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는 1757년 11월 28일에 영국에서 태어나 1827년 8월 12일에 영국의 시인으로서 또는 화가로서 많은 업적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Dec 19, 2017 11:57 AM PST
메릴랜드 버톤스빌에 위치한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가 성탄을 앞두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의미있는 행사를 가졌다. 이 교회는 매년 지구촌의 가난한 이웃들을 도와 왔다. 그동안 인도네시아 반다아체, 카트리나, 아이티, 페루, 에티오피아, 네팔 등 수많은 나라를 도왔으며 이번에는 미얀마의 소수종족인 로힝야 부족을 돕기로 했다. 최근 이 부족은 미얀마 군의 숙청으로 인해 생존을 의해 방글라데시로 넘어온 난민이 되었다.Dec 19, 2017 11:38 AM PST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이 이번에 어린 생명을 구하는 일을 지원한다. 오픈청지기재단(이사장 김옥희)과 오픈뱅크(행장 민 김), 그리고 라디오코리아(대표 김영준)는 연말 이웃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부달력 ‘사랑의 캘린더’ 판매금 전액 1만4천161달러를 한국의 영아 보호기관인 주사랑공동체의 ‘베이비박스’(대표 이종락 목사)에 기부한다.Dec 19, 2017 11:24 AM PST
코이노니아선교회 산하 “Wings of Joy” 자선공연단 100회 공연과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이 12월 18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토랜스시 소재 Torrance Care Center West(4315 Torrance Blvd. Torrance, CA 90503)에서 있었다.Dec 19, 2017 11:08 AM PST
2014년 6월 29일 탄생된 IS(이슬람 국가:Islamic State)라는 이슬람 무장단체는 이라크와 시리아 땅 거의 1/3씩을 차지하고 3년간 국가 형태를 갖추고 온 세계를 Dec 19, 2017 08:23 AM PST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는 어느 편의 입장에서 말하느냐에 따라서 극과 극의 입장 차가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팔레스타인 난민에 대하여 이렇게 생각한Dec 19, 2017 08:21 AM PST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파키스탄의 한 교회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 Dec 19, 2017 08:19 AM PST
영국에서 이슬람과 테러리즘 사이의 연계성을 지적하는 설교를 했다가 치안유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얻게 된 나이지리아 출신 선교사가 무죄로 풀려났다. Dec 19, 2017 08:13 AM PST
예수를 믿고 난 다음 기독교인들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대해 한 번 쯤은 혼란스러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 과연 이스라엘이 정말 하나님의 복을 누린 국가요 Dec 19, 2017 08:12 AM PST
올해는 루터가 로마가톨릭의 면죄부 판매의 부당성을 고발하며 1517년 독일 비텐베르크 성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여 종교개혁의 불씨를 당긴 후 500주년이 되는 해였다. 한국교회는 칼빈의 영향력이 큰 장로교가 강세를 보이지만, 루터가 종교개혁을 사실상 시작했고 칼빈 역시 그를 이은 2세대 종교개혁자라는 점에서 종교개혁 500주년은 단지 루터교를 넘어 한국교회 전체가 기념한 뜻깊은 해였다.Dec 19, 2017 08:10 AM PST
영국에서 이슬람과 테러리즘 사이의 연계성을 지적하는 설교를 했다가 치안유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얻게 된 나이지리아 출신 선교사가 무죄로 풀려났다.Dec 19, 2017 07:45 AM PST
미국 국방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조건의 통과를 전제로 내년 1월부터 트랜스젠더(성전환자) 신병의 입대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AP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Dec 19, 2017 07:29 AM PST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6회기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이 17일 오후5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박태규 목사(부회장)의 인도로 이희선 목사(수석 협동총무) 기도, 김정숙 목사(수석 협동총무) 성경봉독, 효신성가대 '복 있는 사람은' 특송,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 설교, 유진웅 교수 '날 세우소서' 헌금특송, 안경순 목사(회계) 헌금기도, 방지각 목사(교협 증경회장)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2부 이취임식은 이준성 목사(총무)의 사회로 박시훈 목사(부서기) 시무기도, 김영환 테너 '여호와는 나의 목자/오 거룩한 밤' 특송, 김상태 목사(직전회장) 이임사, 문석호 목사(회장) 취임사, 임원소개 및 공로패 증정, 신현택 목사(교협증경회장단 의장) 축사, 이만호 목사(뉴욕교협 회장) 축사, 뉴욕효신장로교회 에스라 임원 일동 축송, 장석진 목사(교협 증경회장) 격려사, 김전 목사(뉴욕선교협회 총재) 격려사, 이준성 목사(총무) 내빈소개, 김주동 목사(서기) 광고, 정순원 목사(교협 부회장) 폐회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Dec 19, 2017 06:39 AM PST
지난주는 유난히 추웠습니다. 아침마다 차에 낀 얼음을 제거해야 움직일 수 있었던 새벽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의 교통이 예전과 같지 않아서 바셀에 왔다Dec 19, 2017 06:31 AM PST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는 아기 예수께서 구세주로 탄생하신 성탄절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크리스천은 물론이고 넌 크리스천들까지 가족모임Dec 19, 2017 06:29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