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6월 16일 캐나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공동 성명을 통해 중동 지역 긴장 완화를 촉구하며, 이란의 테러 및 불안정 조성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번 회담은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개최됐으며, G7 정상들은 회의 직후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캐나다 총리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성명에서 G7 정상들은 "중동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이란의 행위를 지역 불안정과 테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어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고 밝히며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명확히 인정했다. 이란의 핵무기 보유 가능성에 대해서도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G7은 "우리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점을 일관되게 명확히 해왔다"고 강조하며, 이란의 핵무장 시Jun 17, 2025 11:40 AM PDT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되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한미 정상회담이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귀국으로 무산됐다. 대통령실은 현지시간 6월 17일, 이번 회담 취소의 배경과 향후 재추진 계획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워싱턴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예정돼 있던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자회의에서는 간혹 불가피한 변수들이 발생하는데, 이번 사안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 문제와 연관돼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측은 사전 양해를 구해왔다"고 전했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당일Jun 17, 2025 11:38 AM PD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끄는 행정부가 최대 36개국 국민에 대한 미국 입국 금지를 검토 중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6월 16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대통령직에 복귀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내린 새 행정명령의 연장선으로, 기존 19개국에 대한 입국 제한을 확대하는 방안이다. NYT는 지난 14일자 미 국무부 외교 전문을 인용해 보도하며, 미국 정부가 보안과 외교적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입국 금지를 강화하려 한다고 전했다. 외교 전문에 따르면, 이미 제한이 적용된 19개국 외에 추가로 최대 36개국에 대해 60일 이내에 신원 심사 체계와 선별 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국무부는 각국에 6월 17일 오후 8시(현지시간)까지 시정 계획을 제출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해당 문서는 "해당 국가들이 미국의 지속적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결함을 보완하며, 진전 상황을 평가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Jun 17, 2025 11:36 AM PDT
이란 핵 문제의 해법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완전한 핵 포기'를 명확히 요구했다. 단순한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휴전이 아닌, 이란의 핵무기 프로그램 전면 중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미국 CBS 방송은 17일, 캐나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를 마친 트럼프 대통령이 귀국 중 에어포스원 안에서 기자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휴전을 원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란의 핵 완전 포기"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언급한 '휴전을 위한 조기 귀국'이라는 해석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도 이와 관련한 글을 올렸다. 그는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을 위해 내가 워싱턴으로 돌아갔다'는 마크롱 대통령의 발언은 명백히 틀렸다"며 "그Jun 17, 2025 11:34 AM PDT
美 대형 전도 집회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오는 7월 19일(토) 오후 7시에 애나하임 엔젤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현재 교회 홈페이지 등록을 받고 있다.Jun 17, 2025 10:52 AM PDT
오래 전 애리조나 주의 투산에 갔다가 사와로 선인장(Saguaro Cactus)을 만났습니다. 사와로 선인장은 대부분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뻗고 있었습니다. 마치 두 팔을 벌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선인장은 두 팔이 땅으로 축 처져 있었습니다. 저를 사와로 국립공원으로 안내해 주신 장충렬 목사님께서 이 차이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린 선인장은 건강한 선인장이지만, 두 팔이 아래로 처진 선인장은 병든 선인장이라는 것입니다. 이 사와로 선인장을 통해 배운 소중한 교훈들을 나누고 싶습니다.Jun 17, 2025 10:07 AM PDT
[1] 요즘 담임 목사 청빙을 위해서 교회마다 청빙위원들이 갖은 고생을 다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선은 '설교 잘하는 사람'을 찾는데, 설교가 좋으면 다음으로 '인간성'에 대해서 알아본다. 어떤 교회의 청빙위원들은 전국에 있는 목회자 150명의 설교를 들었다고 한다. 최근, 몇몇 교회로부터 자기들이 물망에 올려놓은 설교자에 대한 설교를 평가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런가 하면 어제는 어떤 목회자 한 사람의 인간성에 대한 문의도 들어왔다.Jun 17, 2025 10:06 AM PDT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2회 교회 개척의 날’ 행사가 개척교회와 독립지교회 목회자 300여 명을 비롯해 성도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산리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작년 한 해 동안에만 전국에 34개 교회를 개척해 지난 22년 동안 모두 569개 교회를 개척했다.Jun 17, 2025 09:48 AM PDT
미국 내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출생 시 성별’이 아닌 ‘자신의 성 정체성’에 따라 경쟁하는 것에 반대 여론이 증가하고 있다.Jun 17, 2025 09:48 AM PDT
6월 15일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남가주 대표적 한인 교회들이 예배에서 아버지의 사명과 책임을 조명하며 영적 메시지를 전했다.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는 각각 사랑, 순종, 신앙 교육을 주제로 오늘날 아버지들이 회복해야 할 본질에 대해 전했다.Jun 17, 2025 09:29 AM PDT
지난 호에서는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제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남쪽에 위치한 이집트는 논외로 하고, 메소포타미아 지역 제국인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그리고 그리스 제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각 제국이 피지배 민족에 대해 취했던 정책의 Key Word를 붙여보면 무자비한 앗시리아, 의심 많은 바빌로니아, 돈맛을 안 페르시아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Jun 16, 2025 07:24 PM PDT
인터콥·신천지 확산 속 건강한 종말론 정립 기대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궁인 목사)가 이단분과 주관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새누리교회에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는 『백투예루살렘 무엇이 문제인가』의 저자이자 계시록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다. 그는 현재 요한계시록연구소를 이끌며 전 세계 교회를 순회하며 성경적 종말론의 기초를 다져 왔다. Jun 16, 2025 07:19 PM PDT
주일 아침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수준 높은 찬양이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예배를 시작한 줄 알았다. 네 사람으로 구성된 성가대의 찬양 연습이었다. 예배가 시작되자 또 다른 색깔의 찬양이 이어졌다. 담임 목사님과 찬양단이 함께 경배와 찬양을 인도했다. 찬양단과 함께 찬양하며 예배를 인도하는 김정호 담임 목사는 전문 성악가다. 그런데 찬양단과 성도들의 찬양이 김정호 목사의 찬양에 비해 손색이 없었고, 찬양은 은혜롭고 더 뜨거웠다.Jun 16, 2025 02:11 PM PDT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부양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 중이다. 일반 국민에게는 최대 25만 원,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50만 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하는 내용이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6월 16일 현재 정부와 여당은 내수 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소비쿠폰 지급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지급 방식과 대상자 선정 기준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안에 따르면 소득 수준별로 지원 금액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일반 국민에게는 2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에는 각각 40만 원이 지급되는 방안이다. 소득 상위 10% 계층에 대해서는 15만 원 수준으로 지급액을 제한하는 방식도 논의되고 있다. Jun 16, 2025 10:01 AM PDT
'2025 미국 성경 보고서'에 따르면, 성경을 적극적으로 읽는 젊은 세대가 정신적·신체적 웰빙에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Z세대와 밀레니얼세대는 성경을 읽을수록 '인간번영지수(Human Flourishing Index, HFI)'가 크게 상승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 ABS)의 2025년 보고서를 인용해 "성경을 자주 읽는 Z세대와 밀레니얼세대는 번영지수가 평균 8.1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Z세대 평균 6.8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반면 베이비붐세대(1946~1964년생)는 평균 7.5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역사를 강하게 느끼는 사람들의 43%는 높은 번영지수를 기록한 반면,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41%는 낮은 번영지수를 기록했다. 이는 영적 경험이 개인의 Jun 16, 2025 09:56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