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침례교단(Southern Baptist Convention·SBC) 2025년 연차총회가 6월 9~11일 텍사스주 달라스 케이 베일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틀간 등록자 1만599명이 등록해 2018년 같은 장소에서 기록한 9,632명을 갱신해 달라스 집결 파워가 건재함을 알렸다. 등록자 외에도 참관객 4,141명과 업체 관계자 3,433명이 이름을 올려 총 등록 인원은 1만8천여명에 달했다. Jun 14, 2025 06:42 PM PDT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혜민병원이 미주 한인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종합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특별가로 제공한다. 혜민병원은 50년의 역사를 지닌 종합병원으로, 약 42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다양한 진료 과목과 진단 분야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 측은 최신 의료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을 바탕으로 검진과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약 120억 원을 투입해 병원 시설 전반을 리모델링했다.Jun 13, 2025 09:38 AM PDT
이스라엘이 13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며 양 국가간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번 작전을 '일어서는 사자(Rising Lions)'로 명명하고, 이란 전역의 핵 관련 시설 및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나탄즈, 이스파한, 아라크 등 주요 도시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Jun 13, 2025 09:35 AM PDT
에어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로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기독교계 지도자들이 애도의 뜻을 전하고 피해자 가족들을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Jun 13, 2025 09:31 AM PDT
남가주교협(회장 샘신 목사)이 '후원 감사의 날'을 11일 오전 11시에 평화교회(김은목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남가주교협이 신년하례회를 여는 것을 최소하고 진행한, 지난 1월 발생했던 알타데나 지역 산불 재해를 돕고 지원하는 데에 후원의 손길을 펼친 단체 및 개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장 샘신 목사는 "지금까지 교협 사역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준 따뜻한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식사의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하반기 사역에도 변함없는 기도와 격려로 동행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의 손길을 건네준 단체와 개인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되었으며 하반기 교협 사역 소개의 시간이 이어졌다. 남가주교협은 7월 1일부터 13일까지 한국 대학생 미국 방문단 지원 사역, 7월 12일 교회, 단체 친선 탁구대회, 8월 초에 AI 세계선교대회 참여, 8.15 연합예배 및 '블레싱' 프로젝트를 펼칠 예정이다.Jun 12, 2025 11:09 PM PDT
지난주 중 필자가 사역하는 월드미션 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에서 올해 졸업생들을 위한 벵큇과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학생처장으로서 벵큇을 준비하고 진행을 하며 졸업생들에게 권면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던 중 ”뿌리를 기억하자“ 라는 것을 마음에 담고 학교의 뿌리와 정신을 졸업생들에게 나누게 되었습니다.Jun 12, 2025 08:27 PM PDT
우리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셉니다. 학사 일정이나 절기, 전통 그리고 신앙의 달력에 따라 우리의 삶은 일정한 리듬을 가지고 흐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이 순간이 언제인지를 정확히 인식하는 일입니다. 자신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는지 깨달을 때,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 깨달음은 삶의 방향을 전환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도 합니다. 삶에는 반드시 ‘전환의 시기’가 존재합니다. 어떤 이들은 그 전환점을 미리 예견하고 의식적으로 준비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이들은 뜻밖의 상황에 휘말려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걷게 Jun 12, 2025 08:23 PM PDT
미주 한인교회 시니어 사역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제2차 시니어 세미나, 『시니어가 살면, 교회가 산다』가 지난 10일(화) 훌러톤장로교회에서 목회자와 시니어 사역자, 평신도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Jun 12, 2025 08:19 PM PDT
지난 9년 동안 해외 한인과 목회자들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검진 사역을 담당해 온 혜민병원 이성수 소장에게 기독일보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51년 전통을 가진 대형 종합 병원인 서울 혜민병원은 미주 한인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위해 종합 검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Jun 12, 2025 03:01 PM PDT
최근에 참석했던 세미나 강사가 나눈 일화다. 그가 젊은 시절 산불을 냈단다. 군대 전역 후 아버지를 도우려고 논두렁을 태우려다 산을 태운 것이다. 봄바람에 실린 불은 걷잡을 수 없었다. 잔디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산으로 이어지는 산불을 감당하지 못해 마을 회관에 달려가 마이크로 산불을 알리고 도움을 청했단다. 온 마을과 관청의 도움으로 산불은 겨우 껐단다.Jun 12, 2025 02:56 PM PDT
숲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거대한 숲은 오랜 세월을 거쳐 형성됩니다. 처음에는 하나의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작은 씨앗 속에는 거대한 숲이 담겨 있습니다. 작은 씨앗으로 시작된 나무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아름다운 숲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주간에 우연한 기회에 숲에 대해 배웠습니다. 숲 속에 담긴 비밀을 배웠습니다. 숲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Jun 12, 2025 02:54 PM PDT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들어도 한 번 보는 것만큼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라디오로 백번 듣는 것보다 TV로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전화도 화상전화를 합니다. 셀폰도 전화라기 보다는 눈으로 보는 컴퓨터로 바뀐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이나 신문도 이제는 영상뉴스로 대신하는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디지털에 지친 현대인은 아날로그로 돌아가는 몸부림을 치곤 합니다. 요즘 일부러 셀폰을 두고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우리도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복잡한 세상을 떠나 자연으로 들어 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Jun 12, 2025 02:52 PM PDT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 이하 CPU)가 제45회 졸업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지난 6월 7일 성대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선한청지기교회에서 열렸으며, 총 65명의 졸업생이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졸업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박태겸 목사(캐나다 동신교회)는 “모험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사도행전 11장 19~26절 본문을 바탕으로, 초대교회가 스데반의 순교 이후 위기 속에서도 복음의 지경을 넓혀간 사건을 언급하며, “하나님이 지휘하시는 모험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겸손하면서도 위대한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게 된다”고 강조했다.Jun 12, 2025 02:45 PM PDT
월드미션대학교는 지난 6월 7일(토) 오후 1시에 제34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최윤정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학위수여식은 신선묵 부총장의 기도, 광고, 학사보고, 학위수여, 임성진 총장의 연설, 송소현 학우의 특송, Netz Gomez의 축사, 졸업생 답사, 최다니엘 학우의 헌신의 기도, 교가 제창, 이광길 SOMA총장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Jun 12, 2025 02:17 PM PDT
미주 한인교회인 세미한교회 이은상 담임목사가 한인 최초로 현지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의 '2025 올해의 동문상(Distinguished Alumni Award)'을 수상했다.신학교 측은 소속 교단인 미국 남침례회(SBC) 연례총회 기간 중인 11일(현지 시간) 1,200여 명의 목회자와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행사에서 이 목사에게 이 상을 수여했다.Jun 12, 2025 11: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