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는 교회 찾기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는 최근 수치에 고무되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국 성공회의 전용 검색 페이지인 'AChurchNearYou.Com'에서 지역 교회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페이지의 페이지 뷰는 2023년 1억 2천8백10만에서 2024년 1억 9천8백60만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 웹사이트는 소셜미디어 페이지에서의 공유도 증가했다. 1만1천건이 넘는 교회 예배와 행사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68%나 급증한 수치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디지털 및 모바일 폰 캘린더에는 1만8천건 이상의 서비스와 이벤트가 저장되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동안 200% 증가한 수치다. Apr 14, 2025 10:37 AM PDT
미국에서 수년간 성경 읽기가 감소해 온 가운데, 올해는 2024년 대비 약 1천만 명이 더 성경을 읽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성서공회(ABS)가 발간한 2025년 '성경 현황'(State of the Bible) 보고서 1부는 "모든 세대에서 남성의 성경 읽기가 크게 늘어나 남녀 간 격차가 거의 사라졌다"고 전했다. 지난 1월 2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이 연례 연구는 50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 거주하는 성인 2천6백56명을 대상으로 19분 분량의 설문조사를 통해 응답을 수집했다. 이 연구에서는 성경 사용자란 교회 예배나 미사 외에 1년에 최소 세 번 이상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Apr 14, 2025 10:31 AM PDT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의 수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첫 형사재판에서 자신에게 제기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윤 전 대통령은 계엄령이 수 시간 만에 해제됐으며, 이는 군정 실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평화적 대국민 메시지였다고 강조했다. 반면 검찰은 윤 전 대통령이 헌법기관의 기능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계엄을 사전에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며 내란 수괴 혐의를 적용했다. Apr 14, 2025 10:27 AM PDT
인공지능(AI)이 놀라운 속도로 세상을 재편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 분야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강력한 기술이 신앙, 노동, 인간관계를 어떻게 재정의할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 세계 30개국, 100여 개 기관에서 5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 교외에 위치한 원커뮤니티교회 플래이노 캠퍼스에 모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매진을 기록한 ‘미셔널 AI 2025(Missional AI 2025)’ 정상회의가 “AI 충돌: 함께 미래를 형성하다(AI Collision — Shaping the Future Together)”라는 주제로 3일간 열렸다고 11일(현지시작) 보도했다.Apr 14, 2025 10:27 AM PDT
범죄 피해를 겪은 이들에게 트라우마는 단순한 심리적 동요를 넘어 일상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깊은 상흔으로 남는다. 피해자들은 경찰에 신고조차 망설이게 만들 정도로 보복과 2차 가해의 두려움에 시달리며, 가해자가 다시 찾아올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집 안에서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트라우마의 불길은 단번에 진화되지 않는다"는 말처럼, 이들이 겪는 고통은 일시적 대응이나 단편적인 위로만으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며, 트라우마의 발생부터 회복과 치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조명한 책 『나는 범죄 피해자입니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배승민, 백명Apr 14, 2025 10:25 AM PDT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개월 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북러중 3국의 외교 전략과 정세 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 러시아 대통령궁 소식을 인용해 김 위원장의 방러 계획이 외교 채널을 통해 조율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이 이르면 다음달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전승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할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 행사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함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 정상이 열병식 연단에 함께 서게 된다면, 북러중 3국의 최고 지도자가 국제 행사에서 공식적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첫 사례가 된다. Apr 14, 2025 10:19 AM PDT
하나님은 조용한 혁명을 일으키시는 분입니다. 혁명(革命)이란 단어는 무거운 단어입니다. 혁명이란 급진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혁명이란 왕이 바뀌는 것입니다. 통치자가 바뀌는 것입니다. 실로 엄청난 사건입니다. 혁명이란 단어를 두려워하는 까닭은 혁명과 함께 수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는 감옥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혈 혁명은 결코 조용히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온 백성을 두렵게 만듭니다. 혁명이란 단어 대신에 전복이란 단어를 쓰기도 합니다. 전복(顚覆)이란 뒤집는 것이며 뒤집히는 것입니다. 그 뜻은 밑에서부터 뒤엎는 것입니다. 전복이란 단어도 질서 붕괴나 전환을 의미합니다.Apr 14, 2025 08:25 AM PDT
최근 LA 지역을 덮친 대형 산불로 수많은 가정이 삶의 터전을 잃은 가운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샘 신 목사, 이하 교협)가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샘 신 목사는 55대 대표회장으로서,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교협의 구호 현황을 보고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교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 피해 개요Apr 14, 2025 08:19 AM PDT
요즘 대형 교회 담임 목사들이 은퇴할 때가 되어 후임자 선정에 교회마다 크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본다. 이상하게도 대형 교회를 무조건 비판하는 이들이 꽤 많다. 강의 시간에 신학교 교수들 중 일부가 자주 하는 짓임을 잘 알고 있다. 물론 작은 교회 목사들 중 일부도 그에 속함을 안다. 그래서 나는 강의 시간에 대형 교회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어째서 그 교회는 그렇게 크게 부흥했는지 그 비결을 배우라고 목소리 높여 외칠 때가 많다. Apr 14, 2025 07:44 AM PDT
한국 제작사와 영화인들이 만든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미국 개봉명: The King of Kings)가 북미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눈에 띄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한국 제작 애니메이션이 이처럼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개봉 첫날 100억 원 수익 기록 영화 전문 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Box Office Mojo)에 따르면, '예수의 생애'는 현지 시간으로 4월 11일 북미 지역 3200개 극장에서 개봉해 하루 만에 총 701만275달러(약 100억 원)의 티켓 매출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할리우드 신작 '아마추어', '드롭' 등을 제친 성과에 대해 시장조사업체 시네마스코어는 관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부여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했다.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는 '예수의 생애'가 개봉 첫 주 동안 약 1800만 달러(약 257억 원)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4월 20일 부활절을 앞두고 흥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 제작진과 세계적 스타들의 협업Apr 13, 2025 10:26 PM PDT
2025년 4월 12일, 텍사스주 휴스턴 - 제23회 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를 앞두고, 휴스턴 체육회가 본격적인 출정 준비에 나섰다. 4월 12일 서울가든 연회장에서 열린 '휴스턴 체육회 후원의 밤' 행사에는 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지역 사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Apr 13, 2025 07:51 PM PDT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재형 목사)가 오는 4월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전 영성신학 교수 유해룡 목사를 강사로 2025 봄사경회를 개최한다. Apr 13, 2025 05:45 PM PDT
하나로장로교회(담임 오종필 목사)가 오는 5월 4일(주일) 오전 11시 30분, 설립 2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Apr 13, 2025 05:13 PM PDT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 산업화의 기틀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하보우만의 약속>이 오는 4월 23일(화) 오후 6시, 시애틀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PAEC)에서 특별 상영된다. <하보우만의 약속>은 2025년 이승만 대통령 탄생 15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개봉되어, 역사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다. 영화 제목인 <하보우만의 약속> 가운데 '하보우만'은 애국가 가사 중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에서 유래된 말로, 영화는 두 지도자의 건국과 산업화 여정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현대사의 뿌리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본부와 시애틀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영화 상영은 광역시애틀한인회, 타코마한인회, 스포캔한인회, 민주평통시애틀협의회, KCSC, 밴쿠버한인회, AKUS 시애틀지회, 박정희기념사업회 시애틀본부, One Korea 파운데이션, 한국자유총연맹 시애틀지부,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등 한인 단체들의 공동 후원으로 열린다. Apr 13, 2025 04:53 PM PDT
최근 나는 리더십에 대한 탁월한 정의를 읽었다. 조지 워싱턴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Homayoun Khamoosh 교수는 아래와 같이 리더십과 리더의 임무를 정의했다: 리더십이란 비전을 현실화시키는 능력이다. 리더의 첫 번째 책임은 현실을 규명하는 것이며 리더의 마지막 책임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책임 사이에서 리더는 섬기는 자이다. 리더가 되기 전, 성취해야 할 성공은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리더가 된 이후, 성취해야 할 성공은 타인을 성장시키는 것이다. Apr 13, 2025 08:15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