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담임으로 간 김하나 목사의 후임을 찾고 있는 새노래명성교회가 30일 오후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담임목사 청빙 공고'를 냈다.Dec 30, 2017 08:16 PM PS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구 목사)와 북미주CBMC중부연합회(회장 배현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신년 조찬 기도회 및 하례식이 오는 6일(토) 오전 7시 30분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개최된다.Dec 30, 2017 04:57 PM PST
오는 15일 열리는 마틴루터킹 목사 암살 50주년 추모행사에 한국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초대돼 메시지를 전달한다.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도 진행된다. 이영훈 목사는 공연 다음날인 16일 오전 8시 힐튼애틀랜타호텔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개최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조찬기도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Dec 30, 2017 04:52 PM PST
슈가힐한인교회(담임 김경곤 목사)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성탄 축하음악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Dec 30, 2017 04:39 PM PST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 이하 민주 평통)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홍보 음악회를 오는 2월 2일 인피니트 에너지센터에서 개최한다.Dec 30, 2017 04:35 PM PST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 심우진 목사)가 지난 성탄 주일(24일) 한인사회와 미국사회에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사랑의 바스켓'을 전달했다.Dec 30, 2017 04:28 PM PST
지난 2007년 아프간 탈레반 반군에게 포로로 잡혔던 유경식 선교사(66)가 6일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유경식 선교사는 귀국 이후 그리스 아테네로 건너가 그들을 납치했던 아프간 난민을 섬기고 있었다.Dec 30, 2017 12:38 PM PST
기독교를 계시의 종교라 함은, 하나님은 인간의 지혜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계시로만 알려지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죄로 하나님에 대해 무지해졌을 때만 아니라 타락 전에도, 그의 생득적 지혜로는 완전한 하나님 지식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적 계시(existence revelation)'가 있었고, 하나님의 신성이 내재된 만물계시(롬 1:20)도 있었지만, 그것들만으로는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가 될 수 없었습니다.Dec 30, 2017 08:40 AM PST
구세군 자선냄비에서 거리모금 사상 최고금액인 1억5천만 원의 수표가 나왔다.Dec 30, 2017 08:07 AM PST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28일 '십일조 내려 번호표까지... '묻지마' 선교비 한 달에 10억' MBC 뉴스투데이 보도에 대해 "편향됐다"며 반박했다. 교회 측은 먼저 '교회 재정의 투명도가 의심된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교회 수입과 지출 관련된 사항을 회계감사를 받고 있다"며 "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재정위원회 등 재산 관련 당회분과위원회는 교회의 재정 지출에 관한 위원회 의결로 이를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Dec 30, 2017 08:05 AM PST
얼마 전에 밤에 들어 누워 자면서 "나의 마지막 소원과 기도"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미쳐서 살다가 미쳐서 죽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Dec 30, 2017 08:03 AM PST
전략 사역은 무엇일까? 년말이 다가오니 한 해를 돌아보면서, 러시아 선교 전략이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해 본다. 나의 사역이 전략적이었는가? 현장이 필요로 하는 사역은 무엇이었는가? 왜 내가 이 지역에 선교사로 와 있는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세월만 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러시아 사역의 현장을 좀 살펴보자.Dec 30, 2017 08:02 AM PST
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많긴 하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명성교회 사태에서 나타난 여론을 감안할 때 다소 의외라 할 수 있다. Dec 30, 2017 07:59 AM PST
지난 9년간 뉴저지 지역에서 중소형 교회를 섬겨왔던 CSO(Church Support Organization)와 청소년사역 단체인 스트림사이드 미니스트리(Streamside Ministry)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오션 플레이스 리조트에서 개최했다. 개교회 수련회를 준비하기 어려운 교회들이 함께 연합해 진행한 이번 수련회는 "The Way"라는 주제로 30개 교회에서 총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사로는 30여 년간 청소년사역을 전문적으로 섬겨온 더피 로빈(Duffy Robbins) 박사와 뉴저지 초대교회 박형은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주강의 외에도 각 분야별로 다양한 선택 세미나가 진행됐다.Dec 29, 2017 03:11 PM PST
고등학교를 다닐 즈음, 한국교회에서는 개인 성경공부와 소그룹 성경공부 유행이 일어났었다. 수많은 성경공부 교재들이 쏟아져 나왔고, 당시 한국교회는 막 일어나기 시작한 지적 호기심에 맞춘 다양한 경건서적들도 출판되기 시작했다.Dec 29, 2017 01:47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