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없는 학교를 생각할 수 있을까? 학생이 없다면 일반학교나 교회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교회든, 학교든, 홈스쿨이든 교육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는 반드시 배우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Oct 11, 2018 12:02 PM PDT
맹독을 가진 뱀 코브라는 이집트 왕 파라오의 수호신입니다. 성경에서 이집트는 거대한 해룡(海龍, sea monster)인 “라합” 혹은 “리워야단”으로 상징됩니다. 성경에서는 뱀이나 용이 모두 사탄의 상징입니다. Oct 11, 2018 11:59 AM PDT
선교는 하나님의 가르치신 구원의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전하여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시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먼저 정통한 복음과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서 믿고 Oct 11, 2018 11:57 AM PDT
기분이란 유쾌감, 불쾌감, 두려움, 불안 등의 감정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그때그때 기분의 변화를 느끼면서 기쁠 땐 기뻐하고 슬플 땐 슬픔을 느낀다. 게다가 적절하게 좋은 느낌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우리의 삶을 생동감 있게 살아가도록 돕는다. Oct 11, 2018 11:53 AM PDT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가르침 위에 독특한 자신의 철학을 체계화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사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행복학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로 체계화된 행복론을 제시한 철학(행복학)자로 평가됩니다. Oct 11, 2018 11:43 AM PDT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수천 명이 운집한 집회 '희망의 밤'을 앞두고 조엘 오스틴 목사와 만나 인터뷰를 했다. 최근 신간 '넥스트 레벨 싱킹'(Next Level Thinking; 10 Powerful Thoughts for a Successful and Abundant Life)을 발표한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목회자의 책임과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Oct 11, 2018 10:43 AM PDT
시애틀 기독일보, 라디오 한국, 코엠방송, 미주 기독신문이 후원하고 둥지선교회(대표이경호 목사)가 주관한 제 12 주년 둥지선교회 후원의 밤이 지난 6일,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있었다.이날 후원의 밤은 그동안의 둥지 선교회 사역을 돌아 보고 새로운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후원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음악 무대는 많은 이들로부터 갈채와 힐링을 선사했으며, 그동안 둥지선교회와 함께 노숙자 사역에 힘쓴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둥지선교회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노숙자들이 더 이상 노숙생활을 지속하지 않도록 렌트비 지원사업과 노숙자들의 병원 퇴원 이후 재활과 수술 후 회복을 위한 응급 모텔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둥지 선교회의 렌트비 지원 사업과 모텔 지원 사업은 위기에 처한 노숙자들에게 큰 힘이 됐다.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타코마와 레이크우드, 린우드, 에드몬즈 지역에서 둥지밥상을 열고 홈리스들에게 따듯한 식사를 제공하고 그들과 함께 예배하고 그들이 신앙이 성숙할 수 있도록 영육간의 힘을 공급해 주고 있다. 또한 노숙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성경공부, 영성 훈련 지도자 양성 사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Oct 11, 2018 10:39 AM PDT
캘리포니아 주 새들백 교회 릭 워렌 목사가 "분노가 가장 건강을 해치는 감정"이라며 기독교인들이 죄를 범한 사람들을 용서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Oct 11, 2018 06:38 AM PDT
지난 1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수천 명이 운집한 집회 '희망의 밤'을 앞두고 조엘 오스틴 목사와 만나 인터뷰를 했다. Oct 11, 2018 06:36 AM PDT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이 "기독교가 가짜뉴스의 온상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을 10일 발표했다.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최근 정부와 여당이 '가짜뉴스'에 대해 엄벌에 처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기독교계가 마치 '가짜뉴스'를 생산 유포하는 주범인양 지목한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Oct 10, 2018 02:30 PM PDT
창립 3주년을 맞는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지난 7일(주일) '주님의 숲'으로 널리 알려진 CCM 그룹 '사랑이야기' 초청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Oct 10, 2018 01:23 PM PDT
“하버드 교수님이 어떤 학교에 가서 테스트를 거친 후 각 학생에게 '장차 각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8개월 후 학생들을 찾아 갔더니 각 분야에서 뛰어난 모습으로 도전하고 있고 실제로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발견했다. 사실은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니라 무작위로 몇 십 명을 뽑아서 '테스트 결과에 의거해 뛰어나게 될 것'이라고 특별한 존재로 인정해 주었던 것이었다. 그 말을 듣고 그들이 향상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하버드 교수의 말이 권위가 있는가 하나님의 말이 권위가 있는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각 교회마다 은혜의 잔치가 풍성하다. 은혜한인교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사일 간 이경은 목사(순복음 진주초대교회 담임)를 초청해 “예배가 성공하면, 인생이 성공한다”를 주제로 추계부흥성회를 열어 성경이 약속하고 있는 축복의 진정한 의미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되새겼다. Oct 10, 2018 01:00 PM PDT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10일 오후 MBC PD수첩의 명성교회 보도에 대한 단상을 '명성교회에 대한 피디수첩 방송을 멀리 미국에서 보며'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SNS에 남겼다.Oct 10, 2018 10:20 AM PDT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북한에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 일정 가운데 오는 18일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이 있을 예정이며 이날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교황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달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교황 프란치스코가 북한에서 열렬히 환영받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Oct 10, 2018 09:34 AM PDT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 임규영 원로목사 추대 및 임영희 담임목사 위임 감사 예배가 지난 7일 지역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 제 2대 담임 임영희 목사는 "임규영 원로 목사님이 걸었던 믿음과 헌신, 사랑의 길을 따라 걸으며, 말보다 행함으로 보여주고, 겸손히 하나님을 섬기며, 오로지 기도와 눈물로 목회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길, 주님의 십자가 길을 모두 함께 걸으며 서로 돕고 이끌어주면서 가자"며 임규영 원로 목사와 성도들이 세워 온 새생명장로교회의 선교 비전과 목회관을 이어갈 것을 내비쳤다. 임영희 목사는 이어 "자신에게는 세 분의 임씨 성을 가진 아버지가 계시는데 첫째는 육신의 아버지인 임동진 목사, 둘째는 믿음과 신앙의 아버지인 임규영 목사와 셋째는 임마누엘 하나님"이라고 말해 청중들을 웃음 짓게 만들기도 했다. Oct 10, 2018 08:25 AM PDT