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그리스도의교회 연합회가 창립 43주년을 기념하며 연합찬양제를 개최했다. 이번 찬양제는 고난의 사순절을 기념하면서 동시에 제43대 회장 엄규서 목사가 공식 취임하는 취임식도 겸했다.Mar 15, 2018 11:48 AM PDT
땅끝까지 복음을 전할 교두보, 롱비치 항구에 선원들을 위한 교회가 창립됐다. 지난 3월 11일 오후 4시 롱비치 선원교회 창립예배에서 담임 김만영 목사는 “각국에서 온 현지 선원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자신들의 나라에 복음을 전하여 모든 민족이 구원받는 꿈을 꾼다”고 말했다. 이날 설교는 김 목사가 협동목사로 섬겼던 예수인교회의 박정환 담임목사가 “반석의 교회”란 제목으로 전했다. 또 성서장로교회 나민주 원로목사, 가디나선교교회 이호민 목사, 베다니교회 송진엽 목사 등이 참석해 식순을 맡으며 축하했다.Mar 15, 2018 11:46 AM PDT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을 육성하는 오레곤 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가 제 7차 벧엘 리더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0명.Mar 15, 2018 04:56 AM PDT
최근 남북·미북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며'라는 주제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와 허문영 박사(통일선교아카데미 원장)가 대담을 펼쳤다. Mar 15, 2018 04:49 AM PDT
최근 남북·미북 정상회담을 앞둔 가운데,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며'라는 주제로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와 허문영 박사(통일선교아카데미 원장)가 대담을 펼쳤다.Mar 15, 2018 04:48 AM PDT
마크 우즈 목사는 칼럼에서 "사람들에 따르면, 스티븐 호킹 박사는 특별한 과학자였다. 이는 동료들의 평가이며, 이들은 그를 평가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많은 사람들처럼 나 역시 '시간의 역사'라는 책이 나왔을 때 짦막하게 읽었다. 이해했다고 생각했지만, 아닐 수도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우즈 목사는 그러나 "호킹 박사는 대중적인 의심의 흐름과 문화에서부터 눈에 띄는 범주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는 그가 휠체어에 의지한 채 기술에 의존해 순간순간을 살아가면서도 우주를 향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며,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을 이해하고 이에 동조하는 모습이나 '빅뱅이론'과 같은 인기쇼에 등장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티브 호킹 박사는 '브리프 히스토리'(A Brief History)에서 "우리가 모든 이론을 다 발견했다면, 이는 인간 이성의 궁극적인 승리가 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ar 15, 2018 04:46 AM PDT
경건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하루를 제대로 시작하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나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다. 아이들이 아직 자고 있기 때문에 방해받지 않고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침에 경건의 시간을 가지면 하루의 초점이 생기고 위대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영감이 생긴다. Mar 15, 2018 04:44 AM PDT
월트디즈니 밥 이거(Bob Iger) CEO가, 최근 ABC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기독교 신앙을 정신질환에 비교하면서 일으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디즈니는 ABC 방송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달 2월 ABC 방송의 토크쇼 '더 뷰'(The View)의 공동 진행자 조이 베이하르는 '예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신앙에 대해 "예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은 정신질환(mental illness)"이라고 비난했다. 이후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경솔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일었고, 마이크 펜스 부통령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다음날 CB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BC 방송의 한 프로그램이 나의 기독교 신앙을 정신질환과 비교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저 웃어넘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명백히 틀린 관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Mar 15, 2018 04:43 AM PDT
성경은 우리의 매일의 영감이나 좋은 감정을 얻기 위해 우리가 오는 진료소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들을 구속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대담한 이야기이다.Mar 15, 2018 04:42 AM PDT
어떤 관계성에서든지 우리가 확실히 해야 할 부분이 있다. 바로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상처를 주는 공격은 의도치 않게 발생하며 의도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누가 당신에게 해를 끼쳤든지, 어떤 식으로 피해를 받았든지 우리가 따라야 할 성경적인 패턴은 한 가지다. 바로 용서이다Mar 14, 2018 10:03 PM PDT
도산 안창호 선생은 구한말 일제 하에서 온 몸과 마음을 바쳐 조국 독립을 위해 밤낮을 아끼지 않고 헌신했던 위대한 애국자이자, 민족의 지도자요 큰 스승이다.Mar 14, 2018 10:01 PM PDT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스티븐 호킹 박사의 사망에 대한 글을 남겼다. Mar 14, 2018 09:56 PM PDT
월트디즈니 밥 이거(Bob Iger) CEO가, 최근 ABC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기독교 신앙을 정신질환에 비교하면서 일으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디즈니는 ABC 방송을 소유하고 있다.Mar 14, 2018 09:48 PM PDT
'양수겸장'(兩手兼將)은 장기에서 한 개의 말을 옮겨놓아 두 개의 말이 동시에 장군을 부르듯, 한 가지 일로 두 가지를 얻음을 뜻하는 말이다. '꿩 먹고 알 먹고'라는 속담과 비슷하다.Mar 14, 2018 09:38 PM PDT
하나님께서 선택해서 구원을 허락하신다면, 선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며 하나님의 공평하심은 어디에 있으며, 나중에 심판대에 설 때에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어떻게 공평하게 심판하실 수 있습니까? Mar 14, 2018 01: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