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교인 50명 미만 교회 목회자 5명 중 3명은 연간 2천만 원 미만, 매월 평균 160만 원 정도의 사례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인 수 기준을 100명 이하로 높이면 5명 중 2명 꼴로 그랬다.Jan 03, 2018 11:58 PM PST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그림을 판 수익금으로 캘리포니아 화재로 인한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Jan 03, 2018 09:04 PM PST
미국장로교(PCUSA)가 동성애자들을 위한 통합적 언어가 담긴 새로운 결혼예배를 포함한 예배서(Book of Common Worship)를 발간할 예정이다.Jan 03, 2018 09:00 PM PST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11월과 12월, 두 달에 걸쳐 "최고의 감사를 하나님께, 최고의 사랑을 이웃에게, 최고의 격려를 선교지에"라는 캠페인 갖고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는 11월 추수 감사절 이웃 초청 예배, 이웃과 선물나누기를 시작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한 찬양 축제인 성탄 칸타타를 개최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의 집을 방문해 성탄 캐롤로 축복하며 선물을 나눴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성탄 캐롤링에는 400여 명의 성도들의 참석해 이웃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했다. 또 국내외 선교지에 선물과 카드 보내기 및 M52 오병이어의 사역을 통해 이웃 구제, 성탄 뮤지컬로 지역 주민들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갔다. 성탄절 연합예배 후에는 타코마 지역 소방관 자녀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교회는 홈리스 사역과 장애인 지원 사역 등 교회 주변에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역을 진행했다. Jan 03, 2018 06:36 PM PST
예장 통합 전국은퇴목사회에서 1월 6일자 신문에 게재한 광고에서 명성교회 세습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Jan 03, 2018 09:46 AM PST
"새로운 해에 우리가 성경읽기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목표가 매일의 삶을 통해 하나님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영과롭게 하고, 가장 가치롭게 하는 일에 부름을 받았다. 이것이 삶의 목적이다. 그러나 우리 안에는, 심지어 믿는 자들이라도 해도 감정이나 행동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많은 죄악들이 있다. 이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답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는데 있다. 그분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그리스도의 영광, 가치, 영화, 아름다움, 위대함, 간절함을 바라보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이 정말 어떠한 분인지 알아야 한다. 여러분은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없다. 알지 못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고, 바라고, 사랑하고, 즐거워하며 보물처럼 여길 수 없다. 만약 그리스도의 바라거나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고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서 가장 영화로워지실 수 있고, 우리는 그분 안에서 가장 만족할 수 있다. 우리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의 영혼이 매일 그리스도 안에서 깊은 만족을 누릴 수 없다. 나의 초점은 이같은 일은 매일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묵상할 때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Jan 03, 2018 09:44 AM PST
나라가 격동하고 있다. 한 해가 지나고 새해가 왔지만, 우리는 감흥을 느낄 여유조차 없다. 갑자기 나라 전체가 중심을 잃고 전쟁의 위협 가운데 떠밀려가고 있Jan 03, 2018 09:42 AM PST
이란의 기독교 박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란 정부가 1979년의 이슬람 혁명(Islamic Revolution)에 이어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시아 이슬람교(Shia Islam)Jan 03, 2018 09:40 AM PST
나이지리아에서 새해 첫 예배를 드리고 나오던 기독교인 16명이 총격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 뉴스는 2일 나이지리아 남부에 위치한 리버주 오모쿠시에서 발생한 이번 총격 사건을 보도했다. Jan 03, 2018 09:37 AM PST
1891년(신묘년) 2월 말 겨울의 끝자락에 선교사 게일(James S. Gale 奇一, 1863-1937)과 마페트(Samuel A. Moffett 馬布三悅, 1864-1939)와 조사 서상륜(徐相Jan 03, 2018 09:36 AM PST
한국선교연구원(kriM, 원장 문상철)은 2일 한국교회가 파송한 한국선교사가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159개국 2만1,220명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 153개국 2Jan 03, 2018 09:31 AM PST
기독교인 블로거로 활동 중인 한 여성이 레즈비언이었던 과거의 삶을 뒤로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온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Jan 03, 2018 09:30 AM PST
프라미스교회가 신년 첫 주일인 오는 7일 오후4시 김남수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프라미스교회는 뉴욕 일원의 언론들에 보도자료를 보내 “지난 40여 년을 아버지의 심정으로 목회했던 김남수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22년간 수석부목사로 섬겨오던 허연행 목사를 담임목사로 평온한 가운데 리더십 교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허연행 목사는 지난해 9월24일 실시된 공동의회 후임투표에서 88% 지지로 차기 담임으로 확정된 바 있다. 이후 교회는 김남수 목사의 은퇴와 허연행 목사의 담임 취임 시기를 조율해 왔으며 새해 첫 주일에 원로추대와 담임취임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Jan 03, 2018 08:51 AM PST
애틀랜타한인회 2017 정기총회 및 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8일(목)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Jan 03, 2018 08:04 AM PST
앞의 두 편에 이어, 대담 마지막 편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생명자본주의, 창조, 올림픽, 그리고 독자들을 향한 덕담을 풀어놓았다. 이어령 박사는 특히 현재 '암(癌)'과 함께 살고 있으며, 미답지인 '죽음'에 의연하게 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박사와의 일문일답. Jan 03, 2018 07:5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