 있던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무명(無名)의 선교사들 이야기를 그렸다. 조선을 사랑하고 조선인들이 사랑했기에 국적과 민족을 넘어 오직 예수의 사랑만 남긴, 누구도 몰랐던 일본인 선교사들의 이야기가 놀라움과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무명 無名>은 인터뷰 등 자료화면과 재현 드라마가 융합된 다큐 영화로,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잊힌 이름 없는 선교사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2년 동안 따라간다. 최근 영화 <로비>에서 감독이자 배우로 맹활약한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을 맡아 차분하고 진실성 넘치는 목소리로 관객들을 이끈다. Apr 22, 2025 09:25 AM PDT
미션파트너스(상임대표 한철호 선교사)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여름 단기선교여행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열 가지 지침을 발표했다. 미션파트너스는 "올 여름에도 각 교회에서 다양한 형태의 선교여행이 계획되고 있는데,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서 준비된 단기선교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아래의 열 가지 지침을 제안했다. 1. 단기선교여행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현장 방문인지, 선교사를 돕기 위한 것인지, 공동체 훈련이 목적인지, 사역을 진행할 것인지 등 가는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여러 활동에서 혼선이 생긴다. 지역교회가 목회적 이유로 다양한 목적을 갖고 가더라도 주된 목적을 정하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 Apr 22, 2025 09:23 AM PDT
한국교회가 직면한 '부교역자 사역 기피', '목회자 감소' 상황에서, "평신도 역시 교회와 사회에 파송된 사역자이자 선교사"라는 목회자들의 인식 변화가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평신도를 중심으로 한 교회 내 사역 및 소그룹 활동이 중심적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최근 넘버즈 284호에서 '평신도 사역에 대한 방향성'을 진단했다. 이 분석은 지난해 5월 전국의 담임목사 및 성인 기독교인 총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을 토대로 진행됐다. 한국교회는 현재 전국적으로 부교역자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년 신학대학원 신입생 충원 현황(대학알리미)을 통해 살펴본 결과, 7개 신대원의 평균 충원율은 85%였으며, 이들 중 총신대와 장신대 두 곳을 제외Apr 22, 2025 09:21 A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편집자인 마이클 그리보스키(Michael Gryboski)가 '부활절 예배에 관한 5가지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부활주일에는 미국과 전 세계의 교회들이 신약성경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Easter)을 맞아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부활절은 '부활주일(Resurrection Sunday)'로도 불리며, 기독교 달력에서 가장 거룩한 날 중 하나로 여겨진다. 매년 이 날은 교회 예배 참석자 수가 가장 많은 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종교적 기념일은 초대 교회 시절부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부활절 날짜를 언제로 정할지를 둘러싼 논쟁도 있어왔다. 다음은 부활절과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 다섯 가지이Apr 22, 2025 09:20 AM PDT
탈북민의 주도적 참여를 통해 민간 중심의 통일운동을 강화하겠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시민 연합 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은 최근 '탈북민전국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탈북민들이 주체가 되어 통일운동을 이끌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탈북민전국위원회' 공식 출범 통일천사는 지난 2012년 7월 창립 이후 시민의 힘으로 통일을 이루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해 왔다. 이번에 출범한 탈북민전국위원회는 이러한 활동의 외연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최근 열린 출범식에서 서인택 상임의장은 "탈북민전국위원회는 탈북민의 인권 수호와 북한 주민의 해방, 나아가 자유통일을 준비하는 기구"라며 "탈북민Apr 22, 2025 09:15 AM PDT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는지를 떠올려 보세요." 동화 작가 고정욱이 새로운 에세이 『어릴 적 내가 되고 싶었던 것은』을 출간했다. 이 책은 길을 잃은 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성찰한 이야기를 담은 진솔한 기록이다. 고 작가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중증 장애를 안고 성장했다. 그는 인생에서 두 차례의 큰 좌절을 경험했다고 고백한다. 첫 번째는 의대를 목표로 했으나 건강 문제로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일이고, 두 번째는 교수가 되기 위해 수년간 준비했지만 끝내 임용되지 못했던 일이다. 이 두 번의 실패는 깊은 자책과 좌절로 이어졌지만, 결국 그는 삶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Apr 22, 2025 09:12 AM PDT
대통령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이 일을 두고 일반 대중들은 싸늘하다. 그저 그런 사람들이 자칭타칭 후보자로 나서는 것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내놓으면서 아무도 찍을 자가 없다는 말들을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탄핵과 반대가 쓰나미처럼 지나가더니, 불법 재판으로 탄핵되자, 대중들의 관심은 엉뚱하게 변질되었다. 정치는 생물이라던가? 민심은 아침저녁으로 변하고,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또 다른 카르텔들이 형성되고 있다. 우리의 바람은, 참으로 멋진 대한민국 최고의 지도자인 대통령을 뽑아서 통일 대통령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Apr 22, 2025 09:09 AM PDT
오렌지한인교회가 오는 5월 29일(목)부터 31일(토)까지 '2025 Senior VBS(Vision & Bible School)'를 개최한다.Apr 21, 2025 09:46 PM PDT
지구의 날(Earth Day), 4월 22일은 지구를 보호하려는 세계시민 모두가 스스로 각성, 다짐, 궐기하는 UN에서 제정한 여러(30여개) 환경시민운동의 하나이다. 지구에 남다른 연모를 느끼고 지구의 날을 최초로 제안한 사람은 미국 아이오와의 한 목사의 아들로, 젊은 날에 플라스틱 제조와 인연이 있었던 ‘막코넬’(John McConnell, 1915-2012)이다.Apr 21, 2025 09:21 PM PDT
출애굽기 14장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 앞에 몰린 상황에서,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자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고, 바다가 육지 같이 되었고, 물이 좌우로 갈라졌다.” (출 14:21)Apr 21, 2025 09:04 PM PDT
라스베가스 한인교회협의회는 20일(주일) 오전 6시, 라스베가스중앙교회(임인철 목사)에서 2025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수 부활하셨다’(마가복음 16:1-8)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임인철 목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덤을 열고 다시 살아나셨다”며 부활의 본질과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임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한 임사체험이나 일시적인 생명 회복이 아닌, 썩지 않을 몸으로 영원히 다시 살아나는 것”이라며 “이는 구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역사적이고 영적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자신의 예언을 성취한 사건이며, 이는 기독교가 유일한 참 구원의 종교임을 증명한다”고 전했다.Apr 21, 2025 04:28 PM PDT
남가주교계가 각 지역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기쁨을 나눴다. 남가주교협(회장 샘신 목사) 주관으로 2025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가 20일 오전 6시에 평화교회(김은목 목사)에서 거행됐다. 정해진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단 회장)는 '부활의 죽음'(요한복음 21:1-6)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은 부활인데, 부활 복음의 핵심은 영생이다"라며 "누가 뭐라고 해도 이를 믿고, 부족한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신 것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축원한다"고 했다. 이어 "두번쨰 부활 복음의 능력은 '변화'이다. 주님의 제자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변화된 삶을 살았다. 처음 제자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의 소식을 듣게 되었지만 부활의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라며 "주님을 세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는 회개하고 동일하게 세번의 주님의 물음에 응답했다. 우리가 부활의 소망 가운데서, 그리고 은혜 가운데서 변화되어야 한다. 먼저 우리 생각과, 말과, 행동이 변화되어야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Apr 21, 2025 01:55 PM PDT
나이가 든다는 것이 슬퍼할 일만은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지식과 경험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면, 자연스레 지혜도 깊어집니다. 그래서 지혜서인 잠언은 이렇게 말합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다.”(잠 16:31상). 우리는 지혜로운 어른들을 존경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을 숭상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것과 낡은 것을 무시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오래되었다고 해서 모두 쓸모없는 것은 아닙니다. 낡았다고 모두 버려야 할 것도 아닙니다. 오래된 책 속에는 시대를 초월한 지혜가 담겨 있고, 어른의 말 한마디에는 세월이 길어낸 통찰이 흐르고 있습니다.Apr 21, 2025 01:11 PM PDT
베이커스필드 지역 8개 교회가 함께 4월 20일(주일) 새벽 6시 지구촌교회(김준태 목사)에서 베이커스필드 한인교역자협의회(회장 고의용 목사, 총무 박순종 목사) 주관으로 부활절 연합 새벽 예배를 드렸다.Apr 21, 2025 12:30 PM PDT
LA 동부지역 교회들은 2025년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4월 20일(주일) 오전 5시 30분에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에서 드렸다. 예배는 주님처치 최현규 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할렐루야교회 송재호 목사가 대표기도를, 나성한미교회 홍중수 목사가 고린도후서 13장 4~5절 말씀을 봉독했다. 이어 동부지역 연합성가대가 ‘살아계신 주’를 찬양했다.Apr 21, 2025 12:30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